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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7년 1분기 경제성장률 0,3%, 예상보다 저조
 
전은정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01:11]

20171분기프랑스국민총생산은예상치에미치지못하지만한해전반적경제성장은느린속도로호전될것으로전망된다

 

프랑스일간지라크르와La Croix따르면제조업저조현상과국제경제불안정으로인해 2017 1분기경제성장률은 0,3%머물것으로예상된다. 3 0,4%전망보다낮은수치다.

 

지난발표된프랑스중앙은행보고서에의하면프랑스경기활성화는매우느리게진행되고있다. 예상치보다 0,1 포인트떨어진1분기수치는 2보다둔화된 3월의제조업생산과건설업의영향으로분석된다.

 

그럼에도불구하고이러한결과가 2017전체성장전망에는크게영향을미치지않을것이라고

중앙은행은밝혔다. 지난성장률 1,1%에서그쳤던것에반해올해는 1,3%도달할것이라는전망이다.

 

1분기의경기둔화현상은일시적인것이며건설업이안정세를찾아가고있고제조업또한활성화기운이보인다는평이따른다. 또한호황기에접어든서비스업의영향으로낙관적전망에차질은없을것이라고프랑스중앙은행은내다봤다.

 

반면국제정세의변화추세가밝지만은않은것이사실이다. 2008금융위기의여파가여전히존재하며보호무역주의가확산되고있는상황이프랑스경제의불안요소로남아있다. 석유생산을감소시킬것이라는석유수출국기구OPEP결정에따라국제유가가요동칠있으며이는프랑스인의구매력에적지않은영향을끼칠수도있다.

 

하나의잠재적요인으로는금리상승을있다. 이자율이상승하면가계부채부담도커질밖에없다. 유럽중앙은행이사회의브느와꿰레는유럽국가의정부는금리인상에대한준비가필요할것이라고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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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일간지레제코Les Echos따르면경제안정화를위해정부는경제전반예상치를유지해야만한다. 정부가내놓은국민총생산성장률은올해 1,5%, 2018 1,75% 그리고 2019년은 1,9%. 이러한예상치는유럽연합, OECD 그리고프랑스은행의전망에비해높은수치다

 

정부는 2016국민총생산의 3,4%였던공공적자가올해는 2,8%낮아지기를기대하고있다. 이러한전망대로된다면프랑스는지난 10만에처음으로유럽연합조약이제안하고있는 3% 기준으로복귀할있다. 또한정부의경제안정화정책은공공적자를 2018 1,9%, 2019 1,2%까지감소시킬있을것이라고전망했다.

 

한편경제성장률에대해대선후보들이놓은전망은현실적이지못하다는우려의목소리도높다. 공화당프랑소와피용, 사회당브느와아몽그리고국민전선마린느르펜은 2018, 2019성장률이 2%넘을것이라고장담하고있다

 

앙또안보지오파리경제대학교수는이러한추정에대해비관적이다. 그는프랑스경기가서서히나아지고있는것은사실이지만유럽연합의원칙을파기하거나적자재정정책을강화하지않는차기대통령이있는일은제한되어있는것이현실이라고지적했다.

 

 

<사진출처 : 크르와>

 

프랑스 유로저널 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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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5 [01:1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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