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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NGO 글로벌케어, 현대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베트남에 선천성 안기면형 수술팀 파견
3월 베트남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50명에게 무료수술 예정
 
뉴욕일보 김민수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16:56]

 현대자동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베트남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사업 3000만원 지원

▲     © 뉴욕일보

 

 보건의료전문 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는 현대자동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6박 7일) 베트남으로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명철 대장(아주대병원 성형외과)을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성형외과 모임 ‘인지클럽’과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베트남 훼(Hue) 병원에서 이뤄진다. 조병채 교수(경북대학병원 성형외과)를 단장으로 총 15명의 전문의와 간호사들로 이뤄진 수술팀은 베트남의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50명을 수술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2012년부터 베트남 및 라오스의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얼굴을 찾아주기 위해 글로벌케어와 인지클럽과 함께했으며, 이번 사업을 위해 총 3000만원을 지원했다. 

박용준 회장(KCOC 회장)은 “현대자동차의 지속적인 사랑과 지원 덕분에 더 많은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1997년부터 글로벌케어는 국내 성형외과 의료인 모임 ‘인지클럽’과 함께 인도차이나 지역에서 구순구개열 등의 안면기형 아동 수술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지역 1487명의 아동을 수술했으며, 동시에 현지 의료인 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개발도상국의 의료인을 국내로 초청하여 의료기술교육 및 의학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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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6:5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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