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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11월 3주차 주중동향 ‘북핵 직전 회복?’ 문 대통령 지지율 72.3%로 상승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11/20 [19:08]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7년 11월 3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12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2%p 오른 72.3%(부정평가 23.6%)로 3주째 70%대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북한의 6차 핵실험 직전인 8월 5주차의 지지율(73.1%)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입장 표명 이튿날인 13일(월) 일간집계에서는 70.2%로 소폭 하락했고, 전날 있었던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한중관계 조속한 정상화’ 회담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14일(화)에는 72.4%로 오른 데 이어, 동남아시아 순방 귀국일이었던 15일(수)에도 73.6%(부정평가 22.1%)까지 오르며 북한의 6차 핵실험 직전이었던 8월 31일(금) 일간집계와 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수도권과 호남, 20대와 60대 이상, 무당층과 민주당 지지층, 보수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는데, 이와 같은 오름세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한중관계 조속한 정상화’ 회담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순방외교에 대한 여론의 긍정적 평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문재인 대통령의 순방외교 효과로 50.8%(▲2.6%p)로 상승하며 다시 50%대를 회복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국회의원 상납 의혹’ 보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8.4%(▼0.2%p)를 기록하며 지난주의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승민 당대표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한 바른정당은 5.9%(▲0.4%p)로 상승하며 지난주에 이어 2주째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고, 당의 진로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태도를 둘러싸고 여전히 당내 파열음이 나오고 있는 국민의당은 5.0%(▼0.3%p)를 기록하며 2주째 내림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또한 4.9%(▼0.9%p)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어제(15일) 실시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반대한다’(매우 반대 50.7%, 반대하는 편 15.8%)는 응답이 66.5%로, ‘찬성한다’(매우 찬성 16.3%, 찬성하는 편 13.8%)는 응답(30.1%)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모든 지역, 50대 이하, 정의당·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반대가 압도적으로 높거나 다수로 조사됐다. 60대 이상과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다수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2.3%(2.2%p), 부정 23.6%(0.5%p)

– 동남아시아 순방외교에 대한 여론의 긍정적 평가 이어지며 상승세, 3주 연속 70%대 기록하며 북핵 직전(8월 5주차 73.1%)에 근접

– 13일(월) 70.2% → ‘전날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한중관계 조속한 정상화’ 회담 보도 확산’ 14일(화) 72.4% → 15일(수) 73.6% (9·3 북핵 직전 8월 31일 일간집계와 동률)

– 수도권·호남, 20대·60대이상, 무당층과 민주당 지지층, 보수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1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4,90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11월 3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2%p 오른 72.3%(매우 잘함 48.4%, 잘하는 편 23.9%)로, 3주째 70%대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북한의 6차 핵실험 직전인 8월 5주차의 지지율(73.1%)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5%p 내린 23.6%(매우 잘못함 12.6%, 잘못하는 편 11.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7%p 감소한 4.1%.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입장 표명 이튿날인 13일(월) 일간집계에서는 70.2%로 소폭 하락했고, 전날 있었던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한중관계 조속한 정상화’ 회담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14일(화)에는 72.4%로 오른 데 이어, 동남아시아 순방 귀국일이었던 15일(수)에도 73.6%(부정평가 22.1%)까지 오르며 북한의 6차 핵실험 직전이었던 8월 31일(금) 일간집계와 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수도권과 호남, 20대와 60대 이상, 무당층과 민주당 지지층, 보수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는데, 이와 같은 오름세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한중관계 조속한 정상화’ 회담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순방외교에 대한 여론의 긍정적 평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9월말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정치보복’ 입장 표명 이튿날인 1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0일) 일간집계 대비 1.2%p 내린 70.2%(부정평가 24.8%)로 시작해, 전날 있었던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한중관계 조속한 정상화’ 회담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14일(화)에는 72.4%(부정평가 23.5%)로 오른 데 이어, 동남아시아 순방 귀국일인 15일(수)에도 정상외교 관련 보도가 확산되며 73.6%(부정평가 22.1%)로 상승,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2%p 오른 72.3%(부정평가 23.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3.5%p, 73.9%→77.4%, 부정평가 19.2%), 광주·전라(▲3.5%p, 84.6%→88.1%, 부정평가 10.5%), 서울(▲2.3%p, 69.4%→71.7%, 부정평가 24.9%), 대구·경북(▲1.1%p, 57.5%→58.6%, 부정평가 34.2%), 연령별로는 20대(▲6.4%p, 81.6%→88.0%, 부정평가 10.5%), 60대 이상(▲4.0%p, 49.2%→53.2%, 부정평가 36.5%), 30대(▲1.8%p, 81.6%→83.4%, 부정평가 15.2%),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8.0%p, 50.5%→58.5%, 부정평가 27.6%), 민주당 지지층(▲1.6%p, 96.9%→98.5%, 부정평가 1.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2%p, 38.0%→40.2%, 부정평가 52.3%)과 진보층(▲1.7%p, 90.4%→92.1%, 부정평가 6.0%)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0.8%(2.6%p), 자유한국당 18.4%(0.2%p), 바른정당 5.9%(0.4%p), 국민의당 5.0%(0.3%p), 정의당 4.9%(0.9%p)

더불어민주당, ‘文대통령 순방외교 효과’로 다시 50%대 회복. 13일(월) 49.2% → 14일(화) 51.7% → 15일(수) 50.6%. 충청권·수도권, 20대·30대, 중도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

자유한국당,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국회의원 상납 의혹’ 보도 확산되며 지난주의 상승세 꺾여. 이명박 전 대통령 두 번째 ‘정치보복’ 입장 표명 이튿날 13일(월) 20.1% → 14일(화) 18.8% → 15일(수) 16.7%. PK·TK 등 영남권 결집, 호남·충청권은 이탈

바른정당, 유승민 당대표 등 새 지도부 선출한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완만한 상승세. 13일(월) 4.8% → 14일(화) 5.4% → 15일(수) 6.4%. TK·경기인천, 50대·40대, 중도보수층에서 주로 결집

국민의당, 당 진로, 文정부에 대한 태도 둘러싸고 여전히 당내 파열음 이어지며 2주째 내림세. 13일(월) 4.6% → 14일(화) 4.3% → 15일(수) 5.1%. 충청권·경기인천·PK, 50대, 중도층 이탈, 호남·보수층 결집

정의당, 충청권·서울, 40대이하, 보수층·중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세

정당 지지도에서는, 바른정당 탈당 사태 여파 등으로 지난주에 상당한 폭으로 하락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6%p 반등한 50.8%로 다시 5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반등세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한중관계 조속한 정상화’ 회담 등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정상외교가 여론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3일(월) 일간집계에서 49.2%를 기록했고, 14일(화)에는 51.7%로 상승했다가, 15일(수)에는 50.6%로 소폭 내렸는데, 주중집계로는 충청권과 수도권, 20대와 30대,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국회의원 상납 의혹’ 보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0.2%p 내린 18.4%로 지난주의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9월말에 이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정치보복’ 입장 표명 이튿날 13일(월) 일간집계에서 20.1%로 상승했다가, 14일(화)에는 18.8%로 하락한 데 이어, 15일(수)에도 16.7%로 내렸고, 주중집계로는 부산·경남·울산(PK)과 대구·경북(TK) 등 영남권에서는 상승한 반면, 호남과 충청권에서는 하락했다.

유승민 당대표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한 바른정당은 0.4%p 오른 5.9%로 지난주에 이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유승민 의원이 새 당대표로 선출된 13일(월)에는 4.8%로 내렸으나, 14일(화)에는 5.4%로 오른 데 이어, 15일(수)에도 6.4%로 상승했고, 주중집계로는 TK와 경기·인천, 50대와 40대, 중도보수층에서 주로 올랐다.

당의 진로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태도를 둘러싸고 안철수 대표와 호남 의원 간 파열음이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당은 0.3%p 내린 5.0%로 2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민의당은 13일(월) 일간집계에서 4.6%를 기록했고, 14일(화)에는 4.3%로 내렸다가, 15일(수)에는 5.1%로 상승했는데, 주중집계로는 충청권과 경기·인천, PK, 50대,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호남과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충청권과 서울, 40대 이하,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하락하며 0.9%p 내린 4.9%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4%p 내린 2.0%,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2%p 감소한 13.0%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0일) 일간집계 대비 1.8%p 오른 49.2%로 시작해, 14일(화)에도 51.7%로 상승했다가, 15일(수)에는 50.6%로 내렸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6%p 상승한 50.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3.4%p, 41.8%→55.2%), 서울(▲2.8%p, 50.2%→53.0%), 경기·인천(▲1.7%p, 53.5%→55.2%), 연령별로는 20대(▲7.6%p, 54.5%→62.1%), 30대(▲2.3%p, 61.8%→64.1%), 40대(▲1.5%p, 60.3%→61.8%), 60대 이상(▲1.3%p, 28.3%→29.6%), 50대(▲1.1%p, 43.3%→44.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7%p, 50.5%→53.2%)과 진보층(▲2.3%p, 68.7%→71.0%) 등 대부분의 지역과 상승세서 상승했다. 대구·경북(▼4.3%p, 34.2%→29.9%)과 광주·전라(▼1.0%p, 61.2%→60.2%)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9월말에 이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정치보복’ 입장 표명 이튿날 1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0일) 일간집계 대비 2.2%p 오른 20.1%로 출발해, 14일(화)에는 18.8%로 내린 데 이어, 15일(수)에도 16.7%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18.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광주·전라(▼3.0%p, 10.6%→7.6%)와 대전·충청·세종(▼2.2%p, 20.7%→18.5%), 20대(▼1.3%p, 8.9%→7.6%)에서는 소폭 내린 반면, 부산·경남·울산(▲3.4%p, 22.8%→26.2%)과 대구·경북(▲1.8%p, 27.3%→29.1%)에서는 소폭 올랐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 유승민 의원이 새 당대표로 선출되었던 1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0일) 일간집계 대비 0.8%p 내린 4.8%로 시작해, 14일(화)에는 5.4%로 오른 데 이어, 15일(수)에도 6.4%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오른 5.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3.1%p, 7.4%→10.5%), 경기·인천(▲1.5%p, 5.5%→7.0%), 연령별로는 50대(▲2.7%p, 5.0%→7.7%), 40대(▲1.4%p, 2.1%→3.5%),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5.2%p, 2.4%→7.6%)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1.2%p, 2.2%→1.0%)와 대전·충청·세종(▼1.1%p, 5.4%→4.3%), 20대(▼2.8%p, 7.4%→4.6%), 진보층(▼1.1%p, 2.6%→1.5%)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1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0일) 일간집계 대비 0.3%p 오른 4.6%로 출발해, 14일(화)에는 4.3%로 내렸다가, 15일(수)에는 5.1%로 상승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3%p 내린 5.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4.6%p, 9.2%→4.6%), 경기·인천(▼1.7%p, 5.8%→4.1%), 부산·경남·울산(▼1.5%p, 3.3%→1.8%), 연령별로는 50대(▼2.6%p, 8.4%→5.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7%p, 7.5%→5.8%)에서 내린 반면, 광주·전라(▲8.3%p, 7.4%→15.7%)와 보수층(▲1.6%p, 4.0%→5.6%)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0일) 일간집계 대비 1.2%p 내린 5.6%로 출발해, 14일(화)에도 4.3%로 하락했다가, 15일(수)에는 5.5%로 올랐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내린 4.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3.6%p, 7.8%→4.2%), 서울(▼2.8%p, 6.6%→3.8%), 연령별로는 30대(▼2.6%p, 8.7%→6.1%), 40대(▼1.9%p, 9.1%→7.2%), 20대(▼1.6%p, 6.5%→4.9%),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0%p, 2.2%→0.2%)과 중도층(▼1.3%p, 4.5%→3.2%)에서 하락했다. 50대(▲1.9%p, 4.2%→6.1%)와 진보층(▲1.5%p, 10.0%→11.5%)에서는 상승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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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0 [19:0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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