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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아리 대형 포맷 카메라 시스템 출시
몰입도 높은 입체적 느낌으로 관객을 빠져들게 하는 영상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16:49]

완전히 새로워진 시스템 구성 
기존 렌즈, 액세서리 및 워크플로우와 호환 가능 

 

▲     © 뉴욕일보

 

 ARRI 공식 수입사인 세기P&C(대표 이봉훈)가 대형 포맷의 ARRI 카메라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RRI는 2일 런던 BSC Expo에서 최신 제작 요건을 뛰어넘는 대형 포맷 카메라를 선보였다. 대형 포맷 4K 버전 ALEXA 센서를 기반으로 한 이 시스템은 ALEXA LF 카메라, ARRI Signature Prime 렌즈, LPL 렌즈 마운트, PL-to-LPL 어댑터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렌즈와 액세서리 및 워크플로우와도 호환된다. 

◇ALEXA LF 카메라 

풀프레임보다 살짝 큰 센서가 특징인 ALEXA LF는 기본 4K 촬영으로 ARRI 제품군 중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센서로 자연스러운 색감, 만족스러운 피부톤과 검증된 HDR 및 WCG 워크플로우 적합성을 유지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대형 포맷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효율적인 PRORES와 최대 150fps의 무압축, 비암호화된 ARRI RAW를 포함하는 다양한 촬영 포맷은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ARRI Signature Prime 렌즈 

ARRI LPL 마운트가 장착된 12mm~280mm의 16개 대형 포맷 ARRI Signature Prime 렌즈는 ALEXA LF 카메라와 함께 사용된다. 최첨단 광학 정밀성을 구현하는 동시에 대형 포맷을 연화하고 텍스처를 살려 유기적이고 정서적 감응을 일으키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T1.8의 고속 T스탑은 얕은 피사계 심도를 지원하며 부드러운 초점 흐리기(Focus Fall-Off)로 프레임 내 피사체의 존재감을 두드러지게 표현할 수 있다. 

◇새로운 LPL 렌즈 마운트 

대형 포맷 센서에 최적화된 새로운 LPL 렌즈 마운트는 직경이 넓고 플랜지 초점 깊이가 짧아 ARRI Signature Prime은 물론 향후 출시될 모든 대형 포맷 렌즈의 소형화, 경량화가 가능하며 고속 T스탑 및 만족스러운 보케도 마찬가지다. 

PL 렌즈 마운트에 한정했을 때는 불가능한 사양이며 다른 ARRI 카메라용 LPL 마운트도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렌즈, 액세서리 및 워크플로우와 호환 가능 

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새롭게 출시된 카메라, 렌즈가 기존 PL 마운트 렌즈 및 ALEXA 액세서리와 호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PL-to-LPL 어댑터는 Super 35, 풀 프레임에 상관없이 모든 PL 마운트 렌즈와 호환된다. 또한 별도의 부품 없이 LPL 렌즈 마운트에 고정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PL 및 LPL 렌즈를 빠르게 교체가 가능하여 촬영감독들에게 제약 없이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ARRI는 영화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며 선도적인 영화 및 방송용 카메라와 조명 시스템 설계/제조까지 전 세계적으로 유통 및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새롭게 출시되는 대형 포맷 카메라 시스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정식 발매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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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6:4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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