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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립 도서관, 전자도서 대여 서비스 실시
 
임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8/06 [23:53]

 

독일에서 연간 270만 부의 전자 도서가 팔려나가는 것으로 집계되는 가운데독일의 시립 도서관들이 온라인 전자도서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나섰다.

 

독일 공영방송 WDR 은 지난 주 독일 시립 도서관 및 미디어텍들이 전자도서 대여 서비스인 이른바 ‘온라이에(Onleihe)’를 새롭게 실시한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에서만 무려 300여 도서관들이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누구나 신분증을 가지고 등록하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살고있는 지역의 도서관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다른 지역 도서관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

 

도서 대여 방법은,  PC로 대여할 경우 해당 지역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Onleihe 버튼을 누르고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입력한 후 목록을 보고 다운받으면 된다이를 위해서는 문서 읽기 프로그램인 Acrobat Reader 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앱스토어에서 Onleihe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물론 eBook-Reader 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하지만 eBook-Reader 구매시 Onleihe 서비스 포맷인 ePupd 형식 지원 가능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예를 들어아마존의 Kindle은 지원이 되지 않는다.

▲ <사진 출처: WDR 홈페이지 캡쳐>     © 뉴욕일보

 

 서비스 주요 파일은 도서신문잡지이며비디오 파일이나 라이센스가 있는 CD 파일의 경우 임대까지 다소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원하는 파일은 미리 예약도 가능하며임대 가능일은 수는 최대 3주까지이다. 3주가 지나면 자동으로 만기되어 열람이 불가능 해지기 때문에 임대 연장은 불가능하지만따로 반납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연간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며도서 임대료 외의 추가 비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더 많은 정보는 http://www.onleihe.net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진 출처: WDR 홈페이지 캡쳐>

유로저널 독일 임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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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6 [23:5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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