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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안전강화 위해 250g 이상 등록제 실시
 
이진녕 기자 기사입력  2017/08/07 [00:06]

 영국이 드론 사용을 위한 새로운 안전 규제를 공표했다.

▲     © 뉴욕일보

 

영국 일간 가디언과 미국 IT 전문 언론 테크크런치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무게가 250g이 넘는 드론에 한해 기기 등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영국항공조종사협회의 최근 연구 결과를 참고 한 것으로, 해당 연구는 400g 이상의 드론이 헬리콥터 유리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이번 법규로 인해 드론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국 정부는 또한 향후 드론을 구입하기 원하는 희망자들이 드론을 소유하기 앞서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해야지만 소유 가능한 법안도 추진 중이다. 테스트는 드론 소유자가 영국의 안전, 보안 및 개인 정보 규정을 이해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도소 및 공항 등의 드론 진입을 통제하기 위해 지오펜싱 기술 (특정 물체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술) 사용을 확대 할 방침이다. 최근 영국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마약 및 휴대전화 밀수 사례가 발생해 드론 사용에 대한 관련 법규들이 새롭게 재점거에 들어갔다.

 

영국 정부는 "새로운 법규를 통해 영국민을 보호함과 동시에 드론의 잠재적 능력을 극대화 할 방침" 이라고 전하며, "점차적으로 드론을 이용한 수색 및 구조 작업, 그리고 교통 및 소방 서비스 등의 인프라 구축이 구체화 될 예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영국 정부의 발표에 드론 제조사인 DJI는 환영의 뜻을 전하며 드론 구입자들의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가디언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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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7 [00:0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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