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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내 국가별 임금차이, 무려 10배
 
박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01:24]

유럽연합내에서인건비는국가별빈부격차만큼이나다양한모습이다. 덴마크와불가리아의시간당임금차이는무려 10배에달하고있다.   

▲     © 뉴욕일보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유럽통계청의자료를근거로보도한지난 6일자독일언론슈피겔온라인에의하면, 유럽연합내인건비차이는크게줄어들지않고있다. 작년한해불가리아에서시간당인건비는 4.40유로인반면, 덴마크에서는42유로로무려10배의차이를보이고있다. 독일의시간당임금은 33유로로 28유럽연합국전체평균에서상중위에속한다. 일년내불아리아에서의임금상승은7.8%, 그리고루마니아에서는12.7%높은상승세를보였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임금수준은낮다.

 

유럽통계청의자료는유럽내국가별빈부격차를확연하게보여주고있어, 낮은임금을나타내는국가의사람들이높은임금을나타내는부유한국가에서일자리를찾는경우가잦다

 

유럽연합회원국전체평균임금은 1.6% 상승해시간당 25.40유로를나타내고있으며, 유로존국가평균은 29.80유로이다. 유일하게경제적으로타격을입은이탈리아의평균임금만이0.8% 하락한것으로드러났다. 반대로독일에서는일년사이시간당임금이 2.5% 상승했다.

 

2016임금에서빠지는유럽연합회원국의각종사회보험 (연금분담금, 실업보험비, 의료보험비) 비율은평균은 23.9%, 그리고 19유로존국가평균비율은 26%나타났다. 사회보험비비율이가장적은국가는 6.6%비율을나타낸말타였으며, 가장높은국가는 33.2%나타낸프랑스이다. 독일의사회보험비비율은 22.4%나타났다.

 

 

독일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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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5 [01:2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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