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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효과 vs 김일성 가면 논란, 文 63.1%로 횡보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2/19 [11:03]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2월 2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8,765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63.1%(부정평가 31.5%)로 3주째 60%대 초중반을 유지하며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9일(금) 일간집계에서 64.3%(부정평가 31.7%)를 기록했다가, 김정은 위원장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와 함께 문 대통령에 방북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는 보도가 있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북한 응원단이 응원에 사용한 가면을 두고‘김일성 가면’논란 관련 보도가 증가했던 12일(월)에는 63.0%(31.7%)로 내린 데 이어, 13일(화)에도 62.8%(32.3%)로 소폭 하락했으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정부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된 14일(수)에는 63.6%(31.2%)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대전·충청·세종과 부산·경남·울산, 30대, 무당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과 대구·경북, 60대 이상, 정의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층, 중도층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9%(▲1.5%p)로 2주 연속 상승했고, 자유한국당은 20.8%(▲2.1%p)로 3주만에 다시 20%대로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주에 출범한 바른미래당은 10.5%(▼0.5%p)로 3위를 기록했고, 정의당은 5.6%(▼1.4%p)로 4위, 민주평화당은 3.4%(▼0.8%p)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정치권에서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수)에 실시한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찬반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출발점으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61.5%로, 대북 제재와 압박이 우선이므로 반대한다는 응답(31.2%)보다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3.1%(0.4%p), 부정 31.5%(0.6%p)

– 충청권·PK, 30대, 무당층 이탈하며 소폭 하락했으나, 3주 연속 60%대 초중반의 유지하며 횡보 이어가. 경기인천·TK, 60대이상, 정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 중도층은 결집

– 9일(금) 64.3%(부정평가 31.7%) → 12일(월) 63.0%(31.7%) → 13일(화) 62.8%(32.3%) → 14일(수) 63.6%(31.2%)

– 김정은 위원장 ‘문 대통령 방북 초청’,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 ‘비선실세’ 최순실 1심 선고 관련 보도등이 있었으나 지지율에 큰 변동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2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8,76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2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하락한 63.1%(매우 잘함 43.8%, 잘하는 편 19.3%)로, 3주째 60%대 초중반을 유지하며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 내린 31.5%(매우 잘못함 19.1%, 잘못하는 편 12.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0%p 증가한 5.4%.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9일) 일간집계에서 64.3%(부정평가 31.7%)를 기록했다가, 김정은 위원장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와 함께 문 대통령에 방북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는 보도가 있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북한 응원단이 응원에 사용한 가면을 두고‘김일성 가면’논란 관련 보도가 증가했던 12일(월)에는 63.0%(31.7%)로 내린 데 이어, 13일(화)에도 62.8%(32.3%)로 소폭 하락했으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정부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된 14일(수)에는 63.6%(31.2%)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대전·충청·세종과 부산·경남·울산, 30대, 무당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과 대구·경북, 60대 이상, 정의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층, 중도층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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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9 [11:0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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