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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의 진화 이제는 QHD시대
큐알온텍, QHD 블랙박스 이글큐 출시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7/05/03 [10:38]
▲     © 뉴욕일보


블랙박스 전문기업 큐알온텍이 일반 HD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쿼드HD(QHD) 화질과 최신 기술이 탑재된 큐비아 블랙박스 ‘이글큐(Eagle-Q, 모델명 QR939)’를 출시하고 공식 대리점과 자사 홈페이지, 주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글큐’는 전방 쿼드HD(2560x1440p)와 후방 풀HD(1920x1080p)의 초고화질 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저장하며 고감도 카메라 이미지 센서인 소니 ‘Exmor R센서’를 탑재했다.

따라서 주·야간 모두 색과 명암, 선명도가 뛰어나고 부드럽고 끊김이 없는 영상녹화 등 블랙박스에 최적화된 화질을 구현했다.

이글큐는 차선이탈과 전방추돌, 앞차 출발 시 아이콘과 함께 신호음으로 알려주는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를 적용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운전을 도모한다.

또한 위치정보, 위험구간, 과속단속구간 안내 등의 기능도 제공하며 특히 기존 터널을 비롯해 GPS 수신이 어려운 지역에서 서비스가 끊기는 현상을 개선했다.

이 밖에도 큐알온텍의 독자적인 블랙박스 영상 저장 방식인 듀얼 세이브(Dual Save) 기능을 채택하여 이벤트 영상을 상시, 주차모드 영상과 분리해 저장한다.

그리고 자가 장착을 하는 고객들이 편리하도록, 차량 전원과 블랙박스와 연결상태를 블랙박스 본체 LED 표시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즉, 본체의 전원스위치를 끈 상태에서 상시전원케이블의 연결 상태에 따라 ACC만 연결되면 LED 램프가 빨간색으로, B+만 연결되면 파란색으로, 그리고 ACC와 B+가 모두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보라색으로 켜지게 만든 것이다.

큐알온텍은 이글큐의 개발단계에서 서포터즈와 블랙박스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실시해 제품의 성능과 장착 등에 관한 의견을 제품개발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한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큐알온텍은 이번에 이글큐의 출시를 계기로 블랙박스 업계에서 QHD급 제품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블랙박스 시장 확대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글큐’의 판매가격은 대리점과 온라인 모두 39만 9,000원이며 전국 루카스 지정 대리점과 주요 인터넷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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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3 [10:3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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