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 경제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럽연합, 무디스의 뷰로 반 다익 인수 승인
 
뉴욕일보 최지원 기자 기사입력  2017/08/02 [08:55]

 글로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기업 정보 제공업체인 뷰로 반 다익(Bureau van Dijk)의 인수에 대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유럽연합 합병 규정(EU Merger Regulation)에 따라 승인했다고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MCO)이 28일 발표했다. 무디스는 뷰로 반 다익을 인수하기로 2017년 5월 15일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거래 조건에 따라 2017년8월에 인수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뷰로 반 다익은 전 세계 2억2천만개 이상의 비상장 기업을 망라하는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기업 데이터를 종합하고 표준화하여 배포하고 있다. 회사는 160여개의 독립 정보 제공업체들과 협력하여 광범위한 사업 관련 문제 해결에 필요한 데이터로 고객과 연결하는 플랫폼을 창출하고 있다. 뷰로 반 다익의 솔루션은 신용거래 분석, 투자 연구, 세금 위험성, 이전 가격 책정, 전세계 금융기관, 기업, 전문 서비스 업체 및 정부기관의 법규 준수 및 제3자의 상당한 주의(due diligence) 필요성 등을 지원한다.
 
무디스는 인수 거래 종료일부터 뷰로 반 다익의 재무 성과를 통합하기 시작해 뷰로 반 다익의 실적을 2017년 3분기 수익 실적에 편입시키는 것을 포함하여 업데이트된 2017년도 경영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개요

무디스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금융시장의 투명화와 통합에 기여하는 신용 평가, 조사연구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MCO)은 공채와 증권에 대한 신용 평가와 조사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 및 첨단 소프트웨어와 자문 서비스 그리고 신용 조사 연구, 경제 분석 및 금융 위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의 모(母)회사이다. 2016년에 36억달러의 수익을 올린 무디스 코퍼레이션은 전세계적으로 약1만6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36개 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moodys.com 참조.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따른 ‘면책규정문’

이 보도자료에 담긴 특정 내용은 미래예측진술로서 여러 가지 위험 요소와 불확실성이 내재된 무디스의 사업 및 운영에 대한 미래 예상과 계획 및 전망에 기반한 것이다. 이 보도자료에서 무디스가 기술한 미래예측진술은 이 문서의 날짜 현재 작성된 것이며, 향후 새로운 상황이 발생하거나 예상이 변경되거나 또는 다른 변화가 있다 하더라도 회사는 이를 보완하거나 업데이트 또는 수정할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1995년에 제정된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이 정한 ‘안전 피난처’ 조항과 관련하여 회사는 이 같은 미래예측진술이 실제 결과와는, 아마도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특정 요소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러한 요소와 위험성 및 불확실성은 다음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각국 국내 및/또는 세계 시장에서 발행된 채권 및 기타 증권의 분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세계 신용 시장의 붕괴나 경기 후퇴 △규정, 신용 품질에 대한 우려와 금리의 변동 및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대한 영국 국민의 투표와 같은 기타 금융 시장 내 변동성을 포함하여 각국 국내 및/또는 세계 자본 시장에서 발행된 채권 및 기타 증권의 분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타 사항 △미국 및 다른 나라에서 이뤄지는 합병 및 인수(M&A)활동 정도 △미국 및 다른 나라 정부가 취한 전세계 신용 시장, 국제 무역 및 경제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조치의 불확실한 효과와 발생 가능한 부수적 결과 △회사의 신뢰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나 독립 대행사가 평가한 신용 등급의 완전성이나 유용성에 대한 시장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우려 △다른 기업이 경쟁 제품이나 기술을 발표하는 경우 △경쟁 업체 및/또는 고객의 가격 인하 압력 △신제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확대의 성공 정도 △미국 금융개혁법(Financial Reform Act)과 그 법에 따른 규정을 포함하여 새로 제정될 가능성이 있는 미 연방, 주 및 지방 법규가 미국 국가공인통계평가기관(NRSRO)에 대해 미칠 영향 △경쟁 심화 가능성과 유럽연합(EU) 및 기타 외국 관할 지역의 규제 △회사의 신용 평가 견해와 관련한 소송 및 회사가 때때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타 소송, 정부 및 규제 당국의 소송 절차, 수사 및 조사에 대한 노출 △신용 평가 대행사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적용되도록 수정한 금융개혁법의 법정 답변 기준 조항과 법적 책임 기준을 수정한 EU 규정 △서비스 요금과 관련하여 추가 절차와 실질적 요건을 요구하는 EU 규정 조항 △핵심 직원의 퇴사 가능성 △회사 운영과 인프라의 실패 또는 오작동 △사이버 위협에 대한 취약성이나 기타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 △회사의 글로벌 세무 계획에 대한 세무 당국의 규제에 따른 심사 결과 △회사가 사업을 운영하는 관할지역에서 적용되는 제재법, 부정부패 방지법, 공무원에 대한 뇌물을 금지하는 지방법규를 포함하여 외국 및 미국 법규를 준수하는데 실패할 경우 형사 제재 또는 민사 제재에 노출될 가능성 △합병, 인수 또는 기타 사업 결합의 영향과 회사가 인수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능력 △통화 및 외환의 변동성 △미래 현금 흐름의 정도 △자본 투자 정도; 금융 기관의 신용 위험성 관리 툴에 대한 수요 감소 등이다. 진행중인 뷰로 반 다익의 인수와 관련하여 이 미래예측진술에서 기술한 내용이 실제 결과와, 아마도 실질적으로, 다르게 할 수 있는 기타 요소, 위험성 및 불확실성은 △당사자들이 인수 거래를 예상한 조건과 시기에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는 능력이나 그렇게 하지 못할 가능성 △인수 종료 조건이 불만족스러워서 인수거래가 완료되지 않을 가능성 △뷰로 반 다익의 운영, 제품 및 직원들의 무디스와의 통합과 관련한 위험성과 인수의 예상 시너지 효과 및 기타 편익이 예상한 정도만큼 실현되지 않거나 예상한 기간 안에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 △추진중인 인수가 뷰로 반 다익의 사업이나 판매 업체, 공급 업체 또는 고객과의 관계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하지 않는, 그러한 가망성에 대한 악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성 △판매업체, 공급업체 또는 고객이 때때로 제기하는 요구사항 △뷰로 반 다익의 사업에 악 영향을 주는 유럽 및 세계 시장의 변화 △무디스가 1995년 제정된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따라 8-K서식에 의해 2017년 5월 15일 보고하여 참고사항으로 여기에 포함시킨 ‘면책 규정문’에 제시된 기타 요소, 위험성, 불확실성 등이다. 무디스의 실제 실적이 이 미래예측진술에서 고려, 표현, 전망, 예상 또는 암시한 것의 결과와 실질적으로 다르게 할 수 있는 이러한 요소, 위험성 및 불확실성은 물론 기타 위험성과 불확실성은 회사가 10-K서식에 따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16년 12월 31일 마감 연도 연차보고서의 I부1A 항의 ‘위험 요소’와 회사가 수시로 SEC에 제출한 기타 문서 또는 이 진술서 또는 다른 진술서에 들어 있는 자료에 더 상세하게 기술돼 있다. 주주와 투자자들은 이러한 요소, 위험성 및 불확실성이 발생하면 회사의 실제 실적이 이 미래예측진술서에서 고려, 표현, 전망, 예상 또는 암시한 것의 결과와 실질적으로 다르게 나타나서 회사의 사업, 운영 실적 및 재정 상태에 실질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새로운 요소들은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회사는 새로운 요소를 미리 예측하거나 새로운 요소가 미칠 가능성이 있는 영향을 평가할 수 없다.   <최지원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8/02 [08:55]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성황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코리아텍, 르완다 ‘기술교육 인프라 구축’ 쾌거 /최용국 기자
꼭 알아야 할 한국의 명품문화 : [28] 세계화된 건강·웰빙식품, 김치 /뉴욕일보 취재부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올 수능시험 G20과 겹쳐 1주일 연기 /뉴욕일보 김시혁
황창연 신부 -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 /뉴욕일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회 연설 전문 /뉴욕일보 김경태 기자
11일 베테랑스데이…한인참전용사들도 보무당당히 행진 /뉴욕일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