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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베이비, 블루 드레스 입고 마담 투소 홍콩 레드카펫 밟아
자신의 최초 밀랍인형 공개 행사 가져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16:51]

 마담투소홍콩(Madame Tussauds Hong Kong)은 안젤라베이비를 초대해 세계 최초로 그녀의 밀랍 인형을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 마담투소홍콩은 안젤라베이비를 초대해 세계 최초로 그녀의 밀랍 인형을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안젤라베이비(왼쪽)가 패션존에 참석한 모습     © 뉴욕일보

 안젤라베이비는 패션존(Fashion Zone)에 참석한 첫 여배우가 됐다. 디올사의 빛나는 블루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더피크(The Peak)에서 자신의 밀랍인형과 나란히 서서 전세계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을 맞았다. 

커튼이 열리고, 똑같이 생긴 두 명의 안젤라베이비가 무대에서 동일한 포즈로 웃음을 지었다. 쌍둥이처럼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언론사 관계자들과 팬들 모두 몹시 놀라워했다. 밤하늘의 별을 수놓은 디올사의 블루 드레스를 입은 밀랍 인형은 실제 안젤라베이비만큼이나 아름다웠다. 밀랍인형은 오른쪽 손을 자신의 허리에 얹고 왼쪽 검지 손가락을 편 채 뻗은 포즈를 취했다. 

이런 장난스런 포즈는 밀랍인형이 방문객들과 친구처럼 소통하길 원한 그녀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녀는 밀랍인형 조각을 위해 직접 포즈를 취하는 과정도 함께 했다. 마담투소의 조각팀이 상하이로 가서 안젤라베이비를 만나 세세한 밀랍 인형 제작 과정을 논의했다. 안젤라베이비는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임했고 조각팀과 면밀하게 의견을 나눴다. 

그녀는 “내 인형이 공개되는 행사에 직접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 인형은 정말 인상적이고 또 다른 나의 분신이다”고 말했다. 

패션존을 처음 방문한 여배우가 된 안젤라베이비는 자신의 밀랍인형 옆에서 다양한 패션사진용 포즈를 보여주었고, 인형과 특별한 커버 사진을 촬영했다. 그녀는 이번 사진이 자신이 찍은 가장 놀라운 사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니 유(Jenny You) 마담 투소 홍콩 관장은 “안젤라베이비를 포토존에 초대하게 되어 영광이다. 안젤라베이비는 모두에게 최고의 롤모델이다. 그녀가 말했던 것처럼 팬들은 이제 언제든 찾아와서 그녀를 볼 수 있다. 팬과 그녀가 소통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탄생한 안젤라베이비의 밀랍 인형의 출시를 기념해 마담 투소 홍콩은 메이파이(Meipai)를 통해 입장권을 판매한다. 2018년 5월 8일(당일분 유효)까지 스크린샷을 제시하는 관람객은 2-in-1 콤보(마담 투소+더피크 트램)를 50홍콩달러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혹은 기존 가격으로 둘 중 한 곳의 입장권을 구매할 수도 있다. 세부 정보는 마담 투소 홍콩 마이파이 공식 페이지 ID:156815179를 참고(이번 할인은 2월 16~19일까지는 이용 불가)하면 된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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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6: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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