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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그룹 클라라와 포엣, 콜라보 공연 펼쳐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90분의 힐링 음악회를 진행
 
뉴욕일보 김민수 기자 기사입력  2017/08/02 [08:44]

 국내 유일 여성 4인조 팝페라 그룹 클라라가 시인 팝페라 그룹 포엣과 함께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90분의 힐링 음악회를 진행하였다. 이 힐링 음악회는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치유 성장 연수의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 국내 유일 여성 4인조 팝페라 그룹 클라라와 노래하는 시인 팝페라 그룹 포엣     © 뉴욕일보



이날 공연은 총 3부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는데 팝페라 그룹 클라라는 1부에서 ‘위풍당당 행진곡’, ‘아름다운 나라’ 같은 클래식 적인 곡과 이선희 씨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제주도의 푸른 밤’ 등 대중가요를 불러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였다.

2부에서는 팝페라 그룹 포엣이 자신들의 곡 ‘시작이야’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으며, ‘지금 이 순간’ 같은 클래식 적인 곡부터, ‘광화문 연가’, ‘마이웨이’ 등의 대중가요를 함께 선보였다.

마지막 3부에서는 팝페라 그룹 클라라와 포엣이 ‘season of love’, ‘one day more’ 등의 뮤지컬 곡들로 화려한 콜라보 공연을 진행하여 공연의 절정을 이루었다.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붉은 노을’을 불러 관객들의 ‘올스탠딩’을 유도해 유례없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팝페라 그룹 클라라는 다양한 팝페라 팀들과 콜라보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팝페라 그룹 클라라의 리더 경희는 “다양한 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팝페라 시장의 활성화와 확대를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에 있으며, 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팀들과의 콜라보로서 관객들에게도 색다른 팝페라의 매력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 팝페라그룹 클라라가 어떤 팀들과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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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2 [08:4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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