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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2017년 8월 광역단체 평가] 안희정 충남도정 1위 회복..세종시 주민생활만족도 2달 연속 1위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20:09]
▲     © 뉴욕일보

 리얼미터 정례 월간조사는 광역단위별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주민 의견수렴에 기초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발전, 공공정책,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여론 수렴을 목적으로 감수기관 한국행정학회,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공동으로 매월 진행하는 공공·정치·사회 부문 여론조사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자치단체 평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교육청 평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를 조사하는 정례부문과 중앙 및 지방 정부 공공정책과 정치사회 관련 현안을 조사하는 비정례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전국 광역 시·도정 평가 톱3: 1위 충남, 2위 세종, 3위 전남

2017년 8월 리얼미터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에서 충청남도가 58.6%의 긍정평가(잘한다)로 7월 조사 대비 0.3%p 하락했으나 1위로 한 계단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는 3.6%p 하락한 57.8%를 기록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렸고, 전라남도 역시 2.4%p 내린 54.4%로 3위를 유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서울(48.8%)이 1위, 이어 경기(39.0%), 인천(34.2%) 순으로 긍정평가가 높았고, 충청권에서는 충남(58.6%)이 1위, 다음으로 세종(57.8%)과 충북(41.9%), 대전(39.7%) 순이었다.

영남권에서는 울산(48.7%)이 1위, 이어 경북(44.7%)과 경남(36.8%), 대구(33.6%), 부산(31.0%) 순이었고, 호남권에서는 전남(54.4%)이 1위, 다음으로 전북(46.1%)과 광주(39.1%)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시·도 최하위 3곳은 부산(31.0%)과 대구(33.6%), 인천(34.2%)으로 조사됐다.

이번 2017년 8월 조사에서 전국 광역 시·도정 긍정평가는 43.5%로 7월 대비 1.4%p 내린 반면, 부정평가는 41.4%로 1.3%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톱3: 1위 세종, 2위 전남, 3위 광주

2017년 8월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부문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이 46.9%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7월 조사 대비 1.9% 내렸으나 1위로 올라섰다.

이어 전남도교육청이 4.3%p 내린 45.7%를 기록하며 2위로 한 계단 하락했고, 광주시교육청 역시 1.6%p 내린 45.0%로 3위를 이어갔다.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최하위 3개 교육청은 인천시교육청(25.1%)과 대구시교육청(27.4%), 울산시교육청(27.4%)으로 집계됐다.

이번 2017년 8월 전국 시·도 교육청의 교육행정 긍정평가는 36.2%로 7월 대비 1.8%p 내린 반면, 부정평가는 44.6%로 1.5%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생활 만족도 톱3: 세종, 전북, 충북

전국 광역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65.4%를 기록하며 2달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이어 전라북도(62.4%)가 2위, 충청북도(60.5%)가 3위로 톱3에 올랐다.

주민생활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50.1%)로 조사됐고, 이어 부산과 경북이 각각 50.4%, 51.9%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55.3%의 주민생활 만족도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경기(55.1%), 인천(53.3%) 순이었다.

광역시와 도를 비교하면, 9개 도의 주민생활만족도는 58.0%, 특별시 포함 8개 광역시는 56.1%로 오차범위(±3.1%p) 내에서 도가 시에 비해 주민생활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2017년 8월 전국 광역 시·도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7월 대비 0.2%p 소폭 하락한 57.1%, 불만족도 역시 7월 대비 0.1%p 소폭 내린 35.1%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2017년 8월 월간 정례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자동응답(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2017년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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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3 [20:0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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