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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빙크스 페덱스 익스프레스 유럽 사장 겸 TNT CEO 은퇴
버트 나피어 2018년 6월 1일자로 직무 승계
 
뉴욕일보 지나 리 기사입력  2018/01/29 [11:44]
▲ 데이비드 빙크스 페덱스 익스프레스 유럽 사장 겸 TNT CEO     © 뉴욕일보

 데이비드 빙크스(David Binks) 페덱스 익스프레스 유럽(FedEx Express Europe) 사장 겸 TNT 최고경영자(CEO)가 6월 은퇴한다고 페덱스 코퍼레이션(FedEx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NYSE): FDX)이 발표했다.

버트 나피어(Bert Nappier) 현 페덱스익스프레스 재무/국제 담당 수석 부사장은 2018년 6월 1일부로 빙크스의 뒤를 잇게 된다.

1983년 페덱스의 영국 회사 인수와 함께 페덱스에 몸담은 빙크스는 승진을 거듭하며 페덱스익스프레스 유럽, 중동, 캐나다 팀을 총괄했다. 최근에는 페덱스의 TNT 인수에서 핵심 역을 맡았다.

 

 

 

 

 

 

 나피어는 2005년 페덱스에 합류했으며 여러 고위 직을 역임했다. 해외 재무조직을 총괄한 것 외에도 페덱스 통합 리더십 위원회(FedEx Integration Leadership Council) 공동 위원장으로 전 세계 TNT 조직 통합 작업을 이끄는 데서 주축을 담당했다.

▲ 버트 나피어 현 페덱스익스프레스 재무·국제 담당 수석 부사장     © 뉴욕일보

 데이비드 L 커닝햄(David L. Cunningham) 페덱스익스프레스 사장 겸 CEO는 “빙크스는 페덱스에서 35년간 두드러진 역량을 발휘하며 페덱스의 글로벌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며 “은퇴 후 그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빈다”고 말했다. 이어 “나피어가 중책을 이어 유럽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헬레나 얀손     © 뉴욕일보

 

 

 

 

 

 

 

 

 

 

 

 

 스웨덴사람으로 20년간 페덱스에 몸담아온 베테랑 헬레나 얀손(Helena Jansson)은 나피어를 이어 페덱스 재무/국제 담당 수석 부사장을 맡는다.

<지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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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9 [11:4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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