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투글로벌센터­-주한이스라엘대사관-­요즈마그룹, ‘스타트 텔아비브 2017’ 한국 결선대회 개최
9월 이스라엘 ‘스타트 텔아비브 2017’에 한국 대표로 참가
 
뉴욕일보 김민수 기자 기사입력  2017/08/05 [20:54]

 이미지센서 기술 기반 휴대용 분광기 ‘링크스퀘어(LinkSquare)’를 개발한 스트라티오가 ‘스타트 텔아비브 2017(Start Tel Aviv 2017)’ 한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 뉴욕일보

 스타트업 지원 전문 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요즈마그룹과 함께 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스타트 텔아비브 2017’ 한국 대회 최종 결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9월 4~7일 이스라엘 외무부와 텔아비브시가 주최하는 국제 창업 경진대회인 ‘스타트 텔아비브 2017’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기업을 선발하는 행사다. 스타트 텔아비브 2017은 각국 스타트업 간 교류와 이스라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벤처기업의 큰 행사로 세계 20여개국에서 참여한다.

세계적인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DLD 텔아비브 이노베이션 페스티벌 2017(DLD Tel Aviv Innovation Festival 2017)’의 부대 행사이기도 하다.

최종 결선에서 1위에 오른 스트라티오는 이스라엘 경제 수도인 텔아비브를 방문, 현지 ‘스타트 텔아비브 2017’ 대회에 참가한다. 왕복 항공권과 현지 체류비 전액은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받는다. 또한 내년도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서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 해외 데모데이/로드쇼 참가, 교육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한국 예선에는 최종 5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참가팀은 스트라티오(대표 이제형), 에덴룩스(대표 박성용), 지오라인(대표 조성규), 이드웨어(대표 주동원), 파운트AI(대표 오승준) 등이다.

참가팀은 우승을 차지한 스트라티오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급형 휴대용 분광계 기술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충전 모바일 관리 및 페이먼트 솔루션, 챗봇 및 AI 컨설팅, IoT를 활용한 눈 건강 관리 제품, 알츠하이머 질환 예방용 인지재활 솔루션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위는 지오라인, 3위는 에덴룩스에게 돌아갔다.

▲     © 뉴욕일보

 하임 호셴(H.E Chaim Choshen)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최종 우승자는 이스라엘 현지에서 다양한 국가의 젊은 창업가들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국제적 사업 감각을 익히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스타트업을 배출하는 이스라엘의 리더십과 그들의 창업 생태계를 배워나가는 것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이 아직은 미개척지역인 이스라엘 현지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원재 요즈마그룹 법인장은 “시작부터 글로벌을 키워드로 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한국의 창업 생태계가 시너지를 만들어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 개요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 전문 기관으로 유망 벤처 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수 벤처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 진출 가교 역할, 해외 진출 지속 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에 필요한 해외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 유치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들이 1차적으로 진단하고 2차적으로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9월 개소 이래 지난 8월까지 지원 기업에 투자 유치 연계한 금액은 1773.7억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5212건에 이른다. 해외 법인 설립 26건, 해외 사업계약·제휴 204건, 해외 특허 출원 380건 등이다.  <김민수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8/05 [20:54]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희귀난치병 환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베이글녀 이제니의 과감한 누드샤워 화보집 /편집부
‘감미옥’, 맨해튼 32가에 다시 돌아왔다 /뉴욕일보
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코리아텍, 르완다 ‘기술교육 인프라 구축’ 쾌거 /최용국 기자
“장어구이 드시면 300야드 날릴 수 있다는데…” /뉴욕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영국 관광객들, 공항서 1파운드에 88 유로 센트 환전받고 분노 /이진녕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