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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12월 1주차 주중동향]2018 예산안 통과 속, 국민·바른 나란히 오름세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09 [11:56]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7년 12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16명 조사)에서, 최근 하락세가 지속됐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지지율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여론의 주목을 받으며 나란히 오름세를 보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했고, 자유한국당은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보수층 일부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으로 이탈하며 상승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4%p 내린 48.6%로 지난 3주 동안 이어갔던 50%대 초반의 강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40%대로 떨어졌고, 자유한국당은 18.3%(▲0.7%p)로 상승하며 2주째 오름세를 보였으나 보수층 일부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으로 이탈하며 상승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6.0%(▲0.8%p)를 기록하며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상승세를 보였고, 민주당과의 ‘예산안 통과 공조’ 과정에서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킨 국민의당 역시 5.8%(▲1.2%p)로 오르며 지난 4주 동안 머물렀던 최하위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언론보도가 감소한 정의당은 4.5%(▼0.6%p)로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가 지속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1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70.8%(부정평가 23.8%)로 주초 하락세를 보였으나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었던 어제(6일)는 반등하며 70%대 초반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인천 낚싯배 침몰 사고, 미국 상원의원의 대북 선제타격과 주한미국 가족 철수 주장 관련 보도가 확산되었던 4일(월) 일간집계에서 71.7%(부정평가 22.4%)를 기록했고, 여야 예산안 처리 합의 속에도 공무원증원·일자리안정자금지원(최저임금보조)·법인세인상 등 내년도 예산안 쟁점 논란과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검찰 재소환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5일(화)에는 69.3%(부정평가 24.9%)로 하락했다가,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던 6일(수)에는 72.1%(부정평가 22.9%)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등 영남, 50대와 20대, 국민의당·정의당·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수도권, 30대와 40대, 자유한국당 지지층, 중도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에서 하락하며 지난주에 이어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성향의 기타 정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 지지층을 비롯해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부정평가보다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최근 이명박 정부 당시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댓글’ 여론공작 및 선거개입 혐의로 구속되었던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과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법원의 구속적부심에서 잇따라 석방된 가운데, 어제(6일) 실시한 김관진·임관빈 석방 결정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잘못한 결정이다’(매우 잘못한 결정 50.8%, 대체로 잘못한 결정 12.2%)는 응답이 63.0%로, ‘잘한 결정이다’(매우 잘한 결정 12.6%, 대체로 잘한 결정 13.7%)는 응답(26.3%)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TK와 PK 포함 모든 지역, 50대 이하,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정의당·국민의당 지지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잘못한 결정이다’는 응답이 대다수로 조사된 가운데, 60대 이상과 보수층,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잘한 결정이다’는 응답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8.6%(3.4%p), 자유한국당 18.3%(0.7%p), 바른정당 6.0%(0.8%p), 국민의당 5.8%(1.2%p), 정의당 4.5%(0.6%p)

– 최근 하락세 이어갔던 국민의당·바른정당,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여론의 주목 받으며 나란히 오름세, 민주당은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한국당은 2주째 상승세 보였으나 보수층 일부 국민의당·바른정당으로 이탈하며 소폭 상승에 그쳐

– 더불어민주당, 지난 3주 동안의 50%대 초반의 강세 유지 못하고 40%대로 하락. 4일(월) 50.3% → 5일(화) 47.1% → 6일(수) 50.6%. 경기인천·충청권·호남, 30대·60대이상·40대·50대, 보수층·중도층·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 자유한국당, 2주째 오름세 보였으나, 보수층 일부 국민의당·바른정당으로 이탈하며 소폭 상승에 그쳐. 4일(월) 17.6% → 5일(화) 19.0% → 6일(수) 17.4%. 경기인천·호남, 50대·40대, 중도층 결집, PK·TK·충청권·서울, 20대, 보수층은 이탈

– 바른정당,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 멈추고 상승세 보여. TK·충청권·경기인천, 20대·60대이상, 보수층·진보층에서 소폭 결집

– 국민의당, 민주당과의 ‘예산안 통과 공조’ 과정에서 여론의 이목 집중시키며 상승, 지난 4주 동안 머물렀던 최하위에서 벗어나. 4일(월) 4.2% → 5일(화) 5.5% → 6일(수) 6.2%. TK·충청권, 40대·50대, 보수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

– 정의당,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언론보도 감소, 지난주에 이어 내림세 지속. 충청권·TK·호남, 40대, 중도보수층·진보층에서 주로 이탈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2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8,86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6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12월 1주차 주중집계 결과, 최근 하락세가 지속됐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지지율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여론의 주목을 받으며 나란히 오름세를 보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했고, 자유한국당은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보수층 일부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으로 이탈하며 상승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4%p 내린 48.6%를 기록하며 지난 3주 동안 이어갔던 50%대 초반의 강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40%대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4일(월) 일간집계에서 50.3%로 하락한 데 이어, 5일(화)에도 47.1%까지 내렸다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6일(수)에는 50.6%로 반등했으나, 경기·인천과 충청권, 호남, 30대와 60대 이상, 40대, 50대,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는데, 이들 지지층 일부가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또는 바른정당으로 이탈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유한국당은 0.7%p 오른 18.3%로 2주째 오름세를 보였으나 보수층 일부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으로 이탈하며 상승폭은 소폭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4일(월) 일간집계에서 17.6%로 오른 데 이어, 5일(화)에도 19.0%로 상승했다가, 예산안 표결에 불참했던 6일(수)에는 17.4%로 하락했고, 경기·인천과 호남, 50대와 40대, 중도층에서는 올랐으나, 부산·경남·울산(PK)과 대구·경북(TK), 충청권, 서울, 20대, 보수층에서는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0.8%p 오른 6.0%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가 멈추고 상승세를 보였는데, TK와 충청권, 경기·인천, 2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과의 ‘예산안 통과 공조’ 과정에서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국민의당은 1.2%p 상승한 5.8%로 지난 4주 동안 머물렀던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4일(월) 일간집계에서 4.2%로 내렸으나, 5일(화)에는 5.5%로 오른 데 이어, 6일(수)에도 6.2%로 상승했고, TK와 충청권, 40대와 50대, 보수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언론보도가 줄어들었던 정의당은 0.6%p 내린 4.5%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내림세가 지속됐는데, 주로 충청권과 TK, 호남, 40대, 중도보수층과 진보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와 동률인 2.5%,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3%p 증가한 14.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2.7%p 내린 50.3%로 시작해, 5일(화)에도 47.1%로 하락했다가, 6일(수)에는 50.6%로 반등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4%p 내린 48.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1.2%p, 56.4%→45.2%), 대전·충청·세종(▼4.0%p, 58.2%→54.2%), 광주·전라(▼3.6%p, 62.4%→58.8%), 연령별로는 30대(▼5.6%p, 71.9%→66.3%), 60대 이상(▼4.2%p, 30.2%→26.0%), 40대(▼3.7%p, 61.5%→57.8%), 50대(▼2.1%p, 42.5%→40.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5.1%p, 42.9%→37.8%)과 보수층(▼4.3%p, 24.3%→20.0%), 중도층(▼3.0%p, 53.6%→50.6%), 진보층(▼2.7%p, 73.4%→70.7%)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한편 부산·경남·울산(▲5.1%p, 43.5%→48.6%)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1.7%p 오른 17.6%로 출발해, 5일(화)에도 19.0%로 상승했다가, 6일(수)에는 17.4%로 내렸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18.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6.4%p, 13.1%→19.5%), 광주·전라(▲3.7%p, 4.6%→8.3%), 연령별로는 50대(▲2.5%p, 23.3%→25.8%), 40대(▲1.3%p, 11.3%→12.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6%p, 13.3%→16.9%)에서는 오른 반면, 대전·충청·세종(▼5.2%p, 21.1%→15.9%)과 부산·경남·울산(▼3.4%p, 27.2%→23.8%), 서울(▼2.8%p, 17.6%→14.8%), 대구·경북(▼2.6%p, 26.0%→23.4%), 20대(▼2.1%p, 8.6%→6.5%), 보수층(▼5.0%p, 46.3%→41.3%)에서는 내렸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0.1%p 오른 5.4%로 시작해, 5일(화)에도 6.2%로 상승했고, 6일(수)에도 6.0%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6.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3.4%p, 7.8%→11.2%), 대전·충청·세종(▲2.1%p, 5.1%→7.2%), 경기·인천(▲1.5%p, 4.3%→5.8%), 광주·전라(▲1.0%p, 3.3%→4.3%), 연령별로는 20대(▲3.1%p, 5.1%→8.2%), 60대 이상(▲2.8%p, 5.3%→8.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8%p, 6.1%→8.9%)과 진보층(▲1.4%p, 1.7%→3.1%)에서 주로 상승했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0.3%p 내린 4.2%로 출발해, 5일(화)에는 5.5%로 올랐고, 6일(수)에도 6.2%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오른 5.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6.0%p, 4.3%→10.3%), 대전·충청·세종(▲3.8%p, 3.0%→6.8%), 연령별로는 40대(▲2.7%p, 3.6%→6.3%), 50대(▲1.6%p, 6.5%→8.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8%p, 4.2%→7.0%)과 진보층(▲1.5%p, 2.6%→4.1%)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0.3%p 내린 5.4%로 시작해, 5일(화)에도 5.0%로 하락했고, 6일(수)에도 4.0%로 내리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하락한 4.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3.2%p, 4.1%→0.9%), 대구·경북(▼2.9%p, 3.7%→0.8%), 광주·전라(▼2.8%p, 6.8%→4.0%), 서울(▼1.0%p, 5.7%→4.7%), 연령별로는 40대(▼2.8%p, 9.2%→6.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2.0%p, 3.1%→1.1%)과 진보층(▼1.9%p, 10.0%→8.1%)에서 주로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0.8%(0.7%p), 부정 23.8%(1.0%p)

– 주초의 하락으로 약보합세 보였으나, 내년도 예산안 통과 당일(6일) 반등하며 70%대 초반 유지. 수도권, 30대40대, 자유한국당 지지층, 중도보수층·중도층·진보층에서 이탈, TK·PK, 50대·20대, 국민의당·정의당·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는 결집

– 인천 낚싯배 침몰 사고와 美상원의원 ‘대북 선제타격, 주한미국 철수’ 주장 관련 보도 확산 4일(월) 71.7%(부정평가 22.4%) → 내년도 예산안(공무원증원·일자리안정자금지원·법인세인상) 논란과 전병헌 전 靑수석 검찰 재소환 관련 보도 확대 5일(화) 69.3%(부정평가 24.9%) →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 6일(수) 72.1%(부정평가 22.9%)

– 자유한국당 지지층, 기타 정당 지지층 제외 모든 정당 지지층,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 크게 높거나 부정평가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1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70.8%(매우 잘함 45.3%, 잘하는 편 25.5%)로 주초 하락세를 보였으나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었던 어제(6일)는 반등하며 70%대 초반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p 오른 23.8%(매우 잘못함 12.1%, 잘못하는 편 11.7%)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3%p 감소한 5.4%.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인천 낚싯배 침몰 사고, 미국 상원의원의 대북 선제타격과 주한미국 가족 철수 주장 관련 보도가 확산되었던 4일(월) 일간집계에서 71.7%(부정평가 22.4%)를 기록했고, 여야 예산안 처리 합의 속에도 공무원증원·일자리안정자금지원(최저임금보조)·법인세인상 등 내년도 예산안 쟁점 논란과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검찰 재소환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5일(화)에는 69.3%(부정평가 24.9%)로 하락했다가,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던 6일(수)에는 72.1%(부정평가 22.9%)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등 영남, 50대와 20대, 국민의당·정의당·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수도권, 30대와 40대, 자유한국당 지지층, 중도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에서 하락하며 지난주에 이어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성향의 기타 정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 지지층을 비롯해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부정평가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으로는 인천 낚싯배 침몰 사고, 미국 상원의원의 대북 선제타격과 주한미국 가족 철수 주장 관련 보도가 확산되었던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71.7%(부정평가 22.4%)로 시작해, 여야 예산안 처리 합의 속에도 공무원증원·일자리안정자금지원(최저임금보조)·법인세인상 등 내년도 예산안 쟁점 논란과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검찰 재소환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5일(화)에도 69.3%(부정평가 24.9%)로 하락했다가,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던 6일(수)에는 72.1%(부정평가 22.9%)로 올랐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70.8%(부정평가 23.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4.8%p, 75.0%→70.2%, 부정평가 24.3%), 서울(▼2.3%p, 72.6%→70.3%, 부정평가 25.0%), 연령별로는 30대(▼5.3%p, 86.7%→81.4%, 부정평가 13.6%), 40대(▼3.7%p, 81.9%→78.2%, 부정평가 19.3%),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3.1%p, 19.9%→16.8%, 부정평가 78.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9.6%p, 69.6%→60.0%, 부정평가 21.3%), 진보층(▼2.7%p, 90.5%→87.8%, 부정평가 9.6%), 중도층(▼1.2%p, 74.2%→73.0%, 부정평가 23.5%)에서는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5.2%p, 59.4%→64.6%, 부정평가 25.8%)과 부산·경남·울산(▲3.7%p, 62.8%→66.5%, 부정평가 29.9%), 50대(▲3.7%p, 63.8%→67.5%, 부정평가 26.0%)와 20대(▲1.4%p, 83.2%→84.6%, 부정평가 12.9%), 국민의당 지지층(▲10.3%p, 60.3%→70.6%, 부정평가 22.7%)과 정의당 지지층(▲9.7%p, 86.7%→96.4%, 부정평가 3.6%), 바른정당 지지층(▲5.9%p, 52.8%→58.7%, 부정평가 31.0%), 무당층(▲2.9%p, 51.0%→53.9%, 부정평가 27.9%), 보수층(▲7.7%p, 40.9%→48.6%, 부정평가 46.0%)에서는 상승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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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9 [11:5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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