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먹자골목, LIRR 복개공사로 주차공간 확보
상인번영회, 명실상부한 ‘한인문화 상가’ 도약 위해 각종 문화공연 추진
 
뉴욕일보[정법석기자] 기사입력  2017/04/20 [03:33]
▲     ⓒ 뉴욕일보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는 18일(화) 플러싱 함지박에서 월례 정기모임을 갖고 사업 실적보고 및 신규 추진사업,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과 회원 단체 카톡방 운영 강화 등을 통한 상가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 회원들은 번영회가 힘써 추진해야 할 또 다른 숙원사업으로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 복개공사를 통한 추가 파킹장 확보, ‘먹자골목’ 표지판 달기, 머레이힐역 주변 환경정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들은 먹자곡목이 단순한 식당가로 알려지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먹자골목을 한식과 다양한 문화가 교류되는 ‘문화의 거리’로 만들어가기 위해 매주 또는 매월 각종 문화공연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먹자곡목한인상인번영회 김영환 회장은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제5회 먹자골목다문화축제(Murray Hill Multi Cultural Festival)’는 오는 6월3일(토)에 열릴 예정이며,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일정은 공동주최 측인 퀸즈한인회와 주관사인 뉴욕일보와 협의를 거친 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가 이룩한 괄목할 만한 사업으로는 6년 이상 방치되면서 상가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바 있는 149가 교량 개통완료, 고객 파킹 공간 확보를 위한 미터파킹 설치, 다발적 사고 방지를 위한 ‘스탑’ 교통표지판 설치, 무궁화 화단 가꾸기 등을 꼽을 수 있다. <정범석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4/20 [03:33]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희귀난치병 환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베이글녀 이제니의 과감한 누드샤워 화보집 /편집부
‘감미옥’, 맨해튼 32가에 다시 돌아왔다 /뉴욕일보
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코리아텍, 르완다 ‘기술교육 인프라 구축’ 쾌거 /최용국 기자
“장어구이 드시면 300야드 날릴 수 있다는데…” /뉴욕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영국 관광객들, 공항서 1파운드에 88 유로 센트 환전받고 분노 /이진녕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