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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메르켈 독일 총리 등과 함께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 출범행사 참석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09:19]

 

▲     © 뉴욕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계기, 7.8(토) 오전 개최된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We-Fi : Women Entrepreneurs Finance Initiative)』 출범행사에 참석, 우리나라가 동 기금에 1천만불을 기여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여성기업가기금』은 개도국의 여성 기업가 또는 여성이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재정지원을 위해 주요 공여국들의 지원에 따라 신규 설립되었으며, 금년도 G20 정상회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채택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금번 행사 참석과 우리 측의 기금 기여계획 표명은, 여성 지원을 우선시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 목표와 궤를 함께하는 동시에, 개도국 내 여성의 경제적 기회 확대와 양성평등이라는 국제적 공통과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국제사회에 재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우리나라 외 미국(5천만 불), 사우디아라비아(5천만 불), UAE(5천만 불) 등이 기여 확정 / 독일(5천만 불), 노르웨이(1천70만 불), 덴마크(1천40만 불), 호주(1천만 불), 캐나다(1천만 불) 등 기여 확실시(7.4 기준)


금번 출범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외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메르켈 독일 총리, 아베 일본 총리, 메이 영국 총리, 턴불 호주 총리, 트뤼도 캐나다 총리,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루터 네덜란드 총리 등 주요  공여국 정상들이 참석하였다.


문 대통령은 동 행사에 참석한 라가르드 IMF 총재 등 다양한 인사들과도 만나 환담하였다. 
※ 출범식에 앞서 개최되는 여성 기업인 지원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에는 이방카 트럼프를 포함한 국별 대표들이 참석


정부는 향후에도 개도국 내 여성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등 국제사회의 공통목표 달성을 위한 책임 있는 국가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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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0 [09:1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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