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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전병헌 정무·하승창 사회혁신·김수현 사회…수석 추가 인선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5/14 [16:13]

   

문재인 대통령은 14일(오늘)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 좌측 부터 전병헌 정무·하승창 사회혁신·김수현 사회 수석비서관     © 뉴욕일보

전 환경부 차관을 각각 임명하는 청와대 참모진 추가 인선을 단행했다.

전병헌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17·18·19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김대중 대통령 시절 국정상황실장과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으며 지난 대선 기간 동안 에서 민주당 선거대책위 전략본부장을 맡았다.

정무수석비서관은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회와 정당 간 소통 역할을 하게 된다.

인선을 발표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병헌 정무수석이 "청와대 비서관 등 풍부한 국정경험은 물론 3선 국회의원을 지내는 동안 정무 감각을 갖춘 만큼, 대통령의 정당·국회와 소통·협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인사"라며 "집권여당과의 당정 협력은 물론 야당과의 원활한 소통을 뒷받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사회와의 소통, 대화를 담당하게 될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은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경실련 정책실장을 지내는 등 오랜 시민사회 활동을 해온 점 등을 인정받아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환경부 차관 출신의 김수현 신임 사회수석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국정과제 비서관 등을 지냈으며, 앞으로 임명될 대통령 정책실장을 도와 보건복지와 주택·교육·문화· 환경 등 사회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 보좌 기능을 맡게 된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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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4 [16:1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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