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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 ‘Bio Korea 2017’에서 줄기세포분리 원천기술 ‘층분리배양법’ 등 선보여
기존 줄기세포치료제 기술의 단점 극복한 원천기술 공개
 
뉴욕일보 김민수 기자 기사입력  2017/04/19 [14:38]

임상2상 중인 이식편대숙주질환 줄기세포치료제와 미래 사업화 전략 소개

 

▲ 송순욱 SCM생명과학 대표이사가 쿠웨이트 보건부 장관과 대표단을 만나 자사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 뉴욕일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SCM생명과학(대표 송순욱)이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17 국제 컨벤션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공동 주최한 바이오코리아 2017에서 SCM생명과학은 기존 줄기세포 분리방법의 단점을 극복한 줄기세포분리 원천기술 ‘층분리배양법’을 선보였다.

특히 현재 임상2상이 진행 중인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graft-versus-host disease)의 줄기세포치료제와 관련하여 미래 사업화 전략을 소개해 국내외 보건의료산업 및 정부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SCM생명과학은 연이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첨단 바이오 의약품 재생의료 컨퍼런스 및 하이 코리아 인베스트 페어(HI Korea Invest Fair) 2017 등 부대 행사로 마련된 비즈니스 포럼에서도 자사의 기술과 최신 연구성과 등을 발표해 청중의 관심을 모았다.

SCM생명과학은 당사는 난치성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는 고효능 저비용의 줄기세포치료제 제조와 관련하여 ‘줄기세포 분리기술, 제조, 치료’에 대한 원천기술 및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설비공정도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100억원의 자금을 추가 유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SCM생명과학은 지난달 세계 최초로 중간엽줄기세포를 통한 면역질환 치료의 작용기전을 규명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은 입증하며 줄기세포 치료의 새 장을 열 수 있는 업체로 평가 받고 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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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14:3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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