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 경제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하이 캐피털,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 인수 완료
사업 성장, 혁신, 시장 확대가 가속화 예상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7/04/20 [16:33]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Analogix Semiconductor, Inc. 이하 아날로직스)와 베이징 상하이 캐피털 매니지먼트(Beijing Shanhai Capital Management Co, Ltd, 이하 상하이 캐피털)가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아날로직스의 사외주 전부를 인수 완료했다고 4일 공동 발표했다. 중국집적회로산업투자펀드(China Integrated Circuit Industry Investment Fund Co., Ltd. 이하 차이나 IC 펀드)도 상하이 캐피털 펀드에 유한 파트너로 합류했다.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커웨이 양(Kewei Yang) 박사는 “이 거래를 완료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투자자들의 강력한 재정 지원을 받게 되어 아날로직스의 미래가 어느 때보다도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아날로직스를 고성능 반도체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업체로 성장시킬 수 있게 되어 흡족하다”고 밝혔다.

상하이 캐피털의 시엔펑 자오(Xianfeng Zhao) 회장은 “아날로직스의 핵심 재무 파트너 겸 투자자로서 우리는 아날로직스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해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가 보유한 자원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우리는 아날로직스의 핵심 기술과 고객 관계의 장점을 바탕으로 특별한 반도체 회사를 만들어 중국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이노-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Sino-American International Investment Ltd.)와 니담 앤 컴퍼니(Needham & Company, LLC)는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의 재정 고문 역할을 수행했다. 오멜버니 앤 마이어스(O'Melveny & Myers LLP)는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의 법률 고문 역할을 수행했다.

필스베리 윈스롭 쇼 피트먼(Pillsbury Winthrop Shaw Pittman LLP)과 징티엔 앤 궁청(Jingtian & Gongcheng)은 베이징 상하이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법률 고문 역할을 수행했다. <이수미 기자>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Analogix Semiconductor)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는 스마트폰 등 휴대 장치부터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및 대형 고선명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멀티미디어 시장용 반도체를 설계 및 제조하고 있다. 아날로직스는 고속 신호 변환기와 슬림포트 제품군을 포함해 디스플레이포트용 종단간 인터페이스 연결 반도체 솔루션 제공 분야의 시장 선도기업이며, 저전력 고속 타이밍 컨트롤러 솔루션 같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분야의 업계 선두주자다.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표준은 고해상 동영상과 오디오를 위한 혁신적인 패킷화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영상전자표준화위원회(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VESA)가 개발했다. 슬림포트 브랜드 제품은 디스플레이포트와 MyDP(Mobility DisplayPort) 및 USB 타입-C 커넥터 관련 디스플레이포트 변경모드 표준을 준수한다. 

 

베이징 상하이 캐피털 매니지먼트(Beijing Shanhai Capital Management Co, Ltd) 개요

중국 베이징에 본사가 있는 베이징 상하이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위안화 및 미화 펀드 관리 기법 및 헬스케어 부문의 선구적인 바이아웃펀드다. 투자 전문가들은 깊은 업계 지식을 갖추고 장기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 역점을 둔다. 이런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상하이 캐피털은 부가가치 서비스를 도입하고 포트폴리오 편입 기업의 성장을 촉진한다.

Analogix 와 SlimPort는 아날로직스 세미컨덕터(Analogix Semiconductor, Inc.)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기타 모든 상표 및 상호는 각 소유기업의 재산이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4/20 [16:33]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희귀난치병 환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감미옥’, 맨해튼 32가에 다시 돌아왔다 /뉴욕일보
베이글녀 이제니의 과감한 누드샤워 화보집 /편집부
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코리아텍, 르완다 ‘기술교육 인프라 구축’ 쾌거 /최용국 기자
“장어구이 드시면 300야드 날릴 수 있다는데…” /뉴욕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희귀난치병 환아들에게 희망, 엔젤스파이팅과 함께해 영광”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