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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5월 2주차(10~12일) 주간동향 문재인 대통령 “잘할 것”75%..정의당 첫 3위 도약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12:52]
 
▲     © 뉴욕일보


리얼미터가 19대 대통령선거 직후 첫 주간집계인 2017년 5월 2주차 집계(무선 80 : 유선 20, 1,516명 조사)에서, 성인 국민 4명 중 3명에 이르는 75%가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긍정적 전망은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부정적 전망에 큰 격차로 우세했다.

문 대통령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개혁과제로는 검찰개혁(24%)과 정치개혁(20%)이, 중점 국정가치로는 정의(33%)와 소통(17%)이, 주요 국정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31%)과 적폐청산/개혁(30%)이 각각 1위와 2위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정의당이 10%에 근접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리얼미터 정례집계 상으로는 처음으로 국민의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3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TK(대구·경북)와 60대 이상에서 자유한국당을 밀어내고 1위에 오르고, 호남에서는 60%에 근접하는 등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선두를 기록하며 40%대 중반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대선 패배의 영향으로 TK와 PK(부산·울산·경남), 수도권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10%대 초반으로 하락했고, 국민의당 역시 호남에서 10%대로 떨어지는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이탈, 작년 2월초 창당 이래 처음으로 한 자릿수 최저치를 경신하며, 정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4위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당은 4월 2주차 이후 4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4월 2주차 25.5% → 3주차 21.3% → 4주차 18.6% → 5월 1주차 13.6% → 2주차 8.8%).

바른정당은 TK와 PK, 2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10% 선을 넘어서며 2주 연속 상승했다.[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전망] ‘잘할 것’ 74.8%, ‘잘못할 것’ 16.0%

– 자유한국당 지지층 제외 모든 지역·연령·지지정당·이념성향에서 긍정적 전망이 큰 격차로 우세
[국정가치] 정의 33%, 소통 17% [국정과제] 민생/경제 회복 31%, 적폐청산/개혁 30% [개혁과제] 검찰개혁 24%, 정치개혁 20%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19대 대통령선거 직후인 5월 10일(수)부터 12일(토)까지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38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6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5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주차 국정수행 전망은 ‘잘할 것’이라는 긍정적 응답이 74.8%(매우 잘할 것 41.6%, 대체로 잘할 것 33.2%),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응답이 16.0%(매우 잘못할 것 6.3%, 별로 잘못할 것 9.7%)로, 성인 국민 4명 중 3명은 문 대통령의 향후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모름’은 9.2%.

이와 같은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지난 3월 8일에 실시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 조사’의 찬성 여론(77%)과 거의 비슷한데, 이전 탄핵 정국에서 나타난 국민여론이 19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으로 보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지지정당, 이념성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큰 격차로 부정적 전망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 먼저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잘할 것 82.8%, 잘못할 것 10.5%)에서 긍정적 전망이 80%대 초반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77.1%, 17.3%)과 경기·인천(76.0%, 15.6%), 대전·세종·충청(76.0%, 13.1%), 대구·경북(71.2%, 13.8%), 강원(70.0%, 18.5%)에서는 70%대, 부산·울산·경남(68.7%, 20.5%)에서는 6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저연령층일수록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20대(잘할 것 82.0%, 잘못할 것 12.3%)와 30대(81.1%, 12.5%)에서는 긍정적 전망이 80%대 초반이었고, 40대(79.7%, 14.7%)와 50대(73.8%, 15.6%)는 70%대, 60대 이상(61.5%, 22.5%)에서는 60%대 초반으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잘할 것 93.9%, 잘못할 것 3.4%)과 정의당 지지층(91.8%, 6.5%)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90%를 넘었고, 바른정당 지지층(69.2%, 18.7%)과 국민의당 지지층(59.3%, 24.2%), 무당층(59.8%, 17.5%)에서도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전망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31.4%, 55.3%)에서는 부정적 전망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잘할 것 89.8%, 잘못할 것 5.6%)에서 긍정적 전망이 90%에 가까웠고, 중도층(75.9%, 16.4%)에서는 70%대 중반, 보수층(51.7%, 34.0%)에서는 50%대 초반으로, 모든 이념성향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출범에 맞춰 실시한 ‘새 대통령에 바란다’ 특별 기획조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개혁과제로는 검찰개혁과 정치개혁이, 국정가치로는 정의와 소통이, 국정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적폐청산/개혁이 각각 1위와 2위로 꼽혔다.

새 대통령의 개혁과제 조사에서는 검찰개혁(24.0%)과 정치개혁(19.9%)이 1위와 2위로 나타났고, 이어 언론개혁(13.7%), 노동개혁(12.0%), 재별개혁(11.1%), 관료개혁(8.3%), 국가정보원 개혁(5.1%)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3.2%, ‘잘모름’ 2.7%.

검찰개혁과 정치개혁은 대전·세종·충청(검찰개혁 26.5%, 정치개혁 17.6%), 광주·전라(25.9%, 17.1%), 경기·인천(25.9%, 22.9%), 서울(23.0%, 18.7%), 대구·경북(21.3%, 19.4%), 부산·울산·경남(21.1%, 19.0%), 강원(19.7%, 19.4%) 등 모든 지역, 40대(30.6%, 18.9%)와 50대(26.3%, 20.1%), 진보층(32.2%, 14.1%)과 중도층(24.1%, 22.1%)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로 조사됐다.

한편 20대(21.0%, 20.8%)에서는 노동개혁과 검찰개혁이, 30대(27.3%, 16.4%)에서는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 60대 이상(28.4%, 16.4%)에서는 정치개혁과 검찰개혁이, 보수층(26.0%, 16.8%)에서는 정치개혁과 언론개혁이 각각 1위와 2위로 꼽혔다.

새 대통령의 국정가치 조사에서는 정의가 33.1%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소통(16.9%), 화합(14.1%), 형평(11.4%), 평화(8.7%), 분권(8.4%)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는 4.9%, ‘잘모름’은 2.5%.

정의는 지역별로 서울(40.3%), 경기·인천(33.7%), 부산·울산·경남(34.0%), 광주·전라(33.3%), 대구·경북(28.7%), 대전·세종·충청(28.5%), 연령별로 20대(42.6%), 30대(43.2%), 40대(40.7%), 50대(28.5%), 이념성향별로 진보층(40.5%)과 중도층(34.5%), 보수층(23.5%)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1위로 조사됐다. 소통은 강원(19.1%)에서, 화합은 60대 이상(21.6%)에서 1위를 기록했다.

새 대통령의 국정과제 조사에서는 민생/경제 회복(30.8%)과 적폐청산/개혁(30.4%)이 30%대 초반으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했고, 안보 문제 해결(14.7%)과 국민 통합(12.0%), 양극화 해소(9.3%)가 뒤를 이었다. 기타는 2.1%, ‘잘모름’은 0.7%.

민생/경제 회복과 적폐청산/개혁은 지역별로 광주·전라(민생/경제 회복 18.7%, 적폐청산/개혁 39.0%), 서울(30.5%, 35.4%), 대전·세종·충청(25.1%, 32.4%), 대구·경북(37.0%, 23.2%)과 부산·울산·경남(35.7%, 21.1%), 경기·인천(32.6%, 32.4%), 강원(30.8%, 19.2%), 연령별로 20대(28.1%, 39.9%), 30대(32.4%, 40.3%), 40대(31.2%, 40.4%), 50대(35.9%, 24.5%), 이념성향별로 진보층(31.6%, 43.5%)과 중도층(31.6%, 28.0%)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각각 1위나 2위로 나타났다.

60대 이상(민생/경제 회복 27.0%, 안보 문제 해결 25.6%)과 보수층(29.1%, 31.3%)에서는 민생/경제 회복과 안보 문제 해결이 1위나 2위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4.7%(▲3.0%p), 한국당 13.0%(▼4.5%p), 정의당 9.6%(▲1.3%p),국민의당 8.8%(▼4.8%p), 바른정당 8.3%(▲0.9%p)

민주당, 투표일 전후 2주 연속 상승하며 40%대 중반 회복, TK·60대이상에서 한국당 밀어내고 1위에 오르고 호남에서 60% 근접하는 등 보수층 제외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에서 선두
한국당, 투표일 직후 큰 폭으로 하락하며 10%대 초반으로 내려앉아. TK·60대이상에서 민주당에 밀려 2위로 하락. 수도권·TK·PK, 60대이상·50대·40대, 보수·중도·진보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
정의당, 10%에 근접한 최고치 경신하며 처음으로 국민의당 제치고 3위로 상승. 40대·30대·20대에서 국민의당·한국당·바른정당 밀어내고 2위, 진보층에서 10%대 중반 넘어서며 2위, 서울·충청권·TK에서 10%대 기록
국민의당, 창당 이래 처음으로 한 자릿수 최저치 경신하며 정의당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아. 4주 연속 하락(25.5%→21.3%→18.6%→13.6%→8.8%), 호남에서 10%대로 하락,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이탈
바른정당, TK·PK, 20대, 보수·중도에서 10% 선 넘어서며 투표일 전후 2주 연속 오름세 이어가 국민의당과 오차범위내 접전

정당지지도에서는 정의당이 10%에 근접한 자체 최고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국민의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3위로 올라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40%대 중반을 회복했고, 바른정당 역시 소폭 상승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나란히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5월 1주차 주간집계(1~7일 조사) 대비 3.0%p 오른 44.7%로 2주 연속 상승하며 40%대 중반을 회복했다.

민주당은 광주·전라에서 60%에 근접하고 대구·경북과 60대 이상에서도 선두로 올라서는 등,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1위를 기록했는데, 수도권과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 60대 이상과 50대, 4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4.5%p 내린 13.0%로 지난 3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10%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층에서는 1위를 유지했으나 대구·경북과 60대 이상에서 민주당에 밀려 2위로 떨어졌고, 수도권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60대 이상과 50대, 40대,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1.3%p 오른 9.6%로 지난 4월 4주차에 기록한 자체 최고치(8.9%)를 2주 만에 경신하며 처음으로 국민의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3위로 올라섰다.

정의당은 서울과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에서 10%대로 상승했고, 40대와 30대, 20대에서 국민의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을 제치고 민주당에 이어 2위로 올라선 데 이어, 역시 민주당에 이어 2위를 기록한 진보층에서는 10%대 중반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대구·경북과 대전·세종·충청, 40대와 3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4.8%p 내린 8.8%로 작년 2월초 창당 이래 처음으로 한 자릿수의 최저치를 경신하며 정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국민의당은 4월 2주차 이후 4주 연속 하락했고(4월 2주차 25.5% → 3주차 21.3% → 4주차 18.6% → 5월 1주차 13.6% → 2주차 8.8%), 광주·전라에서 큰 폭으로 내리며 10%대로 떨어지는 등 수도권과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60대 이상과 50대, 30대, 보수층과 진보층, 중도층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0.9%p 오른 8.3%로 2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국민의당을 오차범위 내인 0.5%p 격차로 추격했는데,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2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10%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내린 1.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4.3%p 증가한 14.4%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5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지역별로 광주·전라(▲7.5%p, 49.3%→56.8%), 서울(▲6.8%p, 39.7%→46.5%), 경기·인천(▲3.1%p, 44.3%→47.4%), 대전·세종·충청(▲2.6%p, 45.5%→48.1%), 연령별로 60대 이상(▲12.8%p, 22.5%→35.3%), 50대(▲2.4%p, 36.1%→38.5%), 40대(▲2.1%p, 52.0%→54.1%), 이념성향별로 보수층(▲6.6%p, 13.8%→20.4%)과 진보층(▲2.0%p, 63.6%→65.6%)에서는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2.8%p, 41.6%→38.8%)과 대구·경북(▼1.0%p, 28.6%→27.6%), 20대(▼6.3%p, 47.7%→41.4%), 중도층(▼3.3%p, 43.9%→40.6%)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지역별로 대구·경북(▼14.0%p, 31.0%→17.0%), 경기·인천(▼5.8%p, 16.0%→10.2%), 서울(▼4.8%p, 15.9%→11.1%), 부산·울산·경남(▼3.1%p, 21.8%→18.7%), 연령별로 60대 이상(▼10.3%p, 33.9%→23.6%), 50대(▼5.5%p, 21.3%→15.8%), 40대(▼2.5%p, 10.9%→8.4%), 30대(▼1.7%p, 7.8%→6.1%), 이념성향별로 보수층(▼8.0%p, 49.1%→41.1%)과 중도층(▼2.5%p, 10.1%→7.6%), 진보층(▼1.9%p, 4.1%→2.2%)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의당은 지역별로 대구·경북(▲6.0%p, 7.9%→13.9%), 대전·세종·충청(▲4.3%p, 8.1%→12.4%), 연령별로 40대(▲3.6%p, 9.0%→12.6%), 30대(▲2.8%p, 9.1%→11.9%), 20대(▲0.7%p, 11.0%→11.7%), 이념성향별로 진보층(▲3.0%p, 13.0%→16.0%)과 중도층(▲1.5%p, 7.1%→8.6%)에서 주로 상승했다.

국민의당은 지역별로 광주·전라(▼9.0%p, 23.7%→14.7%), 대전·세종·충청(▼7.7%p, 14.0%→6.3%), 경기·인천(▼4.5%p, 13.3%→8.8%), 서울(▼4.1%p, 13.9%→9.8%), 대구·경북(▼3.4%p, 9.3%→5.9%), 부산·울산·경남(▼1.3%p, 8.9%→7.6%), 연령별로 60대 이상(▼8.6%p, 20.4%→11.8%), 50대(▼4.6%p, 17.0%→12.4%), 30대(▼4.4%p, 9.2%→4.8%), 20대(▼3.1%p, 7.7%→4.6%), 40대(▼2.3%p, 11.0%→8.7%), 이념성향별로 보수층(▼6.7%p, 11.7%→5.0%)과 진보층(▼4.9%p, 10.1%→5.2%), 중도층(▼4.0%p, 17.7%→13.7%)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하락했다.

바른정당은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4.1%p, 7.7%→11.8%), 대구·경북(▲2.4%p, 10.1%→12.5%), 연령별로 50대(▲3.0%p, 6.4%→9.4%), 20대(▲2.0%p, 8.5%→10.5%), 30대(▲1.5%p, 7.7%→9.2%), 이념성향별로 보수층(▲2.7%p, 10.2%→12.9%)과 진보층(▲1.7%p, 2.4%→4.1%)에서 주로 올랐다.

‘새 대통령에 바란다’ 특별 기획조사를 포함한 2017년 5월 2주차 주간집계는 19대 대통령 선거일 직후인 5월 10일(수)부터 12일(토)까지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380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6명이 응답을 완료, 7.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6%), 무선(64%)·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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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12:5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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