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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1발 발사…700km 비행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5/14 [11:12]
▲     © 뉴욕일보


 북한이 오늘(14일) 새벽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오늘 새벽 5시 27분경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비행거리는 약 700여km라고 밝혔다.

평북 구성은 평양에서 북쪽으로 100km 정도 떨어진 곳이다.

합참은 정확한 미사일 정보 등 추가 정보를 한미 군당국이 함께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9일 이후 15일 만이고, 문재인 정부 출범 뒤 나흘 만이다.

군 당국은 이번 미사일이 발사 뒤 폭발하지 않고 비행 거리를 다 채워, 북한이 시험발사에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이 지난달 29일 발사한 미사일은 발사 뒤 수분 만에 공중 폭발했다.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의 추가 도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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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4 [11:1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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