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목재재활용협회, 폐목재 재활용 사업자 업계 간담회 개최
신축현장 폐목재에 가연성 소각쓰레기 혼입·배출하는 건설현장 악습 근절 결의
 
뉴욕일보 김경훈 기자 기사입력  2018/02/11 [14:29]

국내 폐목재재활용 사업장을 대변하는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회장 유성진)가 9일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축현장 폐목재에 가연성 소각쓰레기를 혼입·배출하는 건설현장의 악습을 근절하기 위해 올 상반기 대대적인 개선활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     © 뉴욕일보



폐목재는 크게 사업장, 생활계, 건설계로 배출원이 구분되는데, 이 중 재활용률이 가장 높은 ‘신축건설폐목재’는 건설폐기물재활용촉진에관한법률 제6조 및 시행령9조에 따라 분리배출이 의무화 되어 있다.

협회조사 결과 폐목재 처리비는 운반비 톤당 1만원~2만원 수준인데, 혼입·배출된 가연성 폐기물의 처리비는 톤당 20만원을 상회하고 있어 배출자의 소각쓰레기 처분 부담이 폐목재재활용사업자에게 전가되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목재재활용업체협회는 건설폐목 가연성폐기물 혼입배출문제를 고질적인 건설현장의 악습으로 인식, 문제개선을 환경부에 건의, 환경부는 건설폐기물 처리 시 규정준수와 지자체의 건설폐기물 분리배출 및 지도점검을 강화할 것으로 수용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협회는 2018년 상반기 전국 건설현장을 모니터링해 폐목재 외 쓰레기 혼입비율이 높은 현장은 직접 해당 지자체에 민원접수, 관련규정의 준수와 적정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2/11 [14:29]  최종편집: ⓒ 뉴욕일보
 

경제 행보 나선 文 대통령, 긍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호남향우회 21대 이사장에 유시연 씨 /뉴욕일보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한인, 미국 주인으로 더 당당하게 살자” /뉴욕일보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앤드류 박 변호사, AM 710 토크쇼 진행 맡아 /뉴욕일보
세계에서 이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싱가포르 /뉴욕일보 박전용
“뉴욕시, 전 시민에 의료보험 제공 모든 종업원들에 2주간 유급 휴가“ /뉴욕일보
황교안 정계진출, 범보수 80% 지지 vs 범진보 75% 반대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