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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림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7/04/19 [06:25]
▲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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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림사(주지 서혜성 스님)가 16일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봉축 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뉴욕 백림사 주지 서혜성 스님, 무범 총무 스님, 커네티컷 대연사 주지 대산 스님, 보각 스님, 보성 스님, 뉴저지 소심사 명안 스님 등이 법회를 인도했으며 심혁근 회장과 뉴저지 저지시티 윤여태 시의원 등의 축사를 전했다. 

서혜성 스님은 “‘하늘과 땅 위에 나 홀로 존귀하니 세상이 모두 고통에 횝싸여도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는 외치심이 온 우주에 울려 퍼졌으니 참으로 거룩하신 부처님의 공덕 미래세가 다하도록 법계에 두루하리라”고 말하며 “굶주리는 사람에게 양식을 주고 병든 이에게 약을 주거나 편안케 하며 가난하고 외로운 이를 돕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정진 수행자를 지극정성 봉양하면 큰 공덕을 받아 해탈하여 모든 복덕이 구족해 진다. 조국의 국운이 날로 번창하고 남북통일, 온 국민의 생업이 풍요롭고 질병과 재난이 없이 나라가 평안하길 기원한다.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정법에 머물러 해탈하여 불국토 건설에 앞장서자”고 권선했다.

한미 불자 가족들은 오색 연등에 마음의 불을 밝혀 심중 소구 발원을 했다. 또한 혜월(Wisdom Moon) 김영임씨는 통일 법고 공연으로 한미 양국의 번영과 통일 한국, 세계 평화를 기원했다.

뉴욕 백림사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전 11시 정기법회를 거행하며, 버스는 뉴욕 플러싱 공영 주차장 앞에서 오전 8시30분에 출발하여 74스트릿을 거쳐 뉴저지 풍림 식당을 경유한다. △문의: 845-88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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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06:2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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