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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12월 2주차 주간동향]굴욕외교 논란·기자폭행 파문, 文 대통령 68.6%로 추가 하락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19 [20:11]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7년 12월 2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18명 조사)에서, 야당과 일부 언론의 ‘굴욕외교’ 공세가 격화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2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1주일 전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2%p 내린 68.6%(매우 잘함 44.5%, 잘하는 편 24.1%)로 3주 연속 하락, 지난 6주 동안 이어갔던 70%대를 유지하지 못하고 60%대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중국 방문 이전부터 잇따랐던 일부 언론과 야당의 ‘중국 홀대’ 공세 여파로 주중집계(월~수, 11~13일)에서 69.5%로 내렸고,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4대 원칙’을 합의했던 14일(목)에는 70.2%로 올랐다가, 전날 벌어진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과 야당 및 일부 언론의 ‘굴욕외교’ 공세가 확대되었던 15일(금)에는 67.2%로 다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수도권, 호남, 50대와 20대,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는데,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전부터 잇따랐던 일부 언론과 야당의 ‘중국 홀대’ 공세가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을 계기로 ‘굴욕외교’ 공세로 격화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1.9%(▲2.8%p)로 상승하며 한 주 만에 다시 50%대로 올라섰으나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 보도와 야당의 ‘굴욕외교’ 공세가 이어졌던 주 후반에는 하락세를 보였고, 자유한국당 역시 새 원내대표 선출 ‘컨벤션 효과’로 18.7%(▲0.9%p)로 올랐으나 5·18 진상규명 특별법 무산 책임론이 불거졌던 주 후반에는 하락하며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5.8%(▼0.5%p)로 내렸으나 15일(금) 일간집계에서는 7.5%까지 상승했고, 바른정당과의 통합론을 둘러싸고 당내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민의당 역시 5.8%(▼0.2%p)로 바른정당과 동률을 기록했다. 정의당은 3.9%(▼0.4%p)로 3주 연속 하락했으나 주 후반에는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정치권과 언론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지난 15일(금)에 실시한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된 회담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과반인 55.8%로, ‘외교결례·굴욕외교 등의 말이 나오는 만큼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33.7%)보다 22.1%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세부적으로는 TK를 제외한 모든 지역, 40대 이하, 진보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한반도 평화·안전에 도움-긍정적’ 인식이 우세했다. 하지만 50대 이상과 보수층은 ‘외교결례·굴욕외교-부정적’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상반된 두 인식이 서로 엇갈렸는데, 정의당·민주당·국민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우세한 반면 한국당 지지층과 바른정당 지지층은 부정적 인식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8.6%(▼2.2%p), 부정 25.7%(▲2.3%p)

– 文 대통령 중국방문 이전부터 잇따랐던 일부 언론과 야당의 ‘중국 홀대’ 공세,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 계기로 ‘굴욕외교’ 공세로 확산, 3주 연속 하락하며 지난 6주 동안의 70%대 유지하지 못하고 60%대로 떨어져. TK·수도권·호남, 50대·20대, 보수층·중도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 주중집계(월~수, 11~13) 69.5% → 한중 정상회담 ‘한반도 4대 원칙’ 합의 14일(목) 70.2% → 전일의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 야당과 일부 언론 ‘굴욕외교’ 공세 확대 15일(금) 67.2%

– 여전히 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 제외 모든 지역·연령·정당지지층·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 크게 높거나 부정평가보다 우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12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9,51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8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12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2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1주일 전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2%p 내린 68.6%(매우 잘함 44.5%, 잘하는 편 24.1%)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하락, 지난 6주 동안 이어갔던 70%대를 유지하지 못하고 6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3%p 증가한 25.7%(매우 잘못함 14.2%, 잘못하는 편 11.5%)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1%p 감소한 5.7%.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7.4%p에서 42.9%로 4.5%p 좁혀졌으나, 여전히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중국 방문 이전부터 잇따랐던 일부 언론과 야당의 ‘중국 홀대’ 공세 여파로 주중집계(월~수, 11~13일)에서 69.5%(부정평가 24.6%)로 내렸고,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4대 원칙’을 합의했던 14일(목)에는 70.2%(부정평가 24.8%)로 올랐다가, 전날 벌어진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과 야당 및 일부 언론의 ‘굴욕외교’ 공세가 확대되었던 15일(금)에는 67.2%(부정평가 27.3%)로 다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수도권, 호남, 50대와 20대,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는데,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전부터 잇따랐던 일부 언론과 야당의 ‘중국 홀대’ 공세가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을 계기로 ‘굴욕외교’ 공세로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공공기관 채용 비리와 ‘쌍중단·쌍궤병행’ 북핵 해법에 대한 부정적 보도가 지속됐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비트코인 투기와 임종석 비서실장 중동 특사 파견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랐던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1.0%p 내린 69.8%(부정평가 24.0%)로 시작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하루 앞두고 10·31 한중 사드 합의 이후 논란이 되어왔던 중국의 ‘3불(不)’ 주장과 한중 공동성명 미발표에 대해 일부 언론과 야당의 ‘중국 홀대’ 공세가 이어졌던 12일(화)에도 68.4%(부정평가 25.0%)로 하락했고, 문 대통령이 중국으로 출국했던 13일(수)에는 69.8%(부정평가 24.2%)로 반등한 데 이어,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4대 원칙’을 합의했던 14일(목)에도 70.2%(부정평가 24.8%)로 올랐으나, 전날 벌어진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과 야당 및 일부 언론의 ‘굴욕외교’ 공세가 확산되었던 15일(금)에는 67.2%(부정평가 27.3%)로 다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2%p 내린 68.6%(부정평가 25.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1.7%p, 65.8%→54.1%, 부정평가 38.2%), 광주·전라(▼2.8%p, 85.6%→82.8%, 부정평가 12.5%), 서울(▼1.9%p, 70.7%→68.8%, 부정평가 24.4%), 연령별로는 50대(▼8.9%p, 65.2%→56.3%, 부정평가 38.3%), 20대(▼2.1%p, 82.7%→80.6%, 부정평가 15.4%),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19.8%p, 95.3%→75.5%, 부정평가 15.7%), 국민의당 지지층(▼16.7%p, 70.7%→54.0%, 부정평가 39.3%), 무당층(▼2.2%p, 53.1%→50.9%, 부정평가 31.7%), 민주당 지지층(▼1.5%p, 96.6%→95.1%, 부정평가 3.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5%p, 46.4%→40.9%, 부정평가 50.3%)과 중도층(▼3.5%p, 72.8%→69.3%, 부정평가 25.9%), 진보층(▼1.0%p, 89.6%→88.6%, 부정평가 8.8%)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1.4%p, 68.5%→69.9%, 부정평가 27.1%)과 부산·경남·울산(▲1.1%p, 64.6%→65.7%, 부정평가 26.8%), 30대(▲0.8%p, 82.7%→83.5%, 부정평가 13.8%)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1.9%(▲2.8%p), 자유한국당 18.7%(▲0.9%p), 바른정당 5.8%(▼0.5%p), 국민의당 5.8%(▼0.2%p), 정의당 3.9%(▼0.4%p)

– 더불어민주당, 주 후반 하락했으나 한 주 만에 다시 50%대로 올라서. 주중집계(11~13일) 53.3% → 15일(금) 49.9%. 충청권·PK·호남·경기인천, 40대·60대이상·20대, 진보층·중도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결집. TK·50대는 이탈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컨벤션 효과로 3주 연속 상승했으나 주 후반 하락하며 상승폭 둔화. 주중집계(11~13일) 19.0% → 5·18 진상규명 특별법 무산 책임론 14일(목) 17.5% → 文 대통령 중국방문 ‘조공외교’로 맹비난 15일(금) 18.4%. TK·수도권, 60대이상·50대·20대, 보수층에서 결집, 충청권·호남·PK는 이탈

– 바른정당, 서울·호남·PK, 20대·60대이상, 보수층 이탈하며 내렸으나 주 후반 반등하며 하락폭 둔화. 주중집계(11~13일) 4.7% → 14일(목) 5.3% → 15일(금) 7.5%. TK, 50대·30대는 결집

– 국민의당, 바른정당과의 통합론 둘러싸고 당내 분열 가속화되며 소폭 하락. 주중집계(11~13일) 6.1% → 安 대표 측 국민·바른 부산 국민통합포럼 행사 對 평화개혁연대·구당초(당을 구하는 초선 모임) ‘일방적 통합 추진 총력 저지’ 14일(목) 5.2% → 15일(금) 5.4%. PK·TK, 40대, 보수층에서 이탈, 호남·경기인천, 20대는 결집

– 정의당, 수도권, 40대이하, 중도층에서 이탈하며 3주 연속 하락했으나, 주 후반에는 회복세 보여. 주중집계(11~13일) 3.5% → 14일(목) 4.0% → 15일(금) 4.4%.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8%p 오른 51.9%로 주 후반에는 하락했으나 한 주 만에 5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주중집계(월~수, 11~13일)에서 53.3%로 올랐다가,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과 야당과 일부 언론의 ‘굴욕외교’ 공세가 확산되었던 15일(금)에는 49.9%로 내렸는데, 주간집계로는 충청권과 부산·경남·울산(PK), 호남, 경기·인천, 40대와 60대 이상, 20대,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으나, 대구·경북(TK)과 50대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 원내대표를 선출했던 자유한국당은 ‘경선 컨벤션 효과’로 0.9%p 오른 18.7%로 3주 연속 상승했으나, 주 후반에는 내리며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주중집계(월~수, 11~13)에서 19.0%로 올랐고, 5·18 진상규명 특별법 무산 책임론이 제기되었던 14일(목)에는 17.5%로 내렸다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조공외교’로 맹비난했던 15일(금)에는 18.4%로 다시 올랐고, 주간집계로는 TK와 수도권, 60대 이상과 50대, 20대, 보수층에서 오른 반면, 충청권과 호남, PK에서는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0.5%p 내린 5.8%를 기록했으나 주 후반에 반등세를 보였는데, 주중집계(월~수, 11~13일)에서 4.7%로 내렸다가, 14일(목)에는 5.3%로 반등한 데 이어, 15일(금)에는 7.5%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집계로는 서울과 호남, PK, 2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하락한 반면, TK, 50대와 30대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과의 통합론을 둘러싸고 당내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민의당은 0.2%p 내린 5.8%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주중집계(월~수, 11~13일)에서 6.1%를 기록했으나, 안철수 대표 측이 부산에서 바른정당과 국민통합포럼 행사를 가진 반면, 평화개혁연대와 ‘구당초(당을 구하는 초선 모임)’는 ‘일방적 통합 추진 총력 저지’ 방침을 밝혔던 14일(목)에는 5.2%로 하락한 데 이어, 15일(금)에도 5.4%로 약세가 지속되었는데, 주간집계로는 호남과 경기·인천, 20대에서는 올랐으나, 충청권과 PK, TK, 40대, 보수층에서는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0.4%p 내린 3.9%로 3주 연속 하락했으나, 주중집계(월~수, 11~13일)에서 3.5%를 기록한 이후 14일(목)에는 4.0%로 반등한 데 이어, 15일(금)에도 4.4%로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집계로는 TK와 PK, 60대 이상에서 오른 반면, 수도권, 40대 이하, 중도층에서는 내린 것을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내린 1.9%,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5%p 감소한 12.0%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0.3%p 오른 50.2%로 시작해, 12일(화)에도 52.1%로 상승했고, 13일(수)에도 54.2%까지 오른 데 이어, 14일(목)에도 54.0%로 강세를 이어갔다가, 15일(금)에는 49.9%로 내렸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8%p 오른 51.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7.4%p, 49.5%→56.9%), 부산·경남·울산(▲5.9%p, 43.5%→49.4%), 광주·전라(▲5.0%p, 60.2%→65.2%), 경기·인천(▲3.8%p, 49.1%→52.9%), 연령별로는 40대(▲6.4%p, 58.6%→65.0%), 60대 이상(▲4.8%p, 27.6%→32.4%), 20대(▲3.8%p, 58.6%→62.4%),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6%p, 71.5%→74.1%)과 보수층(▲1.3%p, 22.9%→24.2%), 중도층(▲1.1%p, 50.2%→51.3%)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한편 대구·경북(▼6.0%p, 40.0%→34.0%)과 50대(▼2.1%p, 42.0%→39.9%)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2.8%p 오른 19.9%로 출발해, 김성태-함진규 원내대표단이 선출되었던 12일(화)에도 19.8%로 강세를 이어갔고, 국회 국방위에서 5·18 진상규명 특별법 의결이 무산되었던 13일(수)에는 17.9%로 내린 데 이어, 5·18 진상규명 특별법 무산 책임론이 제기되었던 14일(목)에도 17.5%로 하락했다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조공외교’로 맹비난했던 15일(금)에는 18.4%로 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18.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4.1%p, 21.6%→25.7%), 서울(▲2.4%p, 16.1%→18.5%),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6%p, 30.9%→32.5%), 20대(▲1.2%p, 7.6%→8.8%), 50대(▲1.0%p, 24.4%→25.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5%p, 42.0%→45.5%)에서 오른 반면, 대전·충청·세종(▼2.3%p, 20.5%→18.2%)과 광주·전라(▼1.8%p, 6.6%→4.8%), 부산·경남·울산(▼1.0%p, 24.5%→23.5%)에서는 내렸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1.3%p 내린 5.6%로 시작해, 일부 언론이 ‘2단계 통합 로드맵’을 보도했던 12일(화)에도 4.9%로 내렸고, 13일(수)에도 4.9%로 전일과 동률을 기록하며 약세가 이어졌다가, 14일(목)에는 5.3%로 반등한 데 이어, 15일(금)에도 7.5%로 올랐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5.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1.8%p, 5.7%→3.9%), 광주·전라(▼1.7%p, 4.2%→2.5%), 부산·경남·울산(▼1.3%p, 7.8%→6.5%), 연령별로는 20대(▼3.0%p, 9.3%→6.3%), 60대 이상(▼2.3%p, 6.9%→4.6%),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9%p, 8.4%→5.5%)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2.0%p, 9.2%→11.2%)과 50대(▲2.5%p, 4.7%→7.2%), 30대(▲1.5%p, 5.9%→7.4%)에서는 상승했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안철수 대표의 호남방문에서 각종 불협화음이 터져나오고 박주원 의원의 ‘DJ 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이 이어졌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0.7%p 내린 5.6%로 출발해, 12일(화)에는 6.3%로 올랐고, 13일(수)에도 6.4%로 전일의 수준을 유지했다가, 안철수 대표 측이 부산에서 바른정당과 국민통합포럼 행사를 가진 반면, 평화개혁연대와 ‘구당초(당을 구하는 초선 모임)’가 ‘일방적 통합 추진 총력 저지’ 방침을 밝혔던 14일(목)에는 5.2%로 하락한 데 이어, 15일(금)에도 5.4%로 전일에 이어 횡보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5.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4.5%p, 6.9%→2.4%), 부산·경남·울산(▼2.2%p, 4.6%→2.4%), 대구·경북(▼1.8%p, 7.0%→5.2%), 연령별로는 40대(▼1.7%p, 5.1%→3.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8%p, 6.5%→4.7%)에서 내린 반면, 광주·전라(▲2.5%p, 12.8%→15.3%)와 경기·인천(▲1.4%p, 5.2%→6.6%), 20대(▲1.1%p, 2.6%→3.7%)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4.3%로 시작해, 12일(화)에는 3.6%로 내렸고, 13일(수)에도 3.1%로 하락했다가, 14일(목)에는 4.0%로 상승한 데 이어, 15일(금)에도 4.4%로 올랐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3.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2.0%p, 5.5%→3.5%), 서울(▼1.2%p, 5.5%→4.3%), 연령별로는 30대(▼2.0%p, 5.3%→3.3%), 40대(▼1.7%p, 7.1%→5.4%), 20대(▼1.4%p, 4.6%→3.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2%p, 4.6%→3.4%)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2.2%p, 2.2%→4.4%)과 부산·경남·울산(▲1.3%p, 3.8%→5.1%), 60대 이상(▲1.5%p, 1.3%→2.8%)에서는 상승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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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9 [20:1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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