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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8월 3주차 주간동향] 취임 100일 文 대통령 2주 만에 반등..민주당 50%대 회복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8/26 [11:50]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서울대 폴랩)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7년 8월 3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010명 조사)에서, 지난 17일 취임 100일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5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대비 0.6%p 오른 72.4%(부정평가 21.0%)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있었던 17일(목) 일간집계에서 74.4%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50%를 넘었는데, 이번 상승은 취임 100일 관련 언론보도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그동안 추진된 각종 서민·약자 중심의 개혁정책과 탈권위 소통행보가 여론의 긍정적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중후반부터 본격화되었던 ‘살충제 계란’ 사태는 아직까지 문 대통령의 지지율에 대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8일(금)에 실시한 ‘살충제 계란’ 정부대응에 대한 국민태도 조사에서, 정부의 결정과 발표를 ‘신뢰한다’는 응답이 국민 10명 중 6명에 이르는 57.3%로 조사됐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부처 간 엇박자’와 ‘부실 전수조사’ 등 각종 부정적 보도가 확산되었음에도 여전히 정부를 신뢰한다는 응답이 다수로 나타난 데에는, 이 문제가 이전 정부에서 촉발되었다는 인식과 함께 집권초 새 정부에 대한 폭넓은 지지와 긍정적 태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취임 100일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었던 17일(목) 일간집계에서 54.5%를 기록하는 등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52.3%(▲2.5%p)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60대 이상(민 33%, 한 30%)에서 한국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제치고 선두를 회복했고,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1위를 이어갔다.

취임 100일을 맞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던 자유한국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16.9%를 기록했고, 역시 문재인 정부에 대립각을 확대하고 있는 바른정당은 6.4%(▲0.2%p)로 2주 연속 소폭 상승하면서, 국민의당과 정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3위로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8·2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을 치르고 있는 국민의당은 5.5%(▲0.1%p)로 횡보했으나 정의당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났고, 다수의 지지층이 민주당으로 이탈한 정의당은 지난주의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4.5%(▼2.0%p)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2.4%(0.6%p), 부정 21.0%(0.3%p)

– 충청권·TK, 50대이상·20대, 민주당 지지층에서 결집하며,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 마감하고 70%대 초중반으로 반등. ‘야3당 안보·인사·개혁 비판 공세 집중’ 14일(월) 70.1% → ‘취임 100일 기자회견’ 17일(수) 74.4%. 여전히 보수층 제외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 크게 높거나 50% 넘는 것으로 나타나

– 취임 100일 언론보도 확산 과정에서, 서민·약자 중심 개혁정책과 탈권위 소통행보가 여론의 긍정적 평가 받으며 반등한 것으로 보여

– 다만 보수층(긍정 42.5%, 부정 48.6%)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앞서고, 보수층과 PK·서울·호남, 국민의당·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이탈

– ‘살충제 계란’ 파동은 큰 영향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전 정부 책임론 인식과 집권초 새 정부에 대한 폭넓은 지지 영향으로, 정부대응에 대한 신뢰(57%) 여론이 불신(3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8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15일(화) 광복절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8,18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10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8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지난 17일 취임 100일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5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72.4%(매우 잘함 46.2%, 잘하는 편 26.2%)로 2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p 내린 21.0%(매우 잘못함 9.9%, 잘못하는 편 11.1%)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3%p 감소한 6.6%.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50.5%p에서 0.9%p 벌어진 51.4%로, 여전히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5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보수층(긍정평가 42.5%, 부정평가 48.6%)에서는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간 지지율은 보수층, PK(부산·경남·울산)와 서울, 호남, 국민의당·한국당 지지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TK(대구·경북), 경기·인천, 50대 이상과 20대,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상승했고, 일간집계로는 안보·인사·개혁 정책에 대한 야3당의 공세가 집중되었던 14일(월)에 70.1%(부정평가 22.4%)로 떨어졌으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있었던 17일(목)에는 74.4%(부정평가 19.3%)까지 반등했다.

이와 같은 반등세는 주 중후반 취임 100일 관련 언론보도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그동안 추진된 각종 서민·약자 중심의 개혁정책과 탈권위 소통행보가 여론의 긍정적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중후반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른 ‘살충제 계란’ 파동은 아직까지 문 대통령의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8일(금)에 실시한 ‘살충제 계란’ 정부대응에 대한 국민태도 조사에서, 정부의 결정과 발표를 ‘신뢰한다’는 응답이 57.3%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37.0%)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처 간 엇박자’와 ‘부실 전수조사’ 등 각종 부정적 보도가 확산되었음에도 여전히 정부를 신뢰한다는 응답이 다수로 나타난 데에는, 이 문제가 이전 정부에서 촉발되었다는 인식과 함께 집권 초 새 정부에 대한 폭넓은 지지와 긍정적 태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북한 선제타격 시나리오’ 등 미·북 강대강 대치 정국이 이어진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정부의 안보·정책·인사에 대한 야3당의 비판공세가 집중되었던 14일(월)에는 1주일 전 8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7%p 내린 70.1%(부정평가 22.4%)로 시작해, 여론의 주목을 받은 광복절 경축식 이튿날인 16일(수)에는 취임 100일 관련 보도가 확산되며 71.2%(부정평가 22.1%)로 올랐고,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있었던 17일(목)에도 74.4%로 상승했다가, ‘부처 간 엇박자, 부실 전수조사’ 등 살충제 계란 정부대응에 대한 부정적 보도가 확대되었던 18일(금)에는 73.7%로 내렸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대비 0.6%p 오른 72.4%(부정평가 21.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8%p, 64.9%→70.7%, 부정평가 20.5%), 대구·경북(▲5.2%p, 58.4%→63.6%, 부정평가 29.2%), 경기·인천(▲1.0%p, 74.7%→75.7%, 부정평가 19.4%), 연령별로는 50대(▲3.5%p, 62.7%→66.2%, 부정평가 26.0%), 60대 이상(▲2.7%p, 54.6%→57.3%, 부정평가 29.3%), 20대(▲2.5%p, 79.0%→81.5%, 부정평가 13.2%), 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4.1%p, 50.3%→54.4%, 부정평가 35.7%), 민주당 지지층(▲0.9%p, 96.1%→97.0%, 부정평가 1.7%), 무당층(▲0.8%p, 56.1%→56.9%, 부정평가 25.3%)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경남·울산(▼3.1%p, 70.8%→67.7%, 부정평가 22.1%)과 서울(▼1.8%p, 74.4%→72.6%, 부정평가 21.7%), 광주·전라(▼1.4%p, 82.2%→80.8%, 부정평가 13.5%), 40대(▼4.5%p, 82.4%→77.9%, 부정평가 18.8%)와 30대(▼1.1%p, 85.3%→84.2%, 부정평가 14.3%), 국민의당 지지층(▼5.4%p, 59.0%→53.6%, 부정평가 33.7%)과 자유한국당 지지층(▼0.9%p, 20.6%→19.7%, 부정평가 68.4%), 보수층(▼3.0%p, 45.5%→42.5%, 부정평가 48.6%)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2.3%(2.5%p), 자유한국당 16.9%(-), 바른정당 6.4%(0.2%p), 국민의당 5.5%(0.1%p), 정의당 4.5%(2.0%p)

민주당, TK·충청권·경기인천, 20대·30대·50대·60대이상, 진보층에서 결집,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 멈추고 반등, 1주일 만에 50%대 회복. ‘취임 100일 文 대통령 기자회견’ 17일(목) 54.5% 기록, 60대이상(민 33%, 한 30%)에서 한국당 제치고 다시 1위로 상승, 보수층 제외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에서 선두

자유한국당, 취임 100일 文 정부에 대한 공세 강화한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횡보. 호남·경기인천·PK, 30대·40대에서 결집, TK·충청권, 50대에서는 이탈. 60대 이상에서 민주당에 밀려 다시 2위로 하락

바른정당, 文 정부에 대립각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2주 연속 소폭 상승, 정의당·국민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3위로 올라서. 충청권과 보수층에서 결집, TK·호남에서는 이탈

국민의당, 8·27전대 당대표 경선 치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으나, 정의당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 호남·60대이상에서 소폭 결집, TK에서는 이탈

정의당, 다수의 지지층 민주당으로 이탈, 지난주의 반등세 이어가지 못하고 4%대로 하락. 충청권·경기인천·PK·TK, 20대·40대이상, 진보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5%p 오른 52.3%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 멈추고 반등, 1주일 만에 5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있었던 17일(목) 일간집계에서 54.5%까지 상승했고, TK( 33.1%→47.5%)와 충청권, 경기·인천, 20대(54.8%→63.1%)와 30대, 50대, 60대 이상, 진보층(68.3%→75.1%)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60대 이상(민 32.9%, 한 30.1%)에서 한국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랐고, 국민의당의 당대표 경선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호남(62.6%)에서도 60%대 초반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등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선두로 조사됐다.

취임 100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던 자유한국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16.9%를 기록했는데, 호남과 경기·인천, PK, 30대와 40대에서는 오른 반면, TK와 충청권, 50대에서는 내렸고, 지난 2주 동안 선두를 유지했던 60대 이상(한 30.1%, 민 32.9%)에서는 민주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 역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대립각을 확대하고 하고 있는 가운데, 0.2%p 오른 6.4%로 2주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국민의당과 정의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충청권과 보수층에서 소폭 상승했으나, TK와 호남에서는 하락했다.

8·2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을 치르고 있는 국민의당은 0.1%p 오른 5.5%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으나, 정의당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났는데, 호남(11.9%→13.8%)과 60대 이상에서 소폭 올랐으나, TK에서는 내렸다.

다수의 지지층이 민주당으로 이탈한 정의당은 2.0%p 내린 4.5%를 기록하며 지난주의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정의당은 충청권과 경기·인천, PK, TK, 20대와 40대 이상, 진보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4%p 내린 1.9%,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4%p 감소한 12.5%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는 14일(월)에 1주일 전 8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50.0%로 시작해, 16일(수)에도 51.6%로 상승한 데 이어, 17일(목)에도 54.5%로 올랐다가, 18일(금)에는 52.9%로 내렸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5%p 상승한 52.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4.4%p, 33.1%→47.5%), 대전·충청·세종(▲5.9%p, 43.1%→49.0%), 경기·인천(▲3.8%p, 52.4%→56.2%), 연령별로는 20대(▲8.3%p, 54.8%→63.1%), 30대(▲3.7%p, 65.4%→69.1%), 60대 이상(▲3.0%p, 29.9%→32.9%), 50대(▲2.9%p, 40.2%→43.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6.8%p, 68.3%→75.1%)에서 상승한 반면, 서울(▼2.4%p, 53.9%→51.5%)과 부산·경남·울산(▼2.0%p, 48.9%→46.9%), 40대(▼4.5%p, 64.3%→59.8%), 보수층(▼4.0%p, 24.5%→20.5%)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는 14일(월)에 1주일 전 8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내린 16.3%로 출발해, 16일(수)에도 16.4%로 전일에 이어 횡보했다가, 16일(수)에는 16.6%로 오른 데 이어, 17일(목)에도 17.4%로 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률인 16.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4.0%p, 6.0%→10.0%), 경기·인천(▲1.2%p, 14.1%→15.3%), 부산·경남·울산(▲1.2%p, 20.1%→21.3%), 연령별로는 30대(▲3.2%p, 6.8%→10.0%), 40대(▲2.1%p, 10.1%→12.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6%p, 46.0%→47.6%)에서 오른 반면, 대구·경북(▼3.9%p, 28.9%→25.0%)과 대전·충청·세종(▼3.1%p, 18.1%→15.0%), 50대(▼4.9%p, 24.2%→19.3%)에서는 내렸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는 14일(월)에 1주일 전 8월 2주차 주간집계와 동률인 6.2%로 시작해, 16일(수)에는 6.6%로 올랐다가, 17일(목)에는 6.1%로 내렸고, 18일(금)에도 6.1%로 전일에 이어 횡보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6.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3.2%p, 7.5%→10.7%),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2%p, 6.6%→7.8%)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2.7%p, 9.4%→6.7%)과 광주·전라(▼2.2%p, 3.6%→1.4%)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는 8·27 전당대회 첫 번째 당대표 후보 TV토론이 있었던 14일(월)에 1주일 전 8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5.5%로 출발해, 16일(수)에도 6.0%로 상승했고, 17일(목)에도 6.1%로 전일의 지지율을 유지했다가, 18일(금)에는 5.0%로 내렸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5.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1.9%p, 11.9%→13.8%),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2%p, 8.3%→9.5%)에서 오른 반면, 대구·경북(▼2.6%p, 5.9%→3.3%)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는 14일(월)에 1주일 전 8월 2주차 주간집계와 동률인 6.5%로 시작해, 16일(수)에는 5.0%로 하락했고, 17일(목)에도 4.5%로 내린 데 이어, 18일(금)에도 4.0%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0%p 내린 4.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0%p, 8.4%→3.4%), 경기·인천(▼3.8%p, 9.0%→5.2%), 부산·경남·울산(▼1.5%p, 4.2%→2.7%), 대구·경북(▼1.3%p, 4.5%→3.2%), 연령별로는 20대(▼3.8%p, 9.1%→5.3%), 40대(▼2.2%p, 7.7%→5.5%), 50대(▼1.8%p, 5.9%→4.1%), 60대 이상(▼1.4%p, 3.4%→2.0%),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4%p, 12.8%→7.4%)과 보수층(▼2.5%p, 3.8%→1.3%)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7년 8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15일(화) 광복절을 제외한 4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8,18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10명이 응답을 완료, 5.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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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6 [11:5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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