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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넥서스, 세계를 선도하는 사이트 네트워크로 역량 증진
시넥서스와 레이디언트 리서치, 시넥서스 사명으로 통합 운영 예정
 
뉴욕일보 최지원 기자 기사입력  2017/04/20 [16:26]

새로운 조직 구성으로 임상 실험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트 네트워크 탄생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임상 실험을 위해 적절한 환자를 찾아내는 독보적인 사이트

네트워크 역량         

 

유럽에 본사를 둔 시넥서스(Synexus)와 미국에 본사를 둔 레이디언트 리서치(Radiant Research)가 완전한 통합 운영을 통해 185개 사이트와 1500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세계적인 단일 사이트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탄생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트 네트워크는 11개 국을 아우르고, 핵심 임상 개발 시장의 1억 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며, 시넥서스 사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생물 약제 및 임상실험수탁기관(CRO) 고객들은 이 사이트 네트워크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임상 실험을 위해 적절한 환자를 찾아낼 수 있는 독보적인 역량을 갖추게 된다. 시넥서스의 세계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범세계적인 사이트 네트워크는 고객들에게 데이터 주도적 구역 선택 및 작업, 검증된 환자 관련 업무, 미국·유럽·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전문 지식 등 뛰어난 역량을 제공한다.

2010년부터 시넥서스의 최고경영자로 일해온 크리스토프 베르소스(Christophe Berthoux)는 두 회사의 통합으로 탄생된 새로운 조직을 이끌게 된다.

베르소스는 “레이디언트 리서치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는 시넥서스와 레이디언트, 그리고 예전에 우리가 인수한 리서치 어크로스 아메리카(Research Across America)의 성공 사례를 이 세계적인 사이트 네트워크에 포함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상업적 접근 방식을 통합해 고객들에게 단일한 사이트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들의 시간을 절약해주며, 능률을 향상시키고, 작업 속도를 빠르게 하고, 환자 등록의 예측 가능성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시넥서스의 이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사이트 네트워크를 이끌어가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마이크 클레이(Mike Clay)는 통합된 사업체의 미국 내 운영을 맡고, 베르소스에게 직접 업무 보고를 하게 된다. 클레이는 “우리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광범위하고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하면서, 매끄러운 통합 전략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품질을 보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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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16:2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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