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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열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열려라 청강, 문화가 있는 해월리의 토요일’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12:47]
▲     © 뉴욕일보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가 17일(토) 대학 캠퍼스를 지역사회에 개방하여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문화 축제를 연다.

‘열려라 청강, 문화가 있는 해월리의 토요일’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뮤지컬, 푸드 등 대학의 특색 있는 전공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을 둘러싼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숲 체험, 둘레길 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열려라 청강’은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등을 그려 주는 코믹 플레이존 △각종 아케이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 플레이존 △브런치 베이커리, 쿠키 요리를 보여주고 시식까지 하는 쿠킹 클래스, △Io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플레이존 △전통한옥 청현재에서 차와 다식을 즐기는 청현재 힐링 △건지산 숲길을 걷는 청강 둘레길 △유아들의 자연체험 교육인 행복한 숲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주부들의 쇼핑을 책임져 줄 브랜드 패밀리 세일, 파머스 마켓 등이 오픈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들썩들썩 공연, 특별한 조명 쇼, 아트토이 스튜디오, 만화 도서관, 애니메이션 상영 등이 준비되어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수형 총장은 “이천이 수도권 도시이지만 문화 인프라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풍성한 문화 체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려라 청강, 문화가 있는 해월리’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캠퍼스에서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5세에서 7세까지 참여 가능한 행복한 숲 놀이와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청강의 자연 체험은 인터넷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잇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할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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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5 [12:4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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