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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2018 발렌타인데이 웨딩 콘테스트 수상자 발표
 
뉴욕일보 지나 리 기사입력  2018/02/13 [11:08]

 열한 커플이 2월 14일 유명한 랜드마크에서 결혼

 뉴욕, /PRNewswire/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ESB)은 클라인펠트브라이들이 주관하는 발렌타인데이 웨딩 콘테스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행운의 열한 커플을 발표했다. .

  

ESB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86 층 전망대는 1931년부터 수많은 영화의 로맨스 장소였으며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고 결혼 서약을 하는 완벽한 배경이 되었다. 발렌타인데이는 선정된 커플들이 전세계 가장 로맨틱한 빌딩에서 결혼하는 평생의 기회를 갖게 되는 그 해의 단 하루이다. 올해 2월 14일에 열한 커플이 24번 째 맞는 이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전통 행사에서 결혼의 꿈을 이루게 된다.

ESB는 유명한 86층 전망대에서 하루 동안 다음 커플의 결혼식을 열어준다:

  • 오전 8:15   타린 바움과 제러드 트럽(뉴욕주, 퀸즈) – 우리 지역의 커플인 타린과 제러드는 프랑스 바르세이유 궁전에서 약혼했다. 타린과 제러드는 뉴욕에서 나서 자란 뉴요커이기 때문에 타린은 제러드가 뉴욕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보다 더 좋은 결혼식 장소를 생각할 수 없었다. 그녀는 아무도 모르게 콘테스트에 응모하여 약혼자에게 이 놀라운 소식을 전했으며 이제 이 뉴욕 커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86층 전망대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결혼 서약을 하게 되어 감격하고 있다.
  • 오전 8:30   앨릭스 폴과 조나단 네이슨(펜실베니아주, 벤살렘) – 앨릭스와 조나단은 고등학교 시절 만났으며 "반대 성향에 매력을 느낀" 고전적인 이야기의 주인공들이다. 앨릭스는 과학에 흥미를 가졌지만 조나단은 운동을 좋아했다. 둘이 함께 한 7년 동안에는 앨릭스가 메디컬스쿨에 진학하려는 꿈을 이루어 가는 동안 먼 곳에 떨어져 지낼 수 밖에 없었던 때도 있었는데 조나단은 그녀가 오랜 만에 집에 왔을 때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에서 앨릭스에게 결혼 프로포즈를 했다. 그들은 자신의 삶이 영원히 바뀌었던 바로 그 장소에서 결혼 서약을 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 오른다.
  • 오전 8:45   앨릭산드라와 브렛 엡스(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 – 브렛과 앨릭산드라는 브렛이 희귀 신장 질환인 FSGS으로 진단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날 밤에 첫 데이트를 가졌다. 그들의 관계는 브렛이 극복해야만 했던 역경을 통해 단단해졌으며 브렛에게 신장 이식이 필요하다고 결정된 이후 앨릭산드라는 신장 검사를 받았으며 브렛에게 완벽하게 맞는 신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수술 당일 아침 브렛은 결혼 프로포즈를 했다. 이 커플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옥상에서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사랑할 것을 다시 한번 서약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
  • 오전 9:00   안 왕과 웨이 추이(중국 베이징과 뉴욕주 뉴욕시) – 안 왕과 웨이 추이는 10년 동안 사귀어 왔지만 지난 4년 동안에는 웨이가 뉴욕에서 안은 베이징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일년에 한번만 만날 수 있었다. 2년 전 겨울 그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방문했는데 숨막힐 듯 열린 광경에 매혹되었다. 이 커플은 자신들의 아주 특별한 웨딩 데이에 이 굉장한 광경을 다시 같이 보게 되어 하늘을 날 기분이다.
  • 오전 9:15   패트리샤와 케빈 번즈(뉴욕주, 요크타운하이츠) – 케빈과 패트리샤는 그 둘 다 NYPD의 경사 시절인 1998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결혼했다. 20년이 지난 올해 세 자녀의 부모로서 유방암을 이겨낸 이들은 자신들의 결혼 서약을 새롭게 하기 위해 현장으로 돌아온다.
  • 오전 9:30   애리카와 저스틴 윌슨(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 애리카와 저스틴은 6주 동안 이메일과 전화를 주고 받은 뒤 서로를 믿어보기로 했으며 애리카는 비행기를 타고 저스틴을 직접 만나 본 다음 공항에서 치안판사로 단숨에 달려가서 결혼했다. 2018년 2월 15일은 그들이 만난 10년이 되는 날로 이 커플은 유명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자신들의 결혼 서약과 믿음을 새롭게 하게 되어 감격스러워 한다.
  • 오전 9:45   사비나 바블라스와 조슈아 오르티즈(뉴욕주, 화이트스톤) – 사비나 바블라스는 어렸을 때 뉴욕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었다. 이제 그녀는 이상형 약혼자인 조슈아와 같이 이 도시에서 살면서 그 꿈을 이루었는데 자신의 버켓리스트 다음 아이템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다. 조슈아와 사비나는 남편과 아내로서 자신들의 꿈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 시작하면서 그들 버켓리스트의 또 다른 아이템을 확인할 생각에 들 떠 있다.
  • 오전 10:15   야히라 이노아와 호세 마르티네즈(뉴욕주, 웨스트하버스트로) – 야히라와 호세의 진정한 사랑은 미소와 함께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온라인 데이트 웹사이트를 통해 다른 사람이 촛불을 밝혀 가며 하는 방법을 즉시 하게 되었다. 이 날부터 거의 일년 전 그들은 세계에서 유명한 86층 전망대에서 약혼을 했다. 야히라와 호세는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빌딩에서 "네 (I Do)"라고 대답 하기 위해 올 발렌타인데이에 돌아올 것이다.
  • 오전 10:30   미셀 데이비스와 로크 뷔(위스콘신주, 그린데일) – 좋은 일은 기다리는 사람에 찾아오는 것이며 로크와 미셀은 그들이 함께 한 24년 동안 늘 사랑을 키워왔다. 이제 아들 코너가 그들과 함께 하게 된 이 커플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결혼 서약을 새롭게 하고 그들의 사랑을 축하하게 되어 기뻐한다.  
  • 오전 10:45   마리아 이베트 나리오와 줄리안 폴리노(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마리아 이베트와 줄리안은 다른 주, 환경과 문화 출신이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화된 도시인 뉴욕에서 만나 완벽한 인생을 시작했다. 그들은 이제 로스앤젤레스에서 살지만 마리아 이베트와 줄리안은 그들이 사랑에 빠졌던 도시를 대표하는 유명한 랜드마크에서 결혼식을 올려야만 했다는 것을 알았다.  
  • 오전 11:00   로리와 리치 트레자(뉴저지주, 랜돌프) – 로리는 그녀의 아버지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입주 당시 수시로 이 곳을 드나들어 뉴요커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빌딩은 그 이후 그녀의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해왔으며 심지어 그녀가 일생 동안 사랑한 리치와 결혼식을 올린 밤 식장에서 이 빌딩이 보여야 한다고 우기기까지 했다. 20년이 지난 후 리치와 로리는 서로에 대한 서약을 그 둘에게 세계를 의미하는 장소에서 새롭게 하게 되었다.

클라인펠트브라이들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2018 발렌타인데이 웨딩의 후원사이다. 앞서 가는 신부 패션을 갖춘 각 신부들은 뉴욕시에 있는 유명 웨딩 드레스 의상실에서 마음에 드는 웨딩 드레스를 선물로 받게 된다.

그 외에도 모든 미국인 커플들은 그랜드하이야트뉴욕호텔에서의 하루 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직영 스테이트그릴앤드바에서의 전용 대륙식 조찬과 프로세코 토스트, 1-800-Flowers.com®이 제공하는 신부 부케와 부토니에르 그리고 히치스위치의 무료 개명을 받게 된다. 또한 운이 좋은 한 커플은 모든 것이 갖춰진 로열튼럭셔리리조트로 신혼 여행을 가게 된다.  

또한 중국인 예비 신부인 안 왕은 전세계 유명 빌딩 옥상에서 그녀의 배필과 결혼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뉴욕에 올 에어차이나 왕복 티켓을 받게 된다. <뉴욕 /PRNewswire/> 

콘테스트 전체 내용을 보려면 www.facebook.com/empirestatebuilding 을 방문하기 바란다. 클라인펠트브라이들, 1-800-Flowers.com, 그랜드하이야트뉴욕호텔, 로열튼럭셔리리조트, 히치스위치와 스테이트그릴앤드바의 상세 정보 필요 시 https://www.kleinfeldbridal.com/ , https://www.1800flowers.com/  http://newyork.grand.hyatt.com/ , http://www.royaltonresorts.com/ , http://www.hitchswitch.com  및 www.stategrillesb.com 을 방문하면 된다. <지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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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1:0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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