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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5/18 [08:41]

  5·18정신을 이어받아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하며,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장으로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 

 - 18일(목)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주유공자·유족 뿐만 아니라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 3·15의거기념사업회, 4·19혁명 관련 단체, 4·3유족회, 4·3평화재단, 4·9통일평화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4·16연대 등을 비롯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과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장으로 1만 명 이상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념식을 거행

- <임을 위한 행진곡>은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식순에 포함하여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부르는 ‘제창’ 으로 진행하고 

- 예년과 달리 이번 기념식의 <경과보고>는 5·18 단체장이 직접하고 유족이 참여하는 <기념공연>이 구성되는 등 유족을 예우하고 5·18 정신을 계승하여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열겠다는 새 정부의 의지를 반영함

 

□ 민주·정의·인권이라는 “5·18정신을 계승,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열어 가는「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이 18일(목) 오전 10시에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

 

□ 올해 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5·18민주유공자·유족뿐만 아니라 5·18정신을 이어받아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과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1만 명 이상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거행될 예정임

 

   ㅇ 기념식은  ‘5·18정신계승,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개식, 국민의례, 헌화·분향에 이어 5·18민주화운동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의 순서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

 

□ 올해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공식식순에 포함하여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힘차게 부르는 <제창>으로 진행됨

 

 ㅇ 그동안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민주화운동이 1997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2008년까지 <제창>해왔으나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합창>으로 진행되었음

 

 ㅇ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기간 동안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국민들에게 공약하였고 12일 대통령 취임 후 제37주년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할 것을 국가보훈처에 지시하였음

 

 ㅇ 문재인 대통령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의 의미는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5·18광주 민주화운동과 그 정신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임 

 

□ 국가보훈처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이후 첫 번째 열리는 국가기념식의 의미를 담으면서 금번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음

 

□ 한편, 기념식 전후로 서울을 비롯한 부산·대전 등에서도 지역 기념  행사위원회 주관으로 지역별 기념식을 개최하고,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5·18 3단체(부상자회, 유족회, 구속부상자회)를 비롯한 민주화운동 참여 단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

 

□ 특히, 17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추모제(주관: (사)5·18민주유공자유족회), 20일에는 5·18 전국휘호대회(주관:(사)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개최되며, 27일에는 구 전남도청에서 부활제(주관:(사)5·18구속부상자회)가 개최됨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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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8 [08:4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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