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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차이나타운 한식당‘TofuTofu’ 오픈
“싱싱한 재료·독특한 메뉴·엄마손 맛에 가격도 저렴
 
뉴욕일보(최은실기자) 기사입력  2018/01/24 [04:06]
▲     © 뉴욕일보

 

흔히들 맨해튼 식당들은 음식값이 비싸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 우면 어디든 가까운 곳에서 따끈한 국물 한 그릇과 정갈한 엄마 밥상이 생각난 다. 가격과 맛을 맘에 들게 맞춰 주는 식 당이 맨해튼에 생겨 호평을 받고 있다. 맨해튼 차이나타운 중심부에서 개업 한 ‘Tofu Tofu 식당’은 오픈하기가 무 섭게 엘프에도 줄을 이어 최고의 리뷰가 올라오고 한번 다녀 간 손님은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찾는 곳이 됐다. ‘토푸토푸’는 모든 종류의 순두부를 시작으로 한식과 분식 등을 망라한  퓨 전레스토랑이다. 토푸토푸는 “저렴한 가격(7.95달러 부터 시작)의 런치스페셜과 각종 박스 메뉴는 다른 곳에 비해 가격과 맛에서 월등하다. 또 두셋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콤보 메뉴는 한끼에 여러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 뿐 아니라 반찬(side dish)종류 도 다양하고 절대로 조미료(MSG_를 쓰지 않아 뒷맛도 깔끔하다”며 “먹고 싶 지만 항상 비싸게만 생각됐던 보쌈도 ‘미니보쌈’이란 이름으로 착한 가격에 먹을 수 있고 갈비와 불고기, 전골, 파전 과 잡채, 떡볶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 류의 한식요리를 한 곳에서 맛 볼 수 있 는 곳”이라고 자랑한다. 토푸토푸는 “손님들이 가장 많이 선 호하는 요리는 역시 콤보이다. 각종 순 두부와 갈비, 불고기 등 구이 종류를 중 심으로 짜 놓은 콤보메뉴는 가격이 맨해 튼뿐 아니라 퀸즈와 비교해도 저렴하다. 거기다 맛은 철저하게 집밥을 고집하기 때문에 365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변 함없는 맛을 자랑한다”고 말한다. 보통 식당의 경우 주말에는 런치스 페셜이 없는 곳이 많은데 토푸토푸는 일 주일 7일 내내 런치스페셜이 있다. 85년부터 시작해 33년째 집밥같은 손 맛을 자랑하는 주방장은 “엄마의 손길, 정성 가득한 집밥을 원하는 사람은 언제 든지 와도 실망시키지 않고 최고의 음식 을 대접한다”고 자부한다. 주 7일 오픈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 시30분~오후 10시30분. △주소; 96 Bowery St. New York, NY 10013 △전화: 917-442-5001 -최은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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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4 [04:0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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