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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8월 1주차 주중동향] 北 미사일 대응 논란 확산, 文 대통령 하락세 70.3%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8/04 [10:03]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서울대 폴랩 한규섭 교수팀)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7년 8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21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내린 ‘잔여 사드 임시 추가 배치’ 결정과 이를 둘러싼 정책혼선, 문 대통령의 여름휴가 적시성 논란과 아파트값·전셋값 폭등 관련 보도 등으로 3.7%p 내린 70.3%(부정평가 22.2%)를 기록하며 지난주의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1일(화) 일간집계에서 69.9%로 내렸고, 보수층에서 40%대 초반, 중도층에서는 처음으로 60%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지난주의 반등세가 멈추며 50.5%(▼2.1%p)로 내렸는데, 60대 이상에서 한국당에 1위 자리를 내어주었고, TK(대구·경북)에서 30%대 초반, 보수층에서 20%대 초반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17.9%(▲2.5%p)로 상승하며 10%대 중후반으로 올라섰는데, 60대 이상에서 민주당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고, TK에서 민주당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힌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당은 6.8%(▲1.9%p)로 상승하며 지난 5주 연속 머물렀던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 3위로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5.2%(▼0.7%p)로 2주째 내림세가 지속됐고, 정의당 역시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4.8%(▼1.6%p)로 하락,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 밀려 최하위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 직후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잔여 사드 임시 추가 배치’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잘했다’는 찬성 응답이 71%로, ‘잘못했다’는 반대 응답(18.4%)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진보층(66.6%)과 30대(65.5%) 등 그동안 사드배치에 비판적 태도를 취했던 계층에서도 3명 중 2명에 이르는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0.3%(▼3.7%p), 부정 22.2%(▲3.0%p)

– 지난주의 반등세 꺾이며 70% 선으로 하락. 1일(화) 일간집계 69.9%로 하락, 보수층 40%대 초반, 중도층 처음 60%대로 떨어지는 등, PK·충청권·수도권, 60대이상·40대 비롯 모든 연령, 보수층·중도층·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

– 北 미사일 발사 직후 ‘잔여 사드 임시 추가 배치’ 결정, ‘국방장관 국방위 발언’ 등 정책혼선 가중되며, 사드배치 찬반 유권자 모두 비판적 인식 확대. ‘文 대통령 여름휴가 적시성’ 논란과 ‘아파트값·전셋값 폭등’ 관련 보도 역시 일부 영향 미친 것으로 보여

–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지역·연령·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7월 31일(월)부터 8월 2일(수)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2,49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21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8월 1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3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일 전 7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7%p 내린 70.3%(매우 잘함 46.6%, 잘하는 편 23.7%)로 ‘초고소득 기업·개인 한정 증세 방침’의 지지층 결집효과에 따른 지난주의 반등세가 꺾이며 70% 선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0%p 오른 22.2%(매우 잘못함 9.0%, 잘못하는 편 13.2%)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7%p 증가한 7.5%.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54.8%p에서 48.1%p로 처음으로 40%p대로 좁혀졌는데, 여전히 대부분의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부정평가보다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8월 1일(화) 일간집계에서 69.9%(부정평가 22.7%)로 떨어졌고, 보수층(52.8%→43.2%)에서 다시 40%대 초반으로, 중도층(75.5%→69.6%)에서 처음으로 60%대로 하락했는데, PK(부산·경남·울산)와 충청권, 수도권, 60대 이상과 40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림세를 보였다.

이와 같은 하락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에 내려진 ‘잔여 사드 발사대 임시 추가 배치’ 결정과 국방부장관의 국회 국방위 발언 등에 의한 정책혼선이 가중되면서 사드배치 찬반 유권자 모두에서 비판적 인식이 확대되고,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 적시성 논란과 아파트값·전셋값 폭등 관련 부정적 보도 역시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와, ‘잔여 사드 발사대 임시 추가 배치’ 및 ‘한미 탄도미사일 대응 사격’ 등 정부의 강력 대응이 있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사드 추가 배치와 환경영향평가, 대통령 휴가를 둘러싼 각종 논란 보도가 확산되었던 3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8일) 대비 2.1%p 내린 70.9%(부정평가 21.5%)로 시작해, 아파트값·전셋값 폭등과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른 경기침체 관련 보도가 이어진 8월 1일(화)에도 69.9%(부정평가 22.7%)로 하락했고,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발표된 2일(수)에는 71.7%(부정평가 21.1%)로 다시 70%대를 회복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7%p 내린 70.3%(부정평가 22.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9.0%p, 76.6%→67.6%, 부정평가 23.9%), 부산·경남·울산(▼8.4%p, 68.6%→60.2%, 부정평가 31.2%), 경기·인천(▼3.8%p, 76.5%→72.7%, 부정평가 19.9%), 서울(▼3.1%p, 74.8%→71.7%, 부정평가 20.8%), 대구·경북(▼0.9%p, 65.5%→64.6%, 부정평가 26.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7.2%p, 58.8%→51.6%, 부정평가 35.7%), 40대(▼4.2%p, 78.9%→74.7%, 부정평가 21.2%), 20대(▼3.1%p, 86.0%→82.9%, 부정평가 10.0%), 50대(▼2.7%p, 63.7%→61.0%, 부정평가 31.4%), 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7.1%p, 56.8%→49.7%, 부정평가 36.0%), 정의당 지지층(▼3.8%p, 89.5%→85.7%, 부정평가 13.3%), 국민의당 지지층(▼3.3%p, 67.2%→63.9%, 부정평가 29.7%), 무당층(▼3.2%p, 53.9%→50.7%, 부정평가 26.9%), 자유한국당 지지층(▼1.9%p, 19.1%→17.2%, 부정평가 71.1%), 민주당 지지층(▼0.6%p, 96.7%→96.1%, 부정평가 2.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9.6%p, 52.8%→43.2%, 부정평가 47.6%)과 중도층(▼5.9%p, 75.5%→69.6%, 부정평가 23.2%), 진보층(▼1.7%p, 92.3%→90.6%, 부정평가 6.3%)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한편 광주·전라(▲2.2%p, 84.4%→86.6%, 부정평가 10.6%)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0.5%(2.1%p), 자유한국당 17.9%(2.5%p), 국민의당 6.8%(1.9%p), 바른정당 5.2%(0.7%p), 정의당 4.8%(1.6%p)

민주당, 지난주의 반등세 멈추며 50% 선으로 하락. TK·PK·충청권·서울, 60대이상·20대, 보수층·중도층에서 주로 이탈. 특히 60대이상(민 26.5%, 한 34.0%)에 한국당에 1위 내어주고, TK에서 30%대 초반, 보수층에서 20%대 초반으로 큰 폭 하락

자유한국당, 충청권·TK·PK·수도권, 60대이상·40대, 보수층·중도층에서 결집하며 10%대 중후반으로 올라서. 60대이상(한 34.0%, 민 26.5%)에서 민주당 제치고 1위 기록, TK(한 25.1%, 민 33.9%)에서 민주당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혀

국민의당, 安 전 대표 당대표 출마 가능성 보도 증가한 가운데, 5주 연속 머물렀던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 3위로 두 계단 상승. TK·PK·호남·수도권, 20대·40대, 중도층·보수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

바른정당, TK충청권, 20대, 진보층중도층에서 주로 이탈하며, 2주째 하락세 이어져

정의당, 경기인천·충청권·PK·TK, 20대·40대·50대, 중도층·보수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하며 2주째 하락, 국민의당·바른정당에 밀려 오차범위 내 최하위로 떨어져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7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50.5%로 지난주의 반등세가 멈추며 다시 내림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큰 폭으로 내린 60대 이상(민 26.5%, 한 34.0%)에서 한국당에 밀려 선두 자리를 내어주었고, TK(44.8%→33.9%)에서 30%대 초반, 보수층(30.7%→23.8%)에서도 20%대 초반으로 떨어지는 등, TK(대구·경북)와 PK(부산·경남·울산), 충청권, 서울, 60대 이상과 2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 주로 하락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5%p 상승한 17.9%로 10%대 중후반으로 올라섰는데, 충청권과 TK, PK, 수도권, 60대 이상과 40대, 보수층과 중도층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특히 한국당은 60대 이상(한 34.0%, 민 26.5%)에서 민주당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고, TK(한 25.1%, 민 33.9%)에서 민주당을 해당지역 오차범위 내에서 뒤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역시 안철수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 보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9%p 오른 6.8%로 지난 5주 동안 머물렀던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 오차범위 내의 3위로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TK와 PK, 호남, 수도권, 20대와 40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 중도층과 보수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다.

바른정당은 0.7%p 내린 5.2%로 지난주에 이어 2주째 하락세를 보였는데, TK와 충청권, 2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내렸다.

정의당 또한 1.6%p 내린 4.8%로 2주째 내림세를 보이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뒤진 최하위로 떨어졌는데, 주로 경기·인천과 충청권, PK, TK, 20대와 40대, 50대, 중도층과 보수층,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4%p 오른 2.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4%p 감소한 12.7%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3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8일) 대비 2.3%p 0.6%p 오른 50.1%로 시작해, 8월 1일(화)에도 51.6%로 상승했고, 2일(수)에는 50.6%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50.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0.9%p, 44.8%→33.9%), 부산·경남·울산(▼4.0%p, 50.2%→46.2%), 서울(▼3.8%p, 53.8%→50.0%), 대전·충청·세종(▼3.4%p, 53.7%→50.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7.7%p, 34.2%→26.5%), 20대(▼2.1%p, 62.6%→60.5%), 50대(▼1.4%p, 44.1%→42.7%),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6.9%p, 30.7%→23.8%)과 중도층(▼5.5%p, 55.5%→50.0%)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0.8%p, 61.5%→62.3%)와 30대(▲1.4%p, 70.7%→72.1%), 진보층(▲2.7%p, 70.7%→73.4%)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 후 ‘잔여 사드 임시 추가 배치’ 등 정부의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었던 3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8일) 대비 2.2%p 상승한 18.0%로 출발해, 8월 1일(화)에도 18.5%로 올랐다가, 2일(수)에는 17.0%로 내렸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5%p 오른 17.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9.8%p, 15.1%→24.9%), 대구·경북(▲3.2%p, 21.9%→25.1%), 부산·경남·울산(▲2.9%p, 21.2%→24.1%), 경기·인천(▲1.9%p, 13.4%→15.3%), 서울(▲1.1%p, 14.5%→15.6%), 연령별로는 60대 이상(▲8.1%p, 25.9%→34.0%), 40대(▲8.1%p, 8.8%→16.9%),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9.0%p, 37.7%→46.7%)과 중도층(▲2.2%p, 13.2%→15.4%)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19대 대선 ‘제보 조작’ 관련 책임자 추가 기소와 대국민사과 보도가 있었던 3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8일) 대비 0.5%p 오른 5.3%로 시작해, 안철수 전 대표의 ‘8·27 전대 당대표 출마 여부’ 관련 보도가 이어진 8월 1일(화)에도 6.4%로 상승했고, 2일(수)에도 6.9%로 오르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상승한 6.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5.1%p, 1.7%→6.8%), 광주·전라(▲2.7%p, 12.9%→15.6%), 부산·경남·울산(▲1.8%p, 2.8%→4.6%), 서울(▲1.6%p, 5.2%→6.8%), 경기·인천(▲1.5%p, 4.8%→6.3%), 대전·충청·세종(▲1.3%p, 3.2%→4.5%), 연령별로는 20대(▲3.0%p, 1.5%→4.5%), 40대(▲2.3%p, 4.3%→6.6%), 30대(▲2.0%p, 1.8%→3.8%), 50대(▲1.3%p, 6.7%→8.0%), 60대 이상(▲1.2%p, 8.7%→9.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2%p, 5.1%→9.3%)과 보수층(▲1.4%p, 4.6%→6.0%)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를 비판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문재인 정부 안보무능’ 공세를 펼쳤던 3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8일) 대비 0.4%p 하락한 7.0%로 출발해, 8월 1일(화)에도 5.1%로 내렸고, 2일(수)에도 4.6%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5.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3.5%p, 9.7%→6.2%), 대전·충청·세종(▼2.2%p, 5.0%→2.8%), 연령별로는 20대(▼2.5%p, 6.0%→3.5%), 60대 이상(▼0.8%p, 7.4%→6.6%),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3%p, 3.3%→2.0%)과 중도층(▼1.1%p, 7.3%→6.2%)에서 주로 내렸다. 반면 보수층(▲1.5%p, 7.9%→9.4%)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3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8일) 대비 0.5%p 하락한 6.2%로 시작해, 8월 1일(화)에도 5.2%로 내렸고, 2일(수)에도 4.9%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6%p 내린 4.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3.4%p, 7.2%→3.8%), 대전·충청·세종(▼2.3%p, 8.5%→6.2%), 대구·경북(▼2.2%p, 4.8%→2.6%), 부산·경남·울산(▼1.9%p, 5.4%→3.5%), 연령별로는 20대(▼3.4%p, 8.3%→4.9%), 40대(▼3.0%p, 9.0%→6.0%), 50대(▼1.8%p, 5.5%→3.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3%p, 5.4%→3.1%)과 보수층(▼1.3%p, 2.8%→1.5%), 진보층(▼0.9%p, 10.2%→9.3%)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7년 7월 31일(월)부터 2일(수)까지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2,495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21명이 응답을 완료, 4.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8%), 무선(72%)·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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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4 [10:0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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