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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회 다수당, 부르카 등 이슬람 의복 착용금지 주장
 
이진녕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01:18]

유럽 의회 다수당이유럽 연합 (European Union, 이하 EU)전역에 부르카를 포함 한 얼굴을가리는 모든 이슬람 의복을 금지시키자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인디펜던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 인민당 (European People’s Party) 은 지난 7일 금요일, 몰타에서 열린 EU 회의에서 안보문제에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올바르고 건강한 교류를 위하여부르카를 포함 한 얼굴을 가리는 모든 이슬람 의복 착용을 금지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럽 인민당은 중도우파 성향의 유럽 범위의 정당으로, 현재 216석의 자리하며 유럽 의회에서 가장 큰 의석을 보유 중에 있다. 또한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속한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이하 CDU) 과 프랑스의 공화당, 스페인의 국민당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진 정당이다.

해당 회의에서 유럽 인민당은 부르카나 니캅을 거론하며 이 규정이 직접적으로 이슬람교도들을타겟으로것임을 암시함과 동시에, “화합의 사회-극단주의 이슬람교도에 대항할 수 있는 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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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은 유럽 의회장인 만프레드베버는 또한 우리는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식 의복을 유럽에서 완전히 금지 시킬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보수당또한 한때유럽인민당의일원이였으나, 유럽인민당의행보가영국보수당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 2009년 탈당하여 현재 유럽 보수와 개혁당 (European Conservatives and Reformists, 이하ECR) 과 연합하였다.

프랑스는이미 2010년에전국적으로얼굴을 가리는 이슬람식 의복 착용을 금지 시킨 바 있으며, 스위스에서는 단계별로 시행 중에 있다.

한편지난2, 테레사메이총리는영국의회에서히잡등의이슬람식의복에대한질문을받자, “여성은자신이무엇을입을지스스로정할있는권리가있어야한다대답했다.

 

 

<사진출처: 인디펜던트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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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5 [01:1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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