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극배우 송하늘 대학 재학당시 유명 연예인 교수로 부터 "성추행 폭로"
신인연극배우 송하늘씨는 청주대학교 재학당시, 학과 교수였던 조민기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슴을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폭로 하였다.
 
김기범 기사입력  2018/02/21 [22:27]

청주대학교를 졸업한 연극배우 "송하늘"이 "조민기 교수" 로부터 학교생활중, 성추행이 과거에 있었다는 사실을 본인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송씨는 20일 자신의 sns 을 통해 "잊고 지내려 애썼지만 조민기 교수가 억울하다며 내놓은 공식입장을 듣고 분노를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며 "저는 격려와 추행도 구분하지 못하는 바보가 아니다. 저와 제 친구들, 선후배들이 당했던 일은 명백한 성추행이었다"고 글을 게시 하였다.

재학당시 송씨는 당시, 조민기교수의 청주 오피스텔에 학과에 대한 활동을 이유로 송씨등을 불러내어 , 조민기교수의 오피스텔에서 술을 권하고, 늦었으니 잠을 자고 가라고 하는등의 세부적인 본인이 겪은 성추행에 대하여, 폭로 하였다

이같은 사실이 지난 2017년 국민신문고를 통해 청원 글이 올라오면서 학교 측에 알려지게 됐다. 당시 학교 측은 해당 학과 학생을 전수 조사했고, 사실임을 확인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청주대학교 관계자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된 거다. 문제가 있다고. 그래서 중징계를 내린 거다"라고 말했다.

앞서 성추행 폭로가 이어지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던 조민기는 논란이 확산되자 입장을 바꾼 채 모든 SNS 계정에서 탈퇴한 상태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2/21 [22:27]  최종편집: ⓒ 뉴욕일보
 

병역특례, 축소·폐지 52% > 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덩더쿵~” 15~16일 뉴저지 추석대잔치 열린다 /뉴욕일보
베이글녀 이제니의 과감한 누드샤워 화보집 /편집부
中 명주 마오타이주 가격이 집 한채 값과 맞먹어 /뉴욕일보 박전용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1년만에 예금고 3,200만 달러 돌파 /뉴욕일보
세계에서 이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싱가포르 /뉴욕일보 박전용
청주시 우수 농식품, 한인 밥상에 오른다 /뉴욕일보
“13일 예비선거, 모두 투표해 한인 힘 키우자” /뉴욕일보
“한인 친구” 존 리우, 화려하게 정계복귀 아벨라 현의원에 53% 대 47%로 설욕 /뉴욕일보
퀸즈한인회 38회 연례 베네핏 갈라에 300여명 참석 “각계 협조로 예산 2배로 성장, 자랑스럽다”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