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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해빙 기대감 고조’ 문 대통령 72.1% 상승세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1/05 [08:07]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1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004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5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남북관계 해빙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하게 고조되면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6%p 오른 72.1%(부정평가 23.7%)를 기록, 작년 12월 1주차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70%대로 올라서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9일(금) 일간집계에서 69.3%를 기록했다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및 남북 당국 회담 제의’ 신년사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던 1월 2일(화)에는 70.8%로 오른 데 이어, 정부가 9일 판문점 고위급 남북 당국간 회담을 제안하고 남북 판문점 연락채널이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약 2년 만에 복원되었던 3일(수)에도 72.1%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수도권, 호남,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는데, 이와 같은 상승세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곧바로 환영의 입장을 표명하고 구체적인 남북대화를 제안하면서, 남북관계 해빙에 대한 여론의 기대감이 급격하게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어제(3일) 실시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10명 중 8명에 이르는 76.7%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찬성한다’고 응답한 반면, ‘제재와 압박이 선행되어야 할 상황이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20.3%에 그쳤는데, 세부적으로는 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지지정당, 이념성향에서 찬성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거다 대다수였고, 한국당 지지층(찬성 45.8%, 반대 49.5%)에서도 찬성 응답이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역시 52.7%(▲2.4%p)로 상승하며 50%대 초반의 강세를 유지했고, 자유한국당 또한 17.7%(▲0.9%p)로 오르며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상승세를 보였다. 바른정당은 6.3%(▲0.7%p)로 상승하며 지난 3주 동안의 완만한 하락세를 마감한 반면, 국민의당은 5.1%(▼1.1%p)를 기록하며 한 주 만에 다시 내렸고, 정의당 역시 4.1%(▼1.6%p)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정당과 이를 반대하는 통합반대당을 가정한 새로운 정당구도 하의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이 두 당의 현재 지지율 합(11.4%) 대비 0.9%p 낮은 10.5%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정당구도가 형성될 경우, 현재의 국민의당 지지층 38.2%와 바른정당 지지층 56.5%는 민주당이나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당, 무당층 등으로 이탈하고, 민주당(3.1%)이나 한국당(6.0%)의 현재 지지층 중 소수만이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민주당의 잠재 지지율은 현재 지지율 대비 5.1%p 낮은 47.6%를 기록했고, 자유한국당은 0.7%p 낮은 17.0%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2.1%p 높은 6.2%,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당은 2.8%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2.1%(▲3.6%p), 부정 23.7%(▼1.3%p)

– 남북관계 해빙에 대한 여론의 기대감 고조로, 한 달 만에 다시 70%대로 올라서며 상승세 보여. TK·PK·수도권·호남, 40대 제외 모든 연령층, 진보층·중도층·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

– 29일(금) 69.3% → [김정은 北 위원장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및 남북 당국 회담 제의’ 신년사에 文 대통령 환영 입장 표명] 1월 2일(화) 70.8% → [정부‘고위급 남북 당국간 회담’ 제안, 2년 만에 남북 판문점 연락채널 복원] 3일(수) 72.1%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월 2일(화)부터 3일(수)까지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7,07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4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1월 1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5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6%p 오른 72.1%(매우 잘함 46.4%, 잘하는 편 25.7%)로, 작년 12월 1주차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70%대로 올라서며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3%p 내린 23.7%(매우 잘못함 12.9%, 잘못하는 편 10.8%)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2.3%p 감소한 4.2%.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9일(금) 일간집계에서 69.3%(부정평가 24.3%)를 기록했다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및 남북 당국 회담 제의’ 신년사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던 1월 2일(화)에는 70.8%(부정평가 23.4%)로 올랐고, 정부가 9일 판문점 고위급 남북 당국간 회담을 제안하고 남북 판문점 연락채널이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약 2년 만에 복원되었던 3일(수)에도 72.1%(부정평가 23.7%)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수도권, 호남,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는데, 이와 같은 상승세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곧바로 환영의 입장을 표명하고 구체적인 남북대화를 제안하면서, 남북관계 해빙에 대한 여론의 기대감이 급격하게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어제(3일) 실시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10명 중 8명에 이르는 76.7%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찬성한다’고 응답한 반면, ‘제재와 압박이 선행되어야 할 상황이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20.3%에 그쳤는데, 세부적으로는 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지지정당, 이념성향에서 찬성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거다 대다수였고, 한국당 지지층(찬성 45.8%, 반대 49.5%)에서도 찬성 응답이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일간으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및 남북 당국 회담 제의’ 신년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던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1.5%p 오른 70.8%(부정평가 23.4%)로 시작해, 정부가 9일 판문점 고위급 남북 당국간 회담을 제안하고 남북 판문점 연락채널이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약 2년 만에 복원되었던 3일(수)에도 72.1%(부정평가 23.7%)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3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6%p 오른 72.1%(부정평가 23.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3.3%p, 50.6%→63.9%, 부정평가 29.0%), 경기·인천(▲5.2%p, 71.2%→76.4%, 부정평가 21.5%), 광주·전라(▲2.0%p, 81.2%→83.2%, 부정평가 12.8%), 서울(▲1.5%p, 70.1%→71.6%, 부정평가 25.6%), 부산·경남·울산(▲1.0%p, 64.5%→65.5%, 부정평가 28.2%), 연령별로는 50대(▲8.4%p, 60.5%→68.9%, 부정평가 27.1%), 30대(▲5.7%p, 81.0%→86.7%, 부정평가 10.0%), 20대(▲4.0%p, 77.4%→81.4%, 부정평가 16.7%), 60대 이상(▲2.2%p, 49.4%→51.6%, 부정평가 40.6%),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12.4%p, 39.7%→52.1%, 부정평가 32.5%), 바른정당 지지층(▲6.8%p, 55.8%→62.6%, 부정평가 36.6%), 국민의당 지지층(▲4.4%p, 59.5%→63.9%, 부정평가 28.5%), 자유한국당 지지층(▲4.2%p, 14.5%→18.7%, 부정평가 76.6%),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5%p, 87.2%→92.7%, 부정평가 6.2%)과 보수층(▲1.4%p, 41.0%→42.4%, 부정평가 53.4%), 중도층(▲1.0%p, 69.2%→70.2%, 부정평가 24.7%)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현재 정당 지지도] 민주당 52.7%(▲2.4%p), 한국당 17.7%(▲0.9%p), 바른정당 6.3%(▲0.7%p), 국민의당 5.1%(▼1.1%p), 정의당 4.1%(▼1.6%p)

더불어민주당, 다시 오름세 보이며 50%대 초반의 강세 유지. 29일(금) 49.7% → 2일(화) 50.5% → 3일(수) 52.7%. TK·PK·호남·경기인천, 50대·30대·40대, 진보층·보수층 결집, 충청권·서울, 20대·60대이상, 중도층 이탈

자유한국당,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 멈추고 상승세 보여. 29일(금) 15.9% → 2일(화) 16.4% → 3일(수) 17.7%. 충청권·서울·호남·PK, 60대이상·20대, 보수층·중도층 결집, TK, 30대·50대, 진보층 이탈

바른정당, 지난 3주 동안의 완만한 내림세 마감하고 반등. 29일(금) 4.8% → 2일(화) 5.0% → 3일(수) 6.3%. 충청권·PK, 30대·40대, 중도층·진보층 결집, TK·경기인천, 50대 이탈

국민의당, 한 주 만에 다시 내림세 보여. 29일(금) 7.5% → 2일(화) 6.8% → 3일(수) 5.1%. 호남·경기인천, 50대·60대이상·30대, 진보층 주로 이탈

정의당,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 꺾이며 하락세. 29일(금) 5.7% → 2일(화) 5.4% → 3일(수) 4.1%. 호남·충청권·TK·PK, 6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4%p 상승한 52.7%로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50%대 초반의 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29일(금) 일간집계에서 49.7%를 기록했다가, 1월 2일(화)에는 50.5%로 올랐고, 3일(수)에도 52.7%로 상승했는데, 주중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호남, 경기·인천, 50대와 30대, 40대, 진보층과 보수층에서는 오른 반면, 충청권과 서울, 2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는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역시 0.9%p 오른 17.7%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가 멈추고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당은 29일(금) 일간집계에서 15.9%를 기록했으나, 1월 2일(화)에는 16.4%로 상승한 데 이어, 3일(수)에도 17.7%로 올랐고, 주중집계로는 충청권과 서울, 호남, PK, 60대 이상과 2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상승했으나, TK, 30대와 50대,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 또한 0.7%p 오른 6.3%로 지난 3주 동안의 완만한 내림세를 마감하고 반등했다. 바른정당은 29일(금) 일간집계에서 4.8%를 기록했다가, 1월 2일(화)에는 5.0%로 상승했고, 3일(수)에도 6.3%로 올랐는데, 주중집계로는 충청권과 PK, 30대와 40대,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상승한 반면, TK와 경기·인천, 50대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당은 1.1%p 내린 5.1%로 한 주 만에 다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29일(금) 일간집계에서 7.5%까지 올랐으나, 1월 2일(화)에는 6.8%로 내린 데 이어, 3일(수)에도 5.1%로 하락했고, 주중집계로는 호남과 경기·인천, 50대와 60대 이상, 30대, 진보층에서 주로 내렸다.

정의당 역시 1.6%p 내린 4.1%로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꺾이며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29일(금) 일간집계에서 5.7%를 기록했다가, 1월 2일(화)에는 5.4%로 내렸고, 3일(수)에도 4.1%로 하락했는데, 주중집계로는 호남과 충청권, TK와 PK, 서울,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오른 2.0%,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4%p 감소한 12.1%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0.8%p 오른 50.5%로 시작해, 3일(수)에도 52.7%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3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4%p 오른 52.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7.8%p, 30.8%→48.6%), 광주·전라(▲7.2%p, 56.9%→64.1%), 경기·인천(▲5.1%p, 54.1%→59.2%), 부산·경남·울산(▲1.4%p, 49.4%→50.8%), 연령별로는 50대(▲12.1%p, 41.0%→53.1%), 30대(▲5.7%p, 66.0%→71.7%), 40대(▲2.1%p, 62.0%→64.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6%p, 69.4%→78.0%)과 보수층(▲1.0%p, 26.0%→27.0%)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11.8%p, 49.8%→38.0%)과 서울(▼3.7%p, 52.8%→49.1%), 20대(▼6.5%p, 63.8%→57.3%)와 60대 이상(▼1.2%p, 27.4%→26.2%), 중도층(▼3.4%p, 50.3%→46.9%)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0.5%p 오른 16.4%로 출발해, 3일(수)에도 17.7%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3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17.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3.5%p, 17.7%→21.2%), 서울(▲3.2%p, 13.1%→16.3%), 광주·전라(▲2.2%p, 4.6%→6.8%), 부산·경남·울산(▲1.8%p, 23.5%→25.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7.0%p, 30.6%→37.6%), 20대(▲2.1%p, 9.5%→11.6%),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3%p, 43.4%→45.7%)과 중도층(▲1.4%p, 14.3%→15.7%)에서 오른 반면, 대구·경북(▼5.8%p, 31.3%→25.5%), 30대(▼5.0%p, 9.4%→4.4%)와 50대(▼2.2%p, 19.9%→17.7%), 진보층(▼2.3%p, 4.3%→2.0%)에서는 내렸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5.0%로 시작해, 3일(수)에도 6.3%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3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6.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8.1%p, 3.9%→12.0%), 부산·경남·울산(▲3.4%p, 4.1%→7.5%), 연령별로는 30대(▲3.0%p, 4.3%→7.3%), 40대(▲2.0%p, 2.6%→4.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4%p, 6.6%→8.0%)과 진보층(▲1.0%p, 2.8%→3.8%)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3.4%p, 9.1%→5.7%)과 경기·인천(▼1.4%p, 5.5%→4.1%), 50대(▼1.0%p, 7.6%→6.6%)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0.7%p 내린 6.8%로 출발해, 3일(수)에도 5.1%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3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5.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9%p, 15.0%→9.1%), 경기·인천(▼2.7%p, 6.2%→3.5%), 연령별로는 50대(▼2.6%p, 7.7%→5.1%), 60대 이상(▼2.2%p, 11.2%→9.0%), 30대(▼1.4%p, 3.5%→2.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8%p, 4.6%→2.8%)에서 내린 반면, 서울(▲1.9%p, 6.3%→8.2%)과 대전·충청·세종(▲1.6%p, 4.7%→6.3%), 20대(▲1.3%p, 1.9%→3.2%)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0.3%p 내린 5.4%로 시작해, 3일(수)에도 4.1%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3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6%p 내린 4.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4.3%p, 7.5%→3.2%), 대전·충청·세종(▼3.5%p, 5.5%→2.0%), 대구·경북(▼2.7%p, 5.1%→2.4%), 서울(▼2.1%p, 7.6%→5.5%), 부산·경남·울산(▼1.8%p, 4.1%→2.3%), 연령별로는 40대(▼2.7%p, 9.8%→7.1%), 30대(▼2.5%p, 5.9%→3.4%), 20대(▼2.0%p, 6.0%→4.0%), 50대(▼1.9%p, 5.4%→3.5%),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4.7%p, 10.0%→5.3%)에서 주로 하락했다.

[잠재 정당 지지도] 민주당 47.6%, 한국당 17.0%, 국민·바른 통합당 10.5%, 정의당 6.2%, 국민·바른 통합반대당 2.8%

더불어민주당, 현 지지율 대비 5.1%p 낮은 47.6% 기록. 현 민주당 지지층에서 79.8% 민주당, 7.4% 무당층, 5.4% 정의당, 3.4% 한국당, 3.1% 국·바 통합당, 0.7% 국·바 통합반대당 지지

자유한국당, 현 지지율 대비 0.7%p 낮은 17.0% 기록. 현 한국당 지지층에서 74.2% 한국당, 8.7% 무당층, 6.2% 민주당, 6.0% 국·바 통합당, 2.3% 정의당, 1.5% 국·바 통합반대당 지지

국민·바른 통합당, 현 지지율 대비 0.9%p 낮은 10.5% 기록. 현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61.8% 국·바 통합당, 15.3% 민주당, 13.5% 국·바 통합반대당, 3.3% 한국당, 2.4% 정의당 지지. 현 바른정당 지지층에서 43.5% 국·바 통합당, 24.2% 민주당, 12.6% 무당층, 11.4% 국·바 통합반대당, 4.1% 한국당, 2.7% 정의당 지지

정의당, 현 지지율 대비 2.1%p 높은 6.2% 기록. 주로 민주당 지지층에서 결집

국민·바른 통합반대당, 2.8%로 가장 낮은 지지율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정당과 이를 반대하는 통합반대당을 가정한 새로운 정당구도 하에서의 잠재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지지율 대비 5.1%p 낮은 47.6%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당구도가 형성될 경우, 현재의 민주당 지지층(민 79.8%, 무 7.4%, 정 5.4%, 한 3.4%, 국·바 통합당 3.1%, 국·바 통합반대당 0.7%) 79.8%는 여전히 민주당을 지지하고, 무당층이나 정의당으로 각각 7.4%, 5.4%가 이동하는 한편,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으로는 3.1%만 이탈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유한국당은 현재 지지율 대비 0.7%p 낮은 17.0%를 기록했는데, 새 정당구도 하에서 현재의 한국당 지지층(한 74.2%, 무 8.7%, 민 6.2%, 국·바 통합당 6.0%, 정 2.3%, 국·바 통합반대당 1.5%) 74.2%가 여전히 한국당을 지지하고, 무당층으로 8.7%, 민주당으로 6.2%,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정당으로 6.0%가 이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현재 지지율 합 대비 0.9%p 낮은 10.5%로 나타났다.

새 정당구도를 가정할 때, 현재의 국민의당 지지층(국·바 통합당 61.8%, 민 15.3%, 국·바 통합반대당 13.5%, 한 3.3%, 정 2.4%) 61.8%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정당을 지지하는 한편, 15.3%는 민주당으로 이탈하고, 13.5%는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현재의 바른정당 지지층(국·바 통합당 43.5%, 민 24.2%, 무 12.6%, 국·바 통합반대당 11.4%, 한 4.1%, 정 2.7%)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정당을 43.5%가 지지하고, 민주당으로 24.2%, 무당층으로 12.6%,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당으로 11.4%가 이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현재 지지율 대비 2.1%p 높은 6.2%를 기록했는데, 주로 민주당 지지층에서 결집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어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당이 2.8%, 기타 정당이 현재 지지율 대비 0.7%p 낮은 1.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5%p 높은 14.6%로 집계됐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1월 2일(화)부터 3일(수)까지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7.07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4명이 응답을 완료, 5.9%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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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5 [08:0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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