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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한도 초과하는데 메디케이드 받을 수 있나?”
해밀턴-매디슨하우스, 24일 노후복지법 교육 강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7/04/18 [02:48]
▲     ⓒ 뉴욕일보


노인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인 ‘해밀턴-매디슨하우스 노인가족 지원서비스’는 ‘메디케이드 초과 재산 해결책’을 주제로 한국어 메디케이드 법률 강의를 다시 개최한다. 

2차 강의는 24일(월)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약 1시간30분 동안,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아시안 플라자 3층 강의실(UnitedHealthcare Queens Asian Plaza136-02 Roosevelt Avenue, 3rd Floor Main Lecture Hall, Flushing, New York 11354)에서 실시한다.

지난 3월 약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강의 ‘메디케이드 초과 수입 해결책’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강의는 재산이 메디케이드 제한액 보다 많아서 메디케이드를 받지 못해 의료비용의 부담을 느끼고 있는 한인 시니어, 치매-알츠하이머 환자, 뇌졸중 환자 및 장기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메디케이드를 합법적으로 수혜할 수 있는 법적 조치들과 환자의 마지막 노후 비상금을 최대한 보호하고 건강한 배우자의 은퇴 자금을 적절한 수준 내에서 보존하기 위한 법적 조치들이 설명된다. 또 메디케어세이빙스프로그램(Medicare Savings Program)혜택을 통해 메디케어 파트 B프리미엄을 면제 받아 노후 수입을 매년 1,200달러 이상 늘릴 수 있는 방법도 소개 된다.

◆ 강의 내용= 이번 교육 프로그램 강사는 뉴욕시립대에서 노후복지법(Elder Law) 겸임교수로 활동하는 파이퍼앤최 법무법인의 최태양 파트너 변호사가 맡는다. 최변호사는 중산층 수준의 집이나 재산이 있을 경우에 합법적으로 재산을 면제받고 메디케이드를 수혜할 수 있는 방법들과, 메디케이드 재산 보호용 트러스트(신탁) 설립 절차, 한인들이 트러스트를 설립하면서 자주 범하는 실수들, 트러스트 정부 승인 절차, 트러스트를 가장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 재산 명의 변경 및 자녀 증여의 문제점, 관련 세금 문제 그리고 불법 메디케이드 수혜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규정들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 해밀턴-매디슨하우스의 손유정 사회복지사는 노후에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시니어들이 노후 수입을 연간 1,200달러 이상 올릴 수 있는 메디케어세이빙스(Medicare Savings Program)혜택 신청에 관해 설명한다.

해밀턴-매디슨하우스의 한누리 사회복지사는 노인가족 지원서비스를 통해 노인을 돌보는 한인들이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설명한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이날 강의는 질의문답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수강료는 없다.

◆ 해밀턴-매디슨 하우스 = 강의를 주최하는 해밀턴-매디슨 하우스는 1898년부터 자선활동을 하고 있었던 매디슨하우스와 1902년부터 결핵환자들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선사업을 시작한 해밀튼하우스가 지난 1954년에 합병하면서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뉴욕시노인국의 지원을 받아 한인 노인의 가족들을 돕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어로 지역사회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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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8 [02:4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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