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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업계, ‘PC 나눔’ 위해 힘 모은다
2일 제주도 행사 시작으로 매월 진행 예정
 
뉴욕일보 김민수 기자 기사입력  2017/08/03 [09:30]

다나와 등 PC 관련 12개 업체, 힘 모아 사회공헌 실시 

 

▲     © 뉴욕일보

 국내 PC업계가 이달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매월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시작으로 2일 제주도 교육청과 함께 제주도 내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PC 조립 교육 및 기증 행사가 진행됐다.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PC 관련 기업 12개가 힘을 모아 매월 PC 기증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다나와, 다나와컴퓨터를 비롯해 인텔, 앱코, WD, G.SKILL, 마이크로닉스, 에즈원, 브리츠, 뷰소닉, 와사비망고, 제이씨현이 참여한다.

▲     © 뉴욕일보

 다나와는 지난달 주요 PC 업계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PC 조립 교육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PC 기증 활동을 하는 데 기꺼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PC 나눔 행사는 8월 2일 제주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제주도 내 고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나와컴퓨터 주도로 △컴퓨터 하드웨어 조립 과정 △소프트웨어 설치 과정 등에 대한 무상 교육이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PC 기증이 진행됐다. 기증품으로는 참여 업체의 PC 부품을 기반으로 설계된 고사양 조립 PC와 다나와컴퓨터의 최신형 PC가 제공됐다.

▲     © 뉴욕일보

 다나와는 PC 업계가 합종연횡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번 제주도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전국 시도 교육청과 PC 조립 교육 및 기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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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3 [09:3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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