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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회담·신년회견 효과, 문 대통령 2주째 70%대 유지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1/11 [14:12]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1월 2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6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6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71.2%(부정평가 24.1%)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렸으나, 주 중반에 이어진 남북 고위급 회담과 신년 기자회견 영향으로 지난주에 회복한 70%대를 2주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에서 71.1%를 기록한 후, 8일(월)에는 70.7%로 내렸고, 9일(화)에도 70.3%로 하락했으나, 10일(수)에는 71.5%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으로는 수도권과 충청권, 20대와 50대, 자영업과 학생,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등 영남과 호남, 4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는 상승했는데,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논란과 강남 아파트 급등을 둘러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비판 등 주초에 확대되었던 일부 언론의 각종 민생 관련 부정적 보도가 지지층 일부의 이탈로 이어졌지만, 남북 고위급 회담과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으로 다시 반등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2.8%(▲1.9%p)로 2주 연속 상승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명박 정부의 ‘UAE 유사시 한국군 자동 군사개입’ 비밀협정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16.5%(▼2.1%p)를 기록하며 10%대 중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세연 의원의 탈당 선언이 있었던 바른정당 역시 5.6%(▼0.4%p)로 내렸고, 바른정당 탈당 사태와 전당대회 개최를 둘러싸고 통합파와 통합반대파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국민의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5.0%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4.8%(▼0.2%p)로 지난주에 이어 약세가 이어졌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과 통합반대당을 가정한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9.1%(▲0.8%p)로 오르며 50% 선에 근접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지지층 일부가 통합당이나 민주당으로 이탈하며 15.3%(▼2.5%p)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은 11.2%(▲0.7%p)로 상승하며, 현재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율 합계(10.6%) 대비 0.6%p 올랐다. 다만 현재의 국민의당 지지층(지난주 62.6% → 이번주 51.1%)이 통합당으로 이동하는 규모는 지난주에 비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5.2%(▼0.4%p)로 하락한 반면,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당은 10일(수) 일간집계에서 4.0%를 기록했고 주중집계로는 3.8%(▲0.8%p)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어제(10일) 실시한 ‘2015 위안부 합의 정부 처리방침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서, ‘기존 위안부 합의를 사실상 파기한 것으로, 향후 한일 외교관계를 고려할 때 잘한 결정이다’는 응답이 63.2%로, ‘기존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지 않고 재협상도 요구하지 않았기에, 잘못한 결정이다’는 응답(20.5%)보다 세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TK와 PK, 60대 이상, 보수층 포함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잘한 결정’이란 긍정적 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했고, 지지정당별로도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정당 지지층에서 ‘잘한 결정’이라는 평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1.2%(▼0.4%p), 부정 24.1%(-)

– 수도권·충청권, 20대·50대, 보수층 이탈하고, TK·PK·호남, 40대·60대이상, 중도층 결집하며 소폭 하락했으나, 주 중반에 이어진 남북 고위급 회담과 신년 기자회견 영향으로 지난주에 회복한 70%대 2주째 유지

– 5일(금) 71.1%(부정평가 24.4%) → 8일(월) 70.7%(부정평가 25.0%) → 9일(화) 70.3%(부정평가 24.4%) → 10일(수) 71.5%(부정평가 23.0%)

– 주초에는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논란 및 강남 아파트값 급등 둘러싼 정부의 부동산정책 비판 등 일부 언론의 민생 관련 부정적 보도 확대가 지지층 일부의 이탈로 이어졌으나, 남북 고위급 회담과 文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으로 다시 반등세 나타낸 것으로 보여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7,85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1월 2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6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71.2%(매우 잘함 48.3%, 잘하는 편 22.9%)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렸으나, 주 중반에 이어진 남북 고위급 회담과 신년 기자회견 영향으로 지난주에 회복한 70%대를 2주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률인 24.1%(매우 잘못함 13.8%, 잘못하는 편 10.3%)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4%p 증가한 4.7%.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에서 71.1%(부정평가 24.4%)를 기록했다가, 8일(월)에는 70.7%(부정평가 25.0%)로 내렸고, 9일(화)에도 70.3%(부정평가 24.4%)로 하락했으나, 10일(수)에는 71.5%(부정평가 23.0%)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으로는 수도권과 충청권, 20대와 50대, 자영업(▼6.3%p, 66.8%→60.5%)과 학생(▼5.7%p, 81.4%→75.7%),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등 영남과 호남, 4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는 상승했는데,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논란과 강남 아파트 급등을 둘러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비판 등 주초에 확대되었던 일부 언론의 각종 민생 관련 부정적 보도가 지지층 일부의 이탈로 이어졌지만, 남북 고위급 회담과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으로 다시 반등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새해부터 조금씩 증가하던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보도와 ‘강남 아파트값 급등’ 및 부동산 정책 비판 보도 등이 확대되었던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70.7%(부정평가 25.0%)로 시작해, 남북 고위급 회담 소식과 정부의 2015년 위안부 합의 처리방침 발표가 있었던 9일(화)에도 70.3%(부정평가 24.4%)로 하락했다가,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있었던 10일(수)에는 71.5%(부정평가 23.0%)로 상승했으나,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71.2%(부정평가 24.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0.5%p, 74.0%→63.5%, 부정평가 30.9%), 서울(▼2.8%p, 72.8%→70.0%, 부정평가 24.4%), 경기·인천(▼2.2%p, 76.6%→74.4%, 부정평가 22.0%), 연령별로는 20대(▼8.7%p, 81.9%→73.2%, 부정평가 23.0%), 50대(▼4.5%p, 67.4%→62.9%, 부정평가 30.6%),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6.9%p, 55.1%→48.2%, 부정평가 37.3%), 자유한국당 지지층(▼4.6%p, 19.8%→15.2%, 부정평가 78.0%), 민주당 지지층(▼1.2%p, 96.4%→95.2%, 부정평가 3.0%),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3%p, 41.8%→37.5%, 부정평가 53.6%)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5.2%p, 57.7%→62.9%, 부정평가 29.3%)과 부산·경남·울산(▲5.2%p, 60.0%→65.2%, 부정평가 28.8%), 광주·전라(▲3.9%p, 84.2%→88.1%, 부정평가 10.0%), 40대(▲5.9%p, 78.9%→84.8%, 부정평가 12.6%)와 60대 이상(▲3.3%p, 53.6%→56.9%, 부정평가 35.5%), 바른정당 지지층(▲4.5%p, 57.8%→62.3%, 부정평가 32.4%)과 국민의당 지지층(▲3.3%p, 63.4%→66.7%, 부정평가 24.7%), 중도층(▲4.6%p, 71.1%→75.7%, 부정평가 21.6%)에서 상승했다.

[현재 정당 지지도] 민주당 52.8%(▲1.9%p), 한국당 16.5%(▼2.1%p), 바른정당 5.6%(▼0.4%p), 국민의당 5.0%(-), 정의당 4.8%(▼0.2%p)

– 더불어민주당, 2주 연속 상승하며 50%대 초반 이어가. TK·PK·충청권, 60대이상·20대·40대, 중도층 결집, 호남, 30대·50대, 자영업, 진보층·중도보수층은 이탈. 호남 이탈 지지층 상당수 무당층으로 이동

– 자유한국당, MB정부 ‘UAE 유사시 한국군 자동 군사개입’ 비밀협정 논란 확산된 가운데, 지난주의 반등세 멈추고 10%대 중반으로 하락. PK·호남, 20대·60대이상·40대, 중도층·보수층 이탈, 서울, 50대·30대, 중도보수층은 결집

– 바른정당, 남경필·김세연 탈당 선언으로, 지난주의 반등세 이어가지 못해. PK·충청권, 60대이상·30대, 중도층 이탈, 호남·TK, 20대, 진보층은 소폭 결집

– 국민의당, 바른정당 탈당 사태, 전당대회 개최 둘러싸고 통합파·통합반대파 갈등 지속, 지난주와 동률 기록. 경기인천·60대이상·보수층 이탈, PK·충청권·20대 결집

– 정의당, 소폭 내리며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 보여. TK·서울, 40대에서 주로 이탈

현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52.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50%대 초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충청권, 60대 이상과 20대, 40대, 중도층에서 오른 반면, 호남, 30대와 50대, 자영업(▼10.6%p, 51.1%→40.5%), 진보층과 중도보수층에서는 내렸다. 호남에서 이탈한 지지층은 상당수가 무당층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이명박 정부의 ‘UAE 유사시 한국군 자동 군사개입’ 비밀 군사협정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2.1%p 내린 16.5%로 지난주의 반등세가 멈추고 10%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PK와 호남, 20대와 60대 이상, 40대, 중도층과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서울, 50대와 30대, 중도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세연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던 바른정당 역시 0.4%p 내린 5.6%로 지난주의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PK와 충청권, 60대 이상과 30대, 중도층에서 내린 반면, 호남과 TK, 20대, 진보층에서는 소폭 올랐다.

바른정당의 탈당 사태와 전당대회 개최를 둘러싸고 통합파와 통합반대파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국민의당은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률인 5.0%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경기·인천,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PK와 충청권, 20대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0.2%p 내린 4.8%로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TK와 서울, 40대에서 주로 내렸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내린 2.0%,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0%p 증가한 13.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 대비 1.3%p 오른 50.5%로 시작해, 9일(화)에도 52.6%로 상승했다가, 10일(수)에는 52.2%로 내렸으나,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52.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8.6%p, 39.1%→47.7%), 부산·경남·울산(▲7.3%p, 43.9%→51.2%), 대전·충청·세종(▲3.1%p, 43.2%→46.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2%p, 29.3%→34.5%), 20대(▲5.2%p, 53.7%→58.9%), 40대(▲4.6%p, 62.1%→66.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0.7%p, 47.6%→58.3%)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6.2%p, 67.3%→61.1%), 30대(▼3.6%p, 67.7%→64.1%)와 50대(▼3.2%p, 49.2%→46.0%), 중도보수층(▼5.5%p, 51.0%→45.5%)과 진보층(▼3.6%p, 73.3%→69.7%)에서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 대비 2.8%p 내린 16.8%로 출발해, 이명박 정부의 ‘UAE 유사시 한국군 자동 군사개입’ 비밀 군사협정 논란이 확산되었던 9일(화)에도 16.2%로 하락했고, 10일(수)에는 17.1%로 올랐으나,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16.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12.4%p, 30.3%→17.9%), 광주·전라(▼1.4%p, 8.4%→7.0%), 연령별로는 20대(▼7.2%p, 14.2%→7.0%), 60대 이상(▼5.0%p, 34.0%→29.0%), 40대(▼2.7%p, 12.2%→9.5%),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5.5%p, 16.4%→10.9%), 보수층(▼3.3%p, 49.4%→46.1%)에서 내린 반면, 서울(▲1.3%p, 15.4%→16.7%), 50대(▲2.8%p, 19.9%→22.7%)와 30대(▲2.0%p, 7.3%→9.3%), 중도보수층(▲4.0%p, 12.2%→16.2%)에서 올랐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 대비 0.5%p 오른 6.2%로 시작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세연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던 9일(화)에는 5.6%로 내렸고, 10일(수)에도 5.5%로 약세를 보이며,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5.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4.6%p, 8.0%→3.4%), 대전·충청·세종(▼1.7%p, 8.1%→6.4%), 연령별로는 60대 이상(▼2.5%p, 7.9%→5.4%), 30대(▼1.4%p, 6.5%→5.1%),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9%p, 8.3%→6.4%)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4.5%p, 1.6%→6.1%)와 대구·경북(▲1.3%p, 6.5%→7.8%), 20대(▲2.7%p, 5.3%→8.0%), 진보층(▲1.4%p, 2.3%→3.7%)에서 상승했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4.6%로 출발해, 9일(화)에는 5.2%로 올랐고, 10일(수)에는 5.0% 다시 하락세를 보이며,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률인 5.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2.4%p, 4.8%→2.4%),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5%p, 9.6%→8.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2%p, 3.7%→2.5%)에서 내린 반면, 부산·경남·울산(▲3.2%p, 2.0%→5.2%)과 대전·충청·세종(▲1.4%p, 5.9%→7.3%), 20대(▲2.0%p, 2.7%→4.7%)에서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 대비 0.3%p 오른 6.2%로 시작해, 9일(화)에는 5.0%로 내렸고, 10일(수)에는 5.2%로 다시 상승했으나,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2.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2.7%p, 4.8%→2.1%), 서울(▼1.3%p, 7.1%→5.8%), 연령별로는 40대(▼3.2%p, 7.2%→4.0%)에서 하락한 반면, 50대(▲1.3%p, 4.3%→5.6%)와 20대(▲1.2%p, 4.3%→5.5%)에서는 상승했다.

 

[잠재 정당 지지도] 민주당 49.1%(▲0.8%p), 한국당 15.3%(▼2.5%p), 국민·바른 통합당 11.2%(▲0.7%p), 정의당 5.2%(▼0.4%p), 국민·바른 통합반대당 3.8%(▲0.8%p)

– 더불어민주당, 소폭 오르며 50% 선에 근접. PK·TK·충청권, 20대·60대이상, 중도층 결집, 수도권·호남, 30대·40대·50대, 보수층·진보층은 이탈

– 자유한국당, 10%대 중반으로 하락. PK·TK·충청권, 20대·60대이상·40대, 중도층·진보층 주로 이탈. 지난주 대비 現 한국당 지지층 통합당(지난주 6.2% → 이번주 9.5%)으로 이동하는 규모 커지고, 민주당으로도 이탈

– 국민·바른 통합당, 수도권·호남·TK, 40대·20대, 보수층·진보층에서 결집하며 소폭 상승, 現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율 합계 대비 소폭 올라. 現 국민의당 지지층(지난주 62.6% → 이번주 51.1%)의 통합당 이동 규모는 지난주에 비해 감소

– 정의당, 경기인천·충청권·TK, 20대에서 주로 이탈하며 소폭 하락

– 국민·바른 통합반대당, 호남·PK, 60대이상, 중도층, 現 국민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주로 결집하며 상승. 10일(수) 일간집계 4% 기록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49.1%를 기록하며 50%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부산·경남·울산(PK)과 대구·경북(TK), 충청권, 2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는 상승한 반면, 수도권과 호남, 30대와 40대, 5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2.5%p 내린 15.3%로, 현재의 한국당 지지층(통합당 이동 지난주 6.2% → 이번주 9.5%)이 지난주에 비해 보다 큰 규모로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PK와 TK, 충청권, 20대와 60대 이상, 40대,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주로 이탈했는데, 이들은 주로 민주당이나 통합당으로 이탈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은 수도권과 호남, TK, 40대와 2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주로 결집하며 0.7%p 오른 11.2%를 기록했다.

통합당은 현재의 국민의당(5.0%)과 바른정당(5.6%) 지지율 합계 대비 0.6%p 상승했는데, 현재의 국민의당 지지층(통합당 이동 지난주 62.6% → 이번주 51.1%)이 통합당으로 이동하는 규모는 지난주에 비해 상당한 폭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4%p 내린 5.2%로 주로 경기·인천과 충청권, TK, 20대에서 이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당은 0.8%p 오른 3.8%를 기록했다. 통합반대당은 8일(월) 일간집계에서 2.8%로 시작해, 9일(화)에는 3.8%로 오른 데 이어, 10일(수)에도 4.0%로 상승했는데, 호남과 PK, 60대 이상, 중도층, 현재의 국민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주로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8%p 오른 2.5%,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2%p 감소한 12.9%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잠재 정당 지지율은 일간으로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와 동률인 48.9%로 시작해, 9일(화)에는 48.6%로 내렸고, 10일(수)에는 48.8%로 다시 상승하며,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49.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10.9%p, 38.3%→49.2%)과 대구·경북(▲8.2%p, 39.9%→48.1%), 대전·충청·세종(▲4.6%p, 38.8%→43.4%), 연령별로 20대(▲11.6%p, 44.1%→55.7%), 60대 이상(▲1.6%p, 28.3%→29.9%), 중도층(▲8.0%p, 45.6%→53.6%)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9.6%p, 61.9%→52.3%)와 경기·인천(▼2.7%p, 53.1%→50.4%), 서울(▼2.4%p, 50.3%→47.9%), 30대(▼4.2%p, 66.3%→62.1%)와 40대(▼2.5%p, 62.0%→59.5%), 50대(▼1.6%p, 46.6%→45.0%), 보수층(▼4.4%p, 22.8%→18.4%)과 진보층(▼1.8%p, 67.9%→66.1%)에서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의 잠재 정당 지지율은 일간으로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 대비 3.0%p 내린 15.5%로 출발해, 9일(화)에도 14.4%로 하락했고, 10일(수)에는 16.1%로 반등했으나,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5%p 내린 15.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11.3%p, 28.6%→17.3%), 대구·경북(▼6.0%p, 28.0%→22.0%), 대전·충청·세종(▼1.8%p, 19.5%→17.7%), 연령별로는 20대(▼6.4%p, 13.5%→7.1%)와 60대 이상(▼5.7%p, 31.4%→25.7%), 40대(▼3.4%p, 12.3%→8.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6.1%p, 16.0%→9.9%)과 진보층(▼3.1%p, 5.4%→2.3%)에서 주로 내렸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의 잠재 정당 지지율은 일간으로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 대비 1.5%p 오른 12.0%로 시작해, 9일(화)에도 12.2%로 상승했고, 10일(수)에는 10.3%로 하락했으나,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11.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2.1%p, 11.1%→13.2%), 대구·경북(▲2.0%p, 8.2%→10.2%), 서울(▲1.9%p, 11.8%→13.7%), 경기·인천(▲1.1%p, 9.4%→10.5%), 연령별로는 40대(▲2.9%p, 4.9%→7.8%), 20대(▲2.3%p, 11.7%→14.0%), 보수층(▲2.5%p, 10.6%→13.1%)과 진보층(▲1.8%p, 3.7%→5.5%)에서 주로 상승했다.

정의당의 잠재 정당 지지율은 일간으로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5.2%로 출발해, 9일(화)에는 4.8%로 내렸고, 10일(수)에는 5.9%로 다시 올랐으나,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5.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2.2%p, 6.3%→4.1%), 대전·충청·세종(▼1.7%p, 6.4%→4.7%), 대구·경북(▼1.7%p, 4.9%→3.2%), 연령별로는 20대(▼1.7%p, 5.1%→3.4%)에서는 내린 반면, 부산·경남·울산(▲2.6%p, 3.3%→5.9%)과 광주·전라(▲2.3%p, 3.1%→5.4%)에서는 올랐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당의 잠재 정당 지지율은 일간으로 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5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2.8%로 시작해, 9일(화)에는 3.8%로 올랐고, 10일(수)에도 4.0%로 상승하며, 최중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3.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는 광주·전라(▲4.1%p, 2.6%→6.7%), 부산·경남·울산(▲1.0%p, 2.6%→3.6%),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1%p, 4.6%→5.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2%p, 3.4%→4.6%)에서 주로 상승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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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1 [14:1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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