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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국경 첫 종합보세구 검수 통과
 
뉴욕일보 박전용 기사입력  2010/09/02 [09:56]
 뉴욕일보

 
 중-러 국경의 유일한 종합보세구인 수분하 종합보세구가 최근 국무원의 검수를 통과했다고 중국넷이 전했다.
  31일, 중국 세관총서, 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 상무부 등 부문으로 구성된 국무원 연합검수팀은 수분하 보세구 제1기 공사에 대한 연합 검수를 거친 후 수분하시 시장과 종합보세구 관리위원회 주임에게 검수합격증서를 발급하고 보세구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수분하 종합보세구는 국제통관, 국제구매, 국제배송, 중계무역, 상품 전시판매, 수출입가공 등 기능을 갖고 있다. 국외화물은 보세구내에서 보세대우를 받으며 화물이 보세구 범위를 벗어나 국내판매로 넘어갈 경우 화물수입의 관련규정에 따라 세관 신고를 거쳐 화물의 실제상태에 따라 세금을 부과한다. 또 국내화물은 보세구내에서 수출로 간주돼 세금을 환급받는다. 보세구 기업사이의 화물거래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와 소비세를 부과하지 않고 또 허가증 면제, 배당액 관리와 외환 장부처리 면제 등 우대정책을 받을수 있다.
  보세구는 경제무역과 물류운송에 편리를 도모해주기 위해 철도전용선을 부설해 직접 러시아 혹은 중국 내지에 도달할수 있도록 했다.
  흑룡강성 동남부에 위치한 수분하시는1992년에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변경개방도시로 됐다. 중국의 대러시아 무역에서는 중요한 통상구도시일뿐만 아니라 러시아와의 목재, 기계전기제품, 과일과 채소, 민간무역상품 수출입 집산지다. 수분하시의 대러시아 무역액은 여러해동안 전국의 1/10을 차지했고 흑룡강성에서는 2/3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출처:흑룡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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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02 [09:5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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