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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최주연, 22일 독주회 개최
첼리스트 최주연의 신선하지만 단단한 음악적 행보
 
뉴욕일보 김민수 기자 기사입력  2017/05/15 [21:55]
▲     © 뉴욕일보

 음악의 아름다움 그 자체를 표현하는 첼리스트 최주연이 2월 유럽의 메이저 음반 회사인 DUX에서 음반을 발매하고 3월 한국에서 발매한 데 이어 공연장에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2일 첼리스트 최주연 독주회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생생한 울림으로 개최된다.

프랑스에서 베토벤 소나타 작품을 탁월한 해석으로 호평을 받으며 특별상(Melomannes Cote Sud)을 수상한 최주연은 이번 공연에서도 베토벤의 작품을 소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부는 클래식이라는 부제로 베토벤의 Sonata Op.102 No.1 in C Major, 슈베르트의 Arpeggione Sonata로 구성되며 2부는 모던이라는 부제로 슈니트케의 Sonata No.1, 브리튼의 Sonata Op.65 in C Major를 피아니스트 김가람과 호흡을 맞춘다.

특별히 최주연은 대중예술에서는 보편적인 뮤직비디오지만 클래식 음악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클래식 음악과 대중예술의 흐름을 유연하게 뮤직비디오에 담아냈다. 첼리스트로서는 신선한 움직임으로 이번 공연에서 함께 선보인다.

첼로계의 거장 아르토 노라스의 제자로 유럽 첼리스트의 계보를 잇고 있는 최주연은 6세에 첼로를 시작하여 13세에 금호영재독주회로 데뷔하였다. 서울예고 졸업과 동시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입학하여 최우수 성적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함부르크국립음악대학의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연소 입학하여 졸업하였다.

프랑스 방송 교향악단, 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 앵테르콩텅포랭 앙상블 등 세계적인 음악단체와 수 차례 연주하였다. 또한 전설적인 거장 앙드레 나바라를 기리는 연주에서 필립 뮐러, 롤랑 피두와 함께 연주하며 프랑스 전국 투어를 비롯해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연주하면서 솔리스트로서도 다양한 활동하는 등 유럽의 주목을 끌었다.

귀국 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부수석으로 발탁되어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이 공연은 WCN이 주최하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 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30,000원으로 학생 할인(대학생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WCN코리아로 하면 된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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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5 [21:5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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