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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군 근무하면 큰 혜택 받을 수 있다”
윤재호씨, ‘방위군’ 소개… “한인들, 많이 활용하길”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3/06 [05:50]
▲     © 뉴욕일보

 

뉴욕주 방위군(National Guard)에 근무하는 한인 윤재호씨가 1일 뉴욕일보를 방문, ‘방위군’에 대해 설명하고 “한인 젊은이들이 방위군에 많이 입대 하여 국방의 의무도 지키고, 방위군이 제공하는 많은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방위군을 소개했다. 윤재호씨는 “요즘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하고도 제대로 된 직장을 잡지 못해서 전전긍긍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이럴때 미국의 주 방위군에 지원해서 베니핏도 받으면서 미국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가에 봉사하면 본인에게도 이익이 되고 애국하는 일도 될 것”이라며 방위군에 대해 설명했다. 윤재호씨는 “미국의 육군(Army)은 ①현역(Active Duty)군인 ②예비군 (Reserve) ③방위군(National Guard) 으로 크게 세 부류로 나뉘어진다. 현역과 예비군은 대통령이 통수권자이고 방위군은 주지사가 통수권자이지만 전쟁 시에는 주지사의 통수권이 대통령에게 위임된다”고 소개하고 “방위군은 보통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많은 혜택을 가지고 있는 직종으로 파트타임과 풀타임으로 되어있다. 방위군에 복무한 후 제대해서 시립대학이나 주립대학을 갈 경우 전액 장학금을 받고 사립대학의 경우도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윤재호씨는 “맨해튼 32스트리트 펜실베니아 스테이션이나 공항에 무장한채로 군복입고 근무하는 사람들이나 홍수와 폭설 복구를 돕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방위군이다. 시작할 때 최소한 3년을 근무해야하며 본인의 의지 에 따라 연장할 수 있는데 주급뿐 아니라 주거비용도로 따로 4천 달러 정도 나오고(BAH-Basic Allowance for Housing) 그 외에도 식비, 의류비, 자녀 부양비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며 “한인들이  방위군에 입대하여 이런 혜택을 많이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방위군은 남녀 관계없이 만17세-35 세 사이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면 지원 할 수 있다. 

△문의: 윤재호 347-380-1893 jae.h.yoon5.mil@mail.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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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6 [05:5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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