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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휴대전화 로밍 수수료 없앤다.
 
임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01:14]

여름부터유럽국가내에서휴대폰로밍수수료가완전히없어진다. 유럽국가간에는추가요금없이국제전화가가능하며이에는SMS 문자서비스는물론데이터통신요금또한해당된다. 하지만이같은법안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휴대폰SIM 카드가자국으로반입되는부작용 또한 우려되고 있다.

 

독일IT 전문언론<Heise Online>독일<DPA>언론사의보도를인용, 지난6유럽의회가유럽로밍수수료를완전히철폐하기로결정했다고밝혔다. 덕분에유럽국가내에서는별도의로밍수수료 없이국제전화를이용할있게되었으며, 문자서비스와데이터통신까지국내요금과비슷한수준으로이용이가능하게되었다.

 

이 같은 유럽 연합의 새로운 법안에 따라 휴대폰이동통신사는EU정한법에기준, 최대13.2 센트, 문자11 센트까지청구할있다. 데이터통신요금또한현재의1 GB   7,70 유로에서법률이시행되는615일부터2022년까지2. 50유로로차차 줄어들 전망이다.

 

 1085- 유럽 기사 1면.jpg

 

유럽의회부회장안드루스안집(Andrus Ansip)유럽국가내의로밍수수료철회법은유럽국가가이루어낸대단한성과라며, 이는 국민들의삶에즉각적인영향을미치게것이라고언급했다.

 

한편유럽의회에서는휴대폰로밍 서비스이용할있는날짜를최대90일로제한하는방침또한논의중이나아직구체적인결과가나타나지않는것으로드러났다. 이는 휴대폰 통신사들이 상대적으로 통화료가 저렴한 SIM 카드를 유럽의다른국가에서구입하여국내로반입판매하는부작용을우려한것으로비춰진다.

 

EU 새로운 휴대전화  ‘로밍수수료철회법안지난10년간유럽의회에서끊임없이논의되어왔으며, 오는615일부터슬랜드, 노르웨이와리히텐슈타인을포함한28개국에서동시에시행될예정이다

 

<사진출처: DPA Daniel Naupold>

독일 유로저널 임영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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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5 [01:1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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