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청와대 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재인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및 독일 공식방문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6/27 [18:51]

 

문재인 대통령은 7.7(금)-8(토)간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초청으로 7.5(수)-6(목)간 독일을 공식 방문할 계획이다.

 

금번 독일 공식방문 기간 중 문 대통령은 베를린에서 메르켈 총리와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각각 회담을 갖고, △한-독 양국 우호관계 발전 방안, △북핵 문제 해결 및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방안,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 △자유무역체제 지지,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문 대통령은 △동포간담회, △한국전 이후 부산에 파견되었던 독일 의료지원단 단원과 후손 격려,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 등의 일정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독일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미국에 이어 두 번째 해외 방문으로서, 민주주의·인권 등 보편적 가치와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있는 메르켈 총리와의 신뢰 및 유대를 공고히 하고 한-독 양국관계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7.7(금)-8(토)간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각국 정상들과 함께「상호연계된 세계 구축」(Shaping an Interconnected World) 주제 하에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있는 포용적 성장’을 위한 G20의 정책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G20 정상회의는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다자정상회의로서, 국제경제협력을 위한 최상위 협의체(premier forum)인 G20에서 일자리 창출, 사회통합, 친환경에너지 산업 육성, 여성역량 강화 등 신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G20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자유무역 지지,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국제경제 현안 해결 노력에 적극 동참하여, 글로벌 협력체제 강화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 금번 G20 정상회의는 Retreat 세션, 3개의 일반세션 및 2개의 업무오찬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
- △세계경제, 무역, 금융, △기후변화 및 에너지, △디지털화 및 고용, △개발, 테러, 이민․난민, 보건 등 주요 국제현안 논의 예정

 

한편, 금번 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중국ㆍ일본ㆍ러시아 등 주요국 정상들과 별도의 회담을 추진중이다. 문 대통령은 이러한 양자회담을 통해 정상간 친분을 다지고 이를 토대로 향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정상 차원의 긴밀한 정책 공조 기반을 확충하는 정상외교를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최경태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6/27 [18: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워너원 강다니엘 팬들, 생일기념 캄보디아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코리아텍, 르완다 ‘기술교육 인프라 구축’ 쾌거 /최용국 기자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황창연 신부 -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 /뉴욕일보
[병원-치과 / 교정치과] 안상훈치과 /뉴욕일보 편집부
배우 김성령, 유해진, 김다현, 이충주, 이원일 셰프 등 ‘국경없는영화제 2017’ 응원 메시지 전해 /뉴욕일보 김민수 기자
사해 소금 주원료 ‘시크릿’ 화장품 인기몰이 /뉴욕일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