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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제 대학생 아랍어 토론 대회서 카타르 팀 우승
 
뉴욕일보 이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7/04/19 [00:30]
▲ 사진 우에서 좌로: 셰이카 힌드 빈트 하마드 알 타니 공주, 압두라만 알 카비시, 바라 다라, 아나스 라스라스, 하메드 후세인     © 뉴욕일보


카타르 교육, 과학 및 지역사회 발전 재단(Qatar Foundation for Education, Science and Community Development, 이하 카타르 재단)의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셰이카 힌드 빈트 하마드 알 타니(Sheikha Hind bint Hamad Al Thani) 공주의 후원을 받아 카타르 디베이트(QatarDebate)의 주관으로 개최된 제4회 국제 대학생 아랍어 토론 대회(International Universities Arabic Debating Championship)가 막을 내렸다.

2017년 4월 8~12일에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Qatar National Convention Centre, QNCC)에서 열린 이번 토론 대회에는 아랍권 및 비아랍권 46개 국가의 87개 팀이 참가했다.

올해 국제 대학생 아랍어 토론 대회의 1등은 카타르 대학교(Qatar University) 남학생 팀이 차지했고, 말레이시아 국제 이슬람대학교(International Islamic University Malaysia)와 카타르 대학교 여학생 팀이 각각 2, 3등을 차지했다.

셰이카 힌드 빈트 하마드 알 타니 공주는 폐막식 연설에서 “카타르 디베이트와 국제 대학생 아랍어 토론 대회 같은 행사들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문화 교류, 범세계적인 대화,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행하게 하는 귀중한 도구다”며 “이러한 기획은 창의적 문화를 증진하는 한편, 국제 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고안하게 될 미래의 의사 결정자와 지도자를 길러내기 위한 카타르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카타르 디베이트 센터(QatarDebate center)의 전무인 하야트 압둘라 마라피(Hayat Abdulla Maarafi) 박사는 폐막식 연설에서 고위급 인사들, 내빈들,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도하에 수많은 이들이 모인 것에 대해 기뻐하면서 “여러 나라의 많은 분들이 아랍어를 중심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마라피 박사는 폐막식 연설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대회를 후원하고 직접 참석한 셰이카 힌드 빈트 하마드 알 타니 공주, 그리고 엘리트 아카데미(Elite Academy) 회원들, 미디어 파트너인 알 자지라 방송국(Al Jazeera Media Network), 공식 항공사인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에 감사를 표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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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00:3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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