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생활/과학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생활맥주, 오감으로 요가와 맥주를 즐기는 ‘비어요가’ 눈길
2015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된 ‘비어요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국내에서도 화제..
 
최자웅 기사입력  2017/05/18 [11:33]
▲ 생활맥주의 오감으로 맥주와 요가를 즐기는 ‘비어요가’ 행사 장면 (C) 최자웅

 

지난 13일, 20명 가까운 사람들이 맥주향이 가득한 강남의 피트니스센터에서 요가수업이 한창이었다. 참여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던 이번 행사는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1위업체인 생활맥주(대표 임상진)와 피트니스 멤버쉽 서비스 클래스픽이 함께 ‘비어요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비어요가(Beer Yoga)’ 또는 ‘브루요가(Brew Yoga)’라 불리는 이 운동은 맥주를 마시면서 하는 요가로, 2015년 베를린의 비어요가(BierYoga)에 의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 특별한 요가는 수 세기 동안 정신, 몸, 마음을 달래는 치유법으로 사용되어 온 맥주와 요가의 결합으로, 요가의 철학을 맥주가 주는 시각적, 후각적, 맛 등의 즐거움을 함께 해 가장 높은 수준의 의식에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어요가의 유행에 따라 요가동작을 하며, 맥주를 함께하는 행사들은 종종 진행되어 왔으나, 이번 행사는 기존 타사에서 진행했던 것과 달랐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소감이다.

 

특히, 불면증에 효과가 있는 홉향이 가득한 곳에서 이루어진 비어요가는 생활맥주의 4번째 콜라보레이션 맥주인 걸작IPA를 처음 제공하는 한편, 한지민, 임수정, 손담비 등 연예인이나 기업 CEO 등 셀럽을 대상으로 방문요가를 진행하는 유명 요가강사인 이민영 강사가 약 2시간 동안 자세를 자세히 잡아주며 함께해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수제맥주전문점인 생활맥주의 특색 있는 비어요가 프로그램은 기존의 비어요가와 달리 오감으로 맥주와 요가를 즐길 수 있는 섹션으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는 “비어요가는 전세계적으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소셜커뮤니티로 확대되고 있는 활동”이라며, “국내 수제맥주가 일상생활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런 문화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한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5/18 [11:33]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성황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코리아텍, 르완다 ‘기술교육 인프라 구축’ 쾌거 /최용국 기자
꼭 알아야 할 한국의 명품문화 : [28] 세계화된 건강·웰빙식품, 김치 /뉴욕일보 취재부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올 수능시험 G20과 겹쳐 1주일 연기 /뉴욕일보 김시혁
황창연 신부 -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 /뉴욕일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회 연설 전문 /뉴욕일보 김경태 기자
11일 베테랑스데이…한인참전용사들도 보무당당히 행진 /뉴욕일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