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한캐나다대사관,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 창의적 글쓰기 대회 개최
캐나다대사상, 서울시 시장상 등 약 30여명 수상작 선정 및 수상자 전원 기념 작품집 제작
 
뉴욕일보 김민수 기자 기사입력  2017/04/17 [13:40]

모든 수상자에게 Lee Edward Fodi 등 유명 캐나다 작가의 개별 심사평과 작가들과 함께하는 글쓰기 워크샵 참가 기회 부여

 
 
▲     © 뉴욕일보
 주한캐나다대사관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공동으로 특별한 글쓰기 행사를 개최한다.

캐나다는 1867년 7월1일 자치령으로 독립한 뒤 퀘벡, 온타리오, 노바스코샤, 뉴브런스윅 등 4개주를 통합하여 현재의 캐나다 연방이 되었으며, 2017년 연방탄생 150주년을 맞는다. 캐나다는 ‘다양성과 포용’, ‘화합’, ‘청소년’ 그리고 ‘환경’ 등 4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캐나다 전역은 물론 주요 국가 및 도시에서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 및 캐나다의 밴쿠버 소재의 ‘어린이창의적글쓰기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글쓰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글쓰기 대회는 한국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유롭게 글을 써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학적 재능과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캐나다의 창의적 글쓰기 교육과 문학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교류할수 있는 기회로 한-캐나다 교류의 폭을 다변화 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글쓰기 대회>는 서울시 소재 한국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 및 국내 소재 국제학교 및 외국인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50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캐나다의 공용어인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대회이다. 작품형식은 에세이나 말하기가 주가 되는 대회와는 달리,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픽션 (판타지, SF, 동화 등 모든 장르의 소설)으로, ‘150’ 이라는 숫자를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단편소설을 쓰는 대회이다.

모든 수상자는 CWC 지정 캐나다 작가의 개별 심사평을 받게 되며, 모든 수상작들은 ‘150주년 기념 작품집’으로도 제작되어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들과 부모님들은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초대되며 시상식후에 진행되는 캐나다 작가들과 함께하는 창의적 글쓰기 워크숍에도 참가할 수 있다.

제출기한은 5월14일이며 수상자 발표는 캐나다 국경일인 7월 1일 주한캐나다대사관 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창의적 글쓰기 대회 최고점자 1명에게는 특별부상으로 에어캐나다가 후원하는 왕복항공권 1매가 제공된다.

캐나다 연방 탄생 150주년 기념 <캐나다150: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글쓰기 대회>

1.대회 취지

2017년 캐나다 연방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서울시 및 캐나다 밴쿠버 소재 비영리 단체인 어린이창의적글쓰기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 이하 CWC)와 함께 <캐나다150: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글쓰기 대회>를 개최한다. <캐나다150: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글쓰기 대회>는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유롭게 글을 써 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학적 재능과 잠재력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도전과 격려의 장이 될것이다. 또한 캐나다 저명 작가들의 평가를 통해 캐나다의 창의적 글쓰기 교육과 문학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대회 주최·주관 및 협력 파트너

주최: 주한캐나다대사관, 서울특별시, CWC
협력: 한국캐나다학회, 한국퀘벡학회, 코리아헤럴드, 에어캐나다

3.참가대상

서울시 소재 한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국내소재 국제·외국인학교 및 캐나다교육기관 재학생

4.참가부문(총 4개 부문)

주요부문
서울시 초등부
서울시 중·고등부
특별부문: 국제부 1-7학년, 국제부 8-13학년

5.작품주제 및 언어
‘150’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캐나다의 공용어인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흥미롭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묘사

6.작품형식:

단편소설(판타지, SF, 동화 등 모든 장르의 소설)
*논픽션(에세이, 시 등) 형식의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됨
예시1) 거인나라에 사는 키가 150cm인 요정의 이야기
에시2) 흥부네 집에 제비가 물고온 박씨 150개
예시3) 150마리의 북극곰을 만나러 떠나는 소년의 이야기
예시4) 라디오 주파수 150에서 갑자기 들려온 이상한 소리

7.작품분량

1,500 단어 이상 2,000 단어 미만
*분량을 준수하지 않은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됨

8.제출방법 및 기한

2017년 5월 14일(일) 23시59분까지 온라인(구글폼)으로 제출

9.심사위원단

1차 심사 - 한국캐나다학회 소속 영어영문학과 및 불어불문학과 교수들로 구성된 1차 심사위원단이 모든 작품을 검토하여 상위 150편의 작품을 선정

2차 및 3차 심사

영어 - 창작분야 전문가인 CWC 지정 캐나다 작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심사를 통과한 영어 작품을 심사기준에 기초하여 채점. 일정 점수 이상을 득점한 작품만 가지고 마지막 3차 심사하여 우수작 및 가작을 선정하고 개별작품에 대한 심사평 작성

프랑스어 - 캐나다 공용어 중 하나인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하는 퀘벡주 연구 단체인 한국퀘벡학회 소속 교수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심사를 통과한 프랑스어 작품을 심사기준에 기초하여 채점. 일정 점수 이상을 득점한 작품만 가지고 마지막 3차 심사하여 우수작 및 가작을 선정하고 개별작품에 대한 심사평 작성

10.심사기준

아래 6가지 요소에 기초한 100점 만점
Focus(10점), Content(25점), Organization(25점), Mechanics(20점), Imagery(10점), Style(10점), Other.

11.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수상자 발표: ‘캐나다데이’인 7월 1일(토) 주한캐나다대사관 블로그()를 통해 발표되고, 수상자에게 이메일로 개별 통보 됨
시상식 일시: 추후 공지 예정

시상식 장소: 주한캐나다대사관 1층 스코필드홀
시상식 참석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및 가작 수상자 전원
특전: 시상식 직후, 모든 수상자는 캐나다 작가들이 진행하는 창의적 글스기 워크숍에 참가 기회 부여. 수상자 전원에게 <캐나다150: 창의적 글쓰기 작품집>제공 (우편발송)
캐나다대사상 작품 네 편은 캐나다대사관 블로그 및 코리아헤럴드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 예정

12.대회 규칙

제출된 작품의 저작권은 주최기관에 있으며, 향후 작품집이나 홍보물 등으로 편집되어 활용될 수 있음
제출된 작품의 심사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은 받지 않음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음
제출되는 작품은 본인 고유의 작품이어야 하며 표절 및 저작권 침해 요소가 있는 글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됨
단편소설만 제출 가능. 대학에세이, 수필, 독후감, 신화 등의 단편소설 형식이 아닌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됨
작품분량, 제출방법 및 기한을 준수하지 않은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됨
기존 유사 대회에 제출됐던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됨
그림이나 사진이 포함된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됨
1인 1편의 작품만 제출 가능
부문별/언어별 응시생 규모에 따라 수상 인원은 변경(조정) 될 수 있음
대회 규칙은 필요에 따라 변경 및 수정 될 수 있음

심사위원단 소개

한국캐나다학회(Korean Association for Canadian Studies)

한국캐나다학회는 캐나다에 관심이 있는 학자들간의 학문적 교류와 캐나다학의 증진을 위해 1992년 4월 1일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소에 처음 설립되었다. 1994년부터는 국제캐나다학회(ICCS)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있다.

한국퀘벡학회(Korean Association for Quebec Studies)

한국퀘벡학회는 2004년 연구모임으로 출발해 2004년 4월 정식 학술기구로 창립하였다. 이후 국내에서 캐나다 퀘벡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를 주도하는 학술단체로 자리매김 하였다. 활발한 국제학술교류와 및 퀘벡과 캐나다의 프랑스어권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

캐나다 밴쿠버 소재의 어린이 판타지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영문학과 예술을 전공함. 대표작인 <켄드라 캔들스타의 역대기(원제: ‘The Chronicles of Kendra Kandlestar’)> 시리즈는 북미지역에서 호평을 받음

스테이시 매슨(Stacey Matson)

캐나다의 아동작가로 캘거리대학(University of Calgary) 과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극문학과 아동문학을 공부하였음. <완벽한 천재로 산 일년(원제: ‘A Year in the Life of a Total and Complete Genius’)>, <완벽한 천재의 삶에서의 노트(원제: ‘Note from the Life of a Total Genius’)>, <완벽한 천재의 장대한 삶에서의 장면들(원제: ‘Scenes from the Epic Life of a Total Genuis’)> 시리즈 저작. 아동 작가 이전에는 캐나다 국회 도서관에서 극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김민수 기자>

캘리 조지(Kallie George)

캐나다의 아동 작가이자 편집자, 교육자로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였음. <클로버의 운(원제: ‘Clover’s Luck’)> 시리즈를 비롯 다수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 저작. <꼬리 두 개 달린 인어이야기(원제: ‘The Melancholic Mermaid’)>와 <불을 뿜는 스파크(원제: ‘Spark’)>는 국내에 번역 출간 되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4/17 [13:40]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희귀난치병 환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한인설치작가 마종일, 거버너스 아일랜드 전시회 /뉴욕일보 류수현
‘감미옥’, 맨해튼 32가에 다시 돌아왔다 /뉴욕일보
베이글녀 이제니의 과감한 누드샤워 화보집 /편집부
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코리아텍, 르완다 ‘기술교육 인프라 구축’ 쾌거 /최용국 기자
“장어구이 드시면 300야드 날릴 수 있다는데…” /뉴욕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희귀난치병 환아들에게 희망, 엔젤스파이팅과 함께해 영광”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