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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韓美 발전에 큰 기여 자랑스럽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뉴욕한인회 방문 간담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7/11/21 [23:36]
▲ 한국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7일 오후 뉴욕한인회관을 방문, 소녀상에 헌화했다.     © 뉴욕일보

 

한국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7 일 오후 3시30분 뉴욕한인회관 겸 MOKAH 이민사박물관을 방문, 김민 선 뉴욕한인회장,한인회 원로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간 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뉴욕한인회 찰스 윤 이 사장, 케빈 김 수석부회장과 론 김, 클라 이드 바넬,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

주 하원의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 표, 청과협회 이영수 회장, 건설협회 김 영진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더 불어민주당 윤호중, 김경협, 홍익표, 임 종성 의원, 김정우 추미애 대표 비서실 장 △김 현 전 의원이 참석했다. 추 대표는 MOKAH 이민사박물관 에 도착하자마자 소녀상에 참배 한 후, “일본은 사죄해야한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세계는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 했다. 간담회에서 추 대표는 “코리안아메 리칸들이 미국과 한국의 시민으로서 양 국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 큰 박수를 보 낸다. 또한 유엔이 있는 뉴욕에 소녀상 이 있는 것에 감명 받았다”며 “한국이 과거에 집착한다는 잘못된 편견은 정말 유감이다. 일본 정부가 저지른 만행인데 여기에 대해 일본은 마치 제 3자인 것처 럼 말하고 있다. 일본은 사과해야한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이런 만행이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기 때문에 일본은 이 만행 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이 뜻을 함 께 해준 동포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어 “뉴욕한인들이 오랜 이민 역사를 통해 미국 사회의 모범 시 민으로 존중받고 있음에 존경을 표한다. 양국간의 민주주의를 공유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희망한 다”고 밝혔다. 론 김 의원은 “코리안 커뮤니티를 위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한인회와 협력하 고 있다. 1세대의 고생을 봤기 때문에 그 런 고생이 내려오지 않게 하기 위해 ‘한 인 이민 역사가 미국의 역사’인 것을 알 려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빈 김 한인회 수석부회장은 “이 공 간은 미국 내 한인역사를 알려주는 공간 으로 대한민국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추 대표는 “한반도 전쟁은 절대 안 되며, 북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이 FTA를 통해 상호 교류가 확대된만큼 앞으로도 양 국의 이익의 균형을 맞출 것이다. 각 나라의 이익을 지키는 기본 원칙이 무 너지면 우리도 집착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 돌아가 남은 과제도 실무적으 로 풀어나가겠다”며 오는 30일부터 12 월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공산당-세계 정당 고위급 회 의’ 방문에 대해 “중국 초청으로 북한 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북 한에 올림픽 참가를 제안해 보겠다” 고 밝혔다. <안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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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1 [23:3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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