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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퀘스트, ‘제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 플랫폼, 스마트시티 기술개발 동향과 사업전망’ 보고서 발간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7/06/14 [11:08]

 

▲     © 뉴욕일보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이슈퀘스트가 시장 보고서(Market-Report) ‘제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 플랫폼, 스마트시티 기술개발 동향과 사업전망’을 발간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면서 신산업 융합기술의 플랫폼으로 등장하고 있는 ‘스마트시티’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서도 2016년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스마트 시티’를 선정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도 건설교통분야 7대 신산업 테마로 선정하여 관련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트시티의 전통적인 개념은 ICT를 이용한 도시 인프라의 인텔리전스화였으며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유시티(u-City: 유비쿼터스 시티)’라는 개념으로 해외 주요 선도국에 비해 비교적 빨리 관련 산업의 육성에 나선바 있으나 그 실적은 두드러지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의 ‘스마트시티’는 도시 기획·설계, 친환경 인프라, ICT, 문화 등이 결합된 융복합 개념으로 도시 인프라에 ICT를 접목하여 도시관리 효율성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도시의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개도국은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문제해결 차원에서, 선진국은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심 재생차원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IT기술 기업 등의 투자와 진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IOT기술의 발달로 사람/사물이 항상 연결되는 사회를 실현하면서 도시의 경제력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스마트 시티’가 전 세계 각 지역에서 도입의 움직임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9년에 1조 달러 규모를 넘어섰고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인터넷 기기는 33억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인도 등 신흥국에서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 세계에 약 600곳 이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50여개 기초/광역단체가 스마트시티 사업 진출을 표명하고 있다.

향후 ‘스마트시티’는 교통, 에너지, 환경 등 도시 계획과 관리를 넘어서서 시민의 일상생활과 건강, 안전을 포괄하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미래기술로 평가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차 등 미래산업을 선도적으로 창출하면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어 우리의 강점인 도시개발 경험과 우수한 ICT 능력을 연계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맞춤형 실증모델을 구축하게 되면 글로벌 기술 우위를 확보하는 한편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이슈퀘스트는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관/업체의 실무담당자들에게 전체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구개발, 사업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서를 기획, 출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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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4 [11:0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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