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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9월 4주차 주중동향] ‘안보정국 약화’文 대통령 69%로 반등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9/28 [09:33]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7년 9월 4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22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3.0%p 오른 68.6%(부정평가 25.2%)로 지난 4주 동안의 하락세가 멈추고 상당한 폭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7일(수) 일간집계에서 70.2%로 상승하며 9월 4일 이후 조사일 기준 17일 만에 70% 선을 회복했고, 주간으로는 TK와 호남, 수도권, 2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 등 지난 4주 동안에 주로 이탈했던 유권자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하며, TK와 60대 이상에서 다시 긍정평가가 앞서는 등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은 반등세는 지난주 문 대통령의 유엔연설 이후 ‘전술핵무기 재배치 주장’을 비롯한 안보 관련 논란이 줄어들고, ‘故 노무현 대통령 막말’ 논란과 ‘MB정부 블랙리스트·대선개입 의혹 수사’ 보도 확산, ‘여야 대표 회담 추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안보정국이 조금씩 약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정진석 한국당 의원의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막말’에 맹공을 펼쳤던 더불어민주당은 50.8%(▲0.1%p)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50%대를 유지했고, 청와대 여야 대표 회담에 불참하고 ‘한풀이 정치보복’ 공세를 강화한 자유한국당은 16.6%(▼0.2%p)로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통과 이후 대여 공세를 낮춘 국민의당은 6.6%(▲1.1%p)로 상승한 반면, 일부 소속 의원들이 한국당과 ‘보수통합’ 중진회동을 가졌던 바른정당은 TK에서 큰 폭으로 이탈하며 5.4%(▼1.0%p)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5.4%(▲0.2%p)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다.

한편 지난 27일(수)에 실시한 지하철 무임승차·적자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무임승차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39.8%로 가장 높았고, 이어 ‘현행대로 65세 이상으로 하되, 손실은 중앙정부가 부담해야 한다’는 응답이 22.6%, ‘무임승차 제도를 폐지하고 요금할인제를 도입해야 한다’가 21.0%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8.6%(3.0%p), 부정 25.2%(4.2%p)

– 지난 4주 동안의 하락세 멈추고 상당 폭 반등, 60%대 후반으로 올라서. 27일(수) 일간집계 70.2% 기록하며 조사일 기준 17일 만에 70%대 회복하는 등 4일 연속 상승

– TK·호남·수도권, 20대·60대이상, 보수층·진보층 등 지난 4주 동안에 주로 이탈했던 유권자 중심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 TK·60대이상에서 다시 긍정평가가 앞서며, 보수층 제외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 크게 높거나 우세

– 文 대통령의 유엔연설 기점 ‘전술핵무기 재배치 주장’ 비롯 안보 관련 논란 감소, ‘故 노무현 대통령 막말’ 논란과 ‘MB정부 블랙리스트·대선개입 의혹 수사’ 보도 확산, ‘여야 대표 회담 추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안보정국이 조금씩 약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9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6,83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2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9월 4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0%p 오른 68.6%(매우 잘함 43.1%, 잘하는 편 25.5%)로, 지난 4주 동안의 하락세가 멈추고 상당한 폭의 반등세를 보이며 60%대 후반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2%p 내린 25.2%(매우 잘못함 12.7%, 잘못하는 편 12.5%)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2%p 증가한 6.2%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의 유엔연설 이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막말’ 논란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었던 25일(월) 일간집계에서 66.1%(부정평가 26.7%)로 상승했고, ‘MB정부 블랙리스트·대선개입 의혹 수사’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막말’을 둘러싸고 한국당과 민주당의 대립이 확대되었던 26일(화)에도 68.4%(부정평가 24.7%)로 오른 데 이어, 청와대에서 여야 4당 대표 회담이 열렸던 27일(수)에도 70.2%(부정평가 24.6%)로 상승하며 9월 4일 이후 조사일 기준 17일 만에 70% 선을 회복하는 등 지난주 17일(목) 이후 4일 연속 올랐다.

주간으로는 TK(45.2%→57.7%)와 호남(77.0%→85.1%), 수도권, 20대(76.5%→85.0%)와 60대 이상(44.6%→48.9%), 보수층(38.2%→43.0%)과 진보층 등 지난 4주 동안 내림세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로 이탈했던 유권자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고, TK와 60대 이상에서 다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서면서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은 반등세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연설을 기점으로 ‘전술핵무기 재배치 주장’을 비롯한 안보 관련 논란이 줄어들고, 정진석 한국당 의원의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막말’ 논란과 ‘MB정부 블랙리스트·대선개입 의혹 수사’ 보도의 확산, ‘여야 대표 회담 추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안보정국이 조금씩 약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지난 주말에 이어 정진석 한국당 의원의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막말’ 논란과 ‘美 전략폭격기(B-1B) 북방한계선 이북 출격 관련 보도가 지속됐던 25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0.6%p 상승한 66.1%(부정평가 26.7%)로 시작해, 청와대 여야 대표 회담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MB정부 블랙리스트·대선개입 의혹 수사’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막말’을 둘러싸고 한국당과 민주당의 대립이 확대되었던 26일(화)에도 68.4%(부정평가 24.7%)로 오른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회담이 열렸던 27일(수)에도 70.2%(부정평가 24.6%)로 상승하며 9월 4일(70.8%) 이후 조사일 기준 17일 만에 70% 선을 회복,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0%p 오른 68.6%(부정평가 25.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2.5%p, 45.2%→57.7%, 부정평가 31.1%), 광주·전라(▲8.1%p, 77.0%→85.1%, 부정평가 10.5%), 서울(▲4.8%p, 66.3%→71.1%, 부정평가 24.3%), 부산·경남·울산(▲2.3%p, 62.3%→64.6%, 부정평가 30.2%), 경기·인천(▲1.6%p, 69.9%→71.5%, 부정평가 23.4%), 연령별로는 20대(▲8.5%p, 76.5%→85.0%, 부정평가 12.6%), 60대 이상(▲4.3%p, 44.6%→48.9%, 부정평가 38.7%), 50대(▲1.5%p, 57.1%→58.6%, 부정평가 34.8%),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2.3%p, 13.7%→16.0%, 부정평가 76.2%), 민주당 지지층(▲2.0%p, 93.8%→95.8%, 부정평가 3.0%), 무당층(▲6.5%p, 40.8%→47.3%, 부정평가 30.5%), 정의당 지지층(▲4.9%p, 83.5%→88.4%, 부정평가 9.7%), 바른정당 지지층(▲4.8%p, 40.8%→45.6%, 부정평가 45.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8.6%p, 59.3%→67.9%, 부정평가 16.3%)과 보수층(▲4.8%p, 38.2%→43.0%, 부정평가 48.8%), 진보층(▲1.8%p, 85.7%→87.5%, 부정평가 9.3%)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한편 대전·충청·세종(▼6.3%p, 66.6%→60.3%, 부정평가 29.5%)과 국민의당 지지층(▼4.2%p, 50.3%→46.1%, 부정평가 42.9%)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0.8%(0.1%p), 자유한국당 16.6%(0.2%p), 국민의당 6.6%(1.1%p), 바른정당 5.4%(1.0%p), 정의당 5.4%(0.2%p)

더불어민주당,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막말’에 맹공, 지난주와 비슷한 지지율로 50%대 유지. TK·호남·서울, 20대, 보수층·진보층에서 결집, 충청권·PK, 40대, 중도보수층·중도층은 이탈

자유한국당, 청와대 여야대표 회담 불참, ‘한풀이 정치보복’ 공세 강화, 지난주에 이어 횡보세. 수도권, 30대·40대, 보수층에서 이탈, TK·PK·충청권, 50대·60대이상, 중도층은 결집

국민의당,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통과 이후 대여 공세 낮춘 속에 상승세. 경기인천·충청권·PK, 60대이상·20대, 중도보수층·보수층에서 결집

바른정당, 일부 소속 의원, 한국당과 ‘보수통합’ 중진회동 갖은 가운데, TK에서 큰 폭으로 이탈하며 하락세. TK·호남·서울 60대이상·50대, 중도층·보수층에서 주로 이탈

정의당, 李 대표의 ‘박지원·안철수 대북특사 파견’ 주장 속에 지난주에 이어 횡보세

정당 지지도에서는 정진석 한국당 의원의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막말’에 맹공을 펼쳤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50.8%로 지난주에 다시 회복한 5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TK(27.9%→42.3%)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호남(57.3%→63.0%)에서도 다시 60%대를 회복하는 등, 서울, 2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충청권과 PK, 40대, 중도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와대 여야 대표 회담에 불참하고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막말’ 논란 이후 ‘한풀이 정치보복’ 공세를 강화했던 자유한국당은 0.2%p 내린 16.6%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수도권, 30대와 40대, 보수층에서 내린 반면, TK(25.1%→29.1%)와 PK, 충청권, 5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는 올랐다.

국민의당은 지난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통과 이후 대여 공세를 낮춘 가운데, 1.1%p 오른 6.6%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경기·인천과 충청권, PK, 60대 이상과 20대, 중도보수층과 보수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일부 의원들이 한국당 의원들과 ‘보수통합’ 중진회동을 했던 바른정당은 TK에서 큰 폭으로 이탈하며 1.0%p 내린 5.4%로 지난주의 반등세가 꺾이며 하락했다. 바른정당은 TK(13.7%→4.0%)와 호남, 서울, 60대 이상과 50대, 중도층과 보수층을 중심으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미 대표의 ‘박지원·안철수 대북특사 파견’ 주장이 있었던 정의당은 0.2%p 오른 5.4%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1.0%p 내린 1.7%,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8%p 증가한 13.5%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25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1.0%p 내린 51.1%로 시작해, 26일(화)에는 51.4%로 올랐고, 27일(수)에도 51.4%로 전일과 동률을 기록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50.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4.4%p, 27.9%→42.3%), 광주·전라(▲5.7%p, 57.3%→63.0%), 서울(▲2.6%p, 51.8%→54.4%), 연령별로는 20대(▲3.1%p, 60.0%→63.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0%p, 24.6%→27.6%), 진보층(▲1.1%p, 69.7%→70.8%)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8.3%p, 50.9%→42.6%)과 부산·경남·울산(▼4.0%p, 47.4%→43.4%), 40대(▼2.2%p, 63.2%→61.0%), 중도보수층(▼5.9%p, 44.0%→38.1%)과 중도층(▼2.4%p, 54.0%→51.6%)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 주말에 이어 정진석 의원의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막말’ 논란이 지속되고 문재인 대통령과의 여야대표 5자회담 거부 방침을 확인하고 단독회동을 주장했던 25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0.4%p 오른 16.9%로 출발해, 연일 단독회동 주장을 이어가고 ‘노무현 전 대통령 특검’ 공세를 펼쳤던 26일(화)에는 15.8%로 내렸고, 청와대 여야 대표 회담에 불참하고 ‘한풀이 정치보복’ 기조를 이어갔던 27일(수)에는 16.7%로 상승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16.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2.8%p, 15.5%→12.7%), 서울(▼2.3%p, 15.9%→13.6%), 연령별로는 30대(▼2.4%p, 9.2%→6.8%), 40대(▼1.5%p, 10.9%→9.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9%p, 43.8%→41.9%)에서 내린 반면, 대구·경북(▲4.0%p, 25.1%→29.1%)과 부산·경남·울산(▲1.7%p, 20.5%→22.2%), 대전·충청·세종(▲1.7%p, 18.0%→19.7%), 50대(▲1.6%p, 21.6%→23.2%)와 60대 이상(▲1.2%p, 29.2%→30.4%), 중도층(▲2.9%p, 12.1%→15.0%)에서는 올랐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25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1.0%p 오른 5.8%로 시작해, 26일(화)에도 6.6%로 상승했고, 27일(수)에는 6.3%로 내렸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1%p 오른 6.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는 경기·인천(▲2.2%p, 4.1%→6.3%), 대전·충청·세종(▲1.9%p, 5.0%→6.9%), 부산·경남·울산(▲1.8%p, 4.5%→6.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9%p, 8.9%→12.8%), 20대(▲1.7%p, 3.1%→4.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6.3%p, 4.9%→11.2%)과 보수층(▲3.4%p, 3.7%→7.1%)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1.5%p, 4.0%→2.5%)과 50대(▼1.1%p, 7.3%→6.2%), 진보층(▼1.3%p, 4.5%→3.2%)에서는 하락했다.

바른정당은 청와대 여야대표 5자회담에 참석 의사를 표명했던 25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6.3%로 출발해, 26일(화)에도 5.5%로 하락했고, 하태경 의원이 홍준표 한국당 대표를 ‘내부의 적, 안보파업’으로 연일 비난한 한편, 소속 중진의원들은 한국당 의원들과 ‘보수통합’ 회동을 했던 27일(수)에도 5.4%로 약세가 이어지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0%p 내린 5.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9.7%p, 13.7%→4.0%), 광주·전라(▼2.6%p, 5.4%→2.8%), 서울(▼1.7%p, 6.6%→4.9%),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2%p, 9.2%→6.0%), 20대(▼2.8%p, 6.2%→3.4%), 50대(▼1.2%p, 8.8%→7.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6%p, 7.9%→6.3%)과 보수층(▼1.0%p, 7.8%→6.8%)에서 내린 반면, 대전·충청·세종(▲3.2%p, 5.0%→8.2%)과 40대(▲1.7%p, 3.6%→5.3%)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심상정 의원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던 25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1.1%p 내린 4.9%로 시작해, 26일(화)에는 5.0%로 전일에 이어 횡보했고, 이정미 대표가 ‘박지원·안철수 대북특사 파견’을 주장했던 27일(수)에는 5.5%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5.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2.3%p, 3.2%→5.5%), 서울(▲1.3%p, 5.0%→6.3%), 연령별로는 50대(▲2.4%p, 4.0%→6.4%)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2.4%p, 6.6%→4.2%)와 부산·경남·울산(▼1.2%p, 4.4%→3.2%), 60대 이상(▼3.2%→1.6%)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7년 9월 25일(월)부터 9월 27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6,838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22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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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09:3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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